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비엔날레-야외에서 즐기는 인기작품
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야외에 설치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트럭을 개조한 1인용 호텔인 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 설치된 거울 탁구대 작품을 만나봅니다.임소영 기자입니다.광주비엔날레에 들어서면 맨먼저 작은 트럭호텔이 관람객을 반깁니다.1톤짜리 트럭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1인용 호텔로 개조한 작품입니다.작가가 이라고 이름붙인 작품은 올해 광주폴리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이번주까지 숙박신청을 받은 틈새호텔은다음달부터 한달간 비엔날레 광장에서, 그 이후에는 광주 도심 10곳 가운데 원하는 장소로 옮겨 하룻밤
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