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PC방 찾은 젠슨 황 "한국, e스포츠 최적 시장…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페이커에 선물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의 게임 문화와 e스포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을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 게이머들과 e스포츠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 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현장에서 페이커와 선
      2026-06-05
    • 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경찰이 오는 8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를 유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9시 반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 유기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위는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전날에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도 추가해 재차 고발장을 냈습니다. 서민위 외 6개 단체도 동시 고발에 나선 상태입니다.
      2026-06-05
    • 영종도 골프장 탈의실서 2,400만 원 상당 '금팔찌' 사라져
      인천 영종도의 한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 보관해 둔 고가의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밤 10시 55분쯤 영종도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인 60대 A씨가 옷장에 넣어둔 30돈짜리 금팔찌가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금팔찌는 시가 2,4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돌아와 팔찌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옷장
      2026-06-05
    • 선관위 공식 홍보 영상에 '홍어'가 왜 나와?...지역 비하 논란 확산
      투표용지 부족 등 부실한 선거 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을 노출하며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과정에서 코와 입 부분에 홍어 모양 그래픽이 말풍선처럼 노출되는 대목입니다. 홍어는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06-05
    • 전남교육청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 사업' 80개교 확대 지원
      전남교육청이 책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 읽고 성장하는 우리 학교 독서챌린지'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해지원 대상을 25개교에서 80개교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AI시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 참여를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책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학교지원금은 인문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추경예산안에 전액 반영됐습니다. 각 학교는 이 예산을 활용해 도서 구입, 독서 공간 마련, AI 독서 관리 플랫폼 '독서로
      2026-06-05
    • 5·18재단 "5·18 왜곡 '일베' 기업 광고 9곳 중단"
      5·18 왜곡 게시물 등이 올라오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인 '일베'에 광고를 내보내던 기업들이 광고 송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일베' 사이트 내 광고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9개 업체의 광고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앞서 재단은 '일베' 사이트에 해당 기업들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고,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후 광고대행사 측이 광고 송출 차단 등 관련 조치를 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middo
      2026-06-05
    • 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5일 오후 4시 기자회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중앙선관위는 5일 오전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4시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표소에서는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2026-06-05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경찰, '송파구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봉쇄 35시간 만에 반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약 35시간 만에 반출됐습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투표소가 설치된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2개를 꺼내 차량에 실었습니다.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 명분의 투표지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투표함에 대한 개표가 이뤄져야 서울시장 선거 등 관련 당선 결과가 법적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쯤부터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2026-06-05
    • "전공의 퇴근 빈자리, 교수가 땜질"…주 72시간 근무 단축의 역설?
      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족에 따른 숙련도 저하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런 내용을 담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평가 연구 보고서(연구책임자 연세의대 박용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6-06-05
    • [영상] "왜 안 따라와"…강아지 때리고 질질 끈 '학대 견주' 입건
      길에서 반려견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끌고 간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반려견을 학대한 43살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나뭇가지로 반려견을 여러 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면서 따라오지 않아서 힘으로 끌고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A씨의 학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6-06-04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