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까지 신군부 5인 모두 사망, 끝내 사과는 없었다
【 앵커멘트 】 1980년 5월 특수전사령관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잔혹하게 짓밟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숨졌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등과 함께 신군부 핵심 5인방으로 꼽히는 인물인데, 마지막까지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역사적 진실 고백도 없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군부 주요 인사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94살 나이로 숨졌습니다. 전두환·노태우의 육사 11기 동기로, 이희성 전 육군참모총장, 황영시 전 육군참모차장과 함께 '신군부 5인방'으로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