전남도 고령층·감염취약시설 코로나19 예방관리 강화

    작성 : 2025-08-30 11:00:01
    ▲ 코로나19 고위험군 감염예방 수칙 [질병관리청]

    전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입원환자는 27주 차 101명에서 34주 차(8월 17~23일) 3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이며 증가세도 다소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남은 같은 기간 2명에서 18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고령층 발생 비율은 전국 61.2%, 전남 75.5%로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예방관리 지침을 시군,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6월부터 '코로나19 전담대응기구'를 운영하고, 8월부터는 의료기관 모니터링 대상도 기존 45개소에서 112개소로 확대해 도민 건강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0월 15일부터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할 계획입니다.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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