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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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선관위, '기사 무마' 위해 금품 제공 군의원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지역 군의원인 A씨는 모 언론사가 본인의 선거 관련 금품 제공 의혹을 보도하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지난달 말 기자 2명에게 현금 3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군의원은 논란이 일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26-04-10
    • 4월 보배섬·천사섬 노랗게 물들다...유채·수선화 만발
      【 앵커멘트 】 보배섬 진도와 천사섬 신안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온통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엔 유채꽃이, 신안 선도엔 섬 전체가 수선화로 뒤덮여 노랑 세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싱그러운 곰솔숲 해변이 반갑게 맞이하는 진도 관매도. 400년이 넘은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노란색 천국이 한가득 펼쳐집니다 드넓게 이어진 유채꽃들이 바닷바람에 일렁이며 연신 노란 물결을 연출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관매도 유채꽃밭은
      2026-04-10
    •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15일 출마회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오전 광주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상무지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첫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는 15일 광주YMCA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04-10
    • 김선태 여수섬박람회 홍보비 8,000만 원 적절성 논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관리 부실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김선태의 섬박람회 홍보 섭외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불거진 김선태의 홍보 영상 1편에 8,000만 원이 투입됐는데, 이른바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권성준과 전 야구선수 이대호의 경우 각각 1편당 600여만 원에 불과해 10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인지도와 파급력을 고려한 홍보 전략이었다는 입장이지만, 구체적인 성과
      2026-04-10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하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10일) 광양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책임을 안고 당을 떠나는 탈당계를 민주당에 제출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정치의 무게와 책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링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참여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경선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신속하게 처분이 내려진 점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2026-04-10
    • 특정 여수시장 후보, 권리당원 명부 활용 의혹..."공정성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유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의 설명과는 달리 최신 명부인 것으로 드러났고 특정 여수시장 후보 측에 이 명부가 흘러 들어가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당원들의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여부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여수지역 권리당원 141명의 핵심 정보가 담긴 이 명
      2026-04-10
    • [단독]국비 4,000억 AI 집적단지, 입주 넉 달째 '누수 반복'
      【 앵커멘트 】 국가 예산 4,000억 원이 넘게 투입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에서 수개월째 누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AI 산업 육성을 내세운 첨단 시설이지만, 기본적인 누수 원인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복도 창문 틈 사이로 빗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물이 새는 곳마다 휴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AI 집적단지 창업동에서 어제(9일) 촬영된 영상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비가 그친 지금도 창문틀에는 물이 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콘센트
      2026-04-10
    • 민형배·김영록, 결선 막판 표심 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김영록 두 후보가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에너지 경제 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 20만 정주도시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어제(9일) 자신을 지지한 신정훈 전 후보의 뜻을 이어받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수산물 목표가격제'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10
    • 통합시장 결선 코앞 호남행…정청래·김민석, 텃밭 당심 '쟁탈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에 이어 닷새 만에 광주·전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심을 선점하려는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지도부를 이끌고 전남 담양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정 대표는 6·3지방선거 압승을 당부하면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2026-04-10
    • 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후보 2차로 26명 추가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광역의원 후보 26명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100% 경선을 통해 목포시 제1선거구에서 최선국 후보, 여수시 제2선거구에서 서대현 후보를 확정하는 등 광역의원 선거구 26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광역의원 후보지 12곳에 대해서는 오는 12일에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달 23일 1차로 17곳을 단수 공천하는 등 지금까지 전남 광역의원 후보 43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4-10
    • 민주당, 전남 시·군 4곳 후보 추가 확정...현역단체장 첫 탈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7곳에 대한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함평과 보성, 곡성, 고흥 등 4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지금까지 확정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추가로 발표한 기초단체장 7곳의 경선 결과, 4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에서는 공영민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정해졌습니다. 함평 이상익 군수는 현역 단체장
      2026-04-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9 (목)
      1. 신정훈, 김영록 지지...통합시장 결선 '최대 변수' 2. 통합시장 결선 민형배 정책대담 "복합 행정 역량" 3. 정청래 "더 겸손하겠다" 전남·광주 다시 방문 4. 등록금 5배 내면 4년제 졸업장...학위 장사 의혹 5. 정개특위 거듭 파행...마지노선까지 일주일
      2026-04-09
    • 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 중요 범죄 직접 수사
      광주경찰청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안이 중대한 선거 사건의 경우, 일선 경찰서 수사 부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의혹과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의혹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2026-04-09
    • 정개특위 거듭 파행...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지 일주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중대선거구와 광역의원 비례대표 확대 등에 합의했지만,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 정쟁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제시한 법안 처리 마지노선까진 앞으로 일주일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까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국회 정개특위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외국인 참정권 제한 등을 전제로 의사일정을 거부하면서 여야 정쟁은 더욱 격화됐고, 정작 시급 안건은 논외로 밀렸습니다
      2026-04-09
    • 빗길 사고 잇따라...내일 오전까지 20~80mm 비
      오늘(9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흥과 강진, 완도 등에선 시간당 강수량 20~30mm의 강한 비가 내려 호우 특보가 발효됐고,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10일) 오전까지 2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곡성에선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해남에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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