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명계 핵심이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대위 국가인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 의원이 광주를 찾아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3일) 광산구의 한 카페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던 광주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지키는 데 민주당이 부족했다고 인정하며, 집권하면 지역 발전과 지역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K-민주주의 국제센터 광주 설립, 선택과 집중을 통한 AI 분야 집중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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