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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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물 부족"vs "30만 톤 충분"...동복댐 계산 왜 엇갈렸나
      【 앵커멘트 】 광주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동복댐 증고 계획을 두고, 실제 들어오는 물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최근 10년 평균 강우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섬진강 물을 추가로 동복댐으로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동복댐에서 반도체 산단에 하루 30만 톤의 물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기존 여유 물량 5만 톤에 댐을 높여 25만 톤을 더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환경단체의 분석은 다릅니다.
      2026-09-16
    • '수시 경쟁률 공개' 목포대·목포가톨릭대 접수 취소 검토
      교육부가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섭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대입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현황 및 조치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장애 원인과 대응,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시스템 장애로 접수 시간이 연장된 가운데 오후 6시 경쟁률을 공개한 목포대와 목포가톨릭대 등 전국 17개 대학에 대해서는, 경쟁률 공개 이후 이뤄진 접수 중 불공정성
      2026-09-16
    • "급식실 폐암" 첫 손배 인정...환경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지자체가 폐암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손해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만 급식 조리사 6명이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3년 간 매일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져온 대가는 폐암이었습니다. 환기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지하 급식실에서 1인당 150명이 넘는 학생들의 급식을 만들어왔습니다. ▶ 인터뷰 : 급식 조리사 A(폐암 진단) / (음성변조) - "한여름에 그 튀김을 하면은
      2026-09-16
    • '신고 없이 급식실 운영'...대안학교·학원 등 5곳 적발
      지자체 신고 없이 단체 급식실을 운영한 전남광주 지역 대안교육기관과 학원이 적발됐습니다. 광산구는 집단 급식소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리시설을 두고 급식을 제공한 대안교육기관 2곳과 영어학원 한 곳에 대해 각각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도 지역 대안교육기관 2곳의 미신고 사실을 확인하고 한 곳에 대해선 시정조치를, 또 다른 한 곳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기관들은 모두 지난달 국민신문고 접수에 따른 지자체 점검으로 확인됐으며, 이와 관련 교육청도 "공문을 보내 집
      2026-09-16
    • 희생은 구례가 혜택은 수도권이?...송전탑 설치 '반발'
      【앵커멘트 】 수도권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호남 곳곳에 초고압 송전망 구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설 구례 주민들은 혜택은 없이 부담만 떠안는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구례군 5개면을 가로지르는 345kV급의 초고압 송전탑. 주민들은 송전탑으로 미관이 훼손되고 소음과 전자파 등 생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구례군 마산면 주민(음성변조) - "땅을 팔려고 해도 주변 다른데 보다는 시세가 낮아요. 전자파가 몸에 안 좋다
      2026-09-16
    • 반도체 용수 공급 준비...덕남정수장에 450억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덕남정수장 개량과 증설에 4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통합시는 2028년 말부터 주암댐과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하루 15만 톤을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후 동복댐과 나주댐, 하수 재이용 등을 더해 2030년 하루 65만 톤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9-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15 (화)
      1. '세계적 관광단지' 여수 경도 개발 10년째 표류 2. 이진숙 5·18 논란 한 달...고발·제명 요구 확산 3. 명절 선물 판매 시식·QR 서비스로 차별화 4. 대어 노리다 '풍덩'...갯바위 낚시, 사고 주의
      2026-09-15
    • 우미건설, 북구에 후원금 3천만 원 기탁
      지역 건설사 우미건설이 광주 북구에 돌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우미건설은 15일 북구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 등 돌봄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북구는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기부한 성금과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09-15
    • 공장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 설비에 끼여 부상
      공장 설비 보수 작업 중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오후 5시 10분쯤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설비를 보수 중 기계에 발이 말려들어가 40대 노동자 발가락 일부가 절단됐고 30대 노동자도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노동자들이 정지된 롤러와 롤러 사이에서 철판을 빼내는 작업 중 롤러 가동 스위치를 잘못 눌러 사고가 났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15
    • 가자지구 전쟁 참상 고발...힌츠페터상 대상
      세계 각지에서 목숨을 걸고 인권 탄압 현장을 취재한 영상 기자들이 '2026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에는 가자지구 현지에서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인사이드 가자'가 선정됐습니다. 뉴스상 부문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력과 연료가 사라진 가자지구 주민들의 사투를 담은 '죽음의 연기: 봉쇄된 가자'가 받았습니다. 특집상은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학살 생존자들을 만나며 진실을 추적한 '수단: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가 수상했습니다.
      2026-09-15
    •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전쟁...파병 거부해야"
      시민사회단체가 미국의 이란 전쟁 파병 요구에 정부가 단호하게 거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 125개 시민단체들은 15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전쟁터에 우리 군인들을 총알받이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적인 침략전쟁에 참여를 강요하고 자신의 선거를 위해 한국을 희생양 삼으려는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주당은 하루빨리 파병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15
    • 대어 노리다 '풍덩'...갯바위 낚시, 안전 사고 주의보
      【 앵커멘트 】 가을 낚시 철을 맞아 섬 지역 갯바위를 찾는 낚시객이 많습니다. 대어 욕심에 구명조끼를 입지 않거나 물때를 놓치면 한순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감성돔부터 볼락까지 어종이 풍부해 낚시 명소로 꼽히는 금오도.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갯바위에 낚시꾼들이 파라솔까지 설치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경의 연안구조정이 다가가니 황급히 구명조끼를 챙깁니다. ▶ 인터뷰 : 이진 / 여수해양경찰서 돌산파출소 경사 - "갯바위 낚시 중 미끄럼에 항상 주의하
      2026-09-15
    • 명절 선물 판매 본격화...시식·QR 서비스로 고객 편의 높였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본격적인 선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유통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높인 판매 전략을 도입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소고기와 과일 등 선물 세트가 진열돼 있습니다. 반대편 식품 코너에는 지역 출신 안유성 명장의 소스세트와 떡갈비, 주전부리 등 선물뿐 아니라 명절에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고 선물을 고르던 것을 넘어, 직접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
      2026-09-15
    • '청사별 위상 강화 조건' 첫 조직 개편안 상임위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안이 광주청사 쏠림을 막기 위한 '동부·무안청사 1급 실장 신설 및 권한 강화' 등 의회의 3대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15일 시의회 상임위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추경 예산안 자료 전달 지연과 지방채 한도 초과 등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동부·무안청사의 위상 강화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심사 보류 엿새 만에 안건 처리가 이뤄졌습니다. 가결된 4개 조례안에는 하천 사무의 균형발전실 이관 등 행정기구 재편과 함께, 총정원 유지 속 4급 2명 증원 및 5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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