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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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에듀센터' 해남 솔라시도에 올해 하반기 착공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에듀센터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합니다. 지난 2021년 공모 사업에 선정된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해남 솔라시도 내에 예산 380억여 원을 투입하는 공공시설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 문화를 확산과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어린이 체험실과 상설전시실, 실감 영상관 등을 갖춰 다채로운 연중행사가 가능합니다.
      2026-02-10
    •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 육성형 기술학과 선정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범 사업에 선정된 목포과학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 유학생들은 한국어 역량과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췄을 경우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뒤에도 지역 해당 산업 분야에서 취업과 정주가 가능합니다. 이번 시범 사업엔 전국 8개 시·도에서 16개 전문대학이 선정됐으며 전남·광주에선 목포과학대가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2026-02-10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11일~24일
      여수시가 여수문화재단 설립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초대 임원 공개 모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이사, 감사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실시해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10
    • 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음식·숙박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여수시가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과 숙박 분야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비상대책반은 위생과 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2026-02-10
    • 목포문화연대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 즉각 중단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속도전에 매몰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심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어제(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특례 조항 중 30% 이상을 불수용한 것은 졸속으로 추진한 행정통합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통합특별법에 포함된 에너지, AI, 첨단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관련 특례 요구는 자치 확대의 범위를 넘어선 무리한 요구로 판단된다며 입법 논의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0
    • 환경단체 "통합특별법, 생태계 파괴 조항 삭제해야"
      환경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백두대간 보호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 조항이 포함됐다며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어제(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국립공원 일부 지정 해제를 요구할 수 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를 따르게 돼 있다며, 해당 조항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또 케이블카 및 숙박시설 설치 허용 조항은 핵심 생태축을 영리 목적의 유원지로 전락시키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2-10
    • 전남도 재난 피해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전남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게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합니다. 전남도는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과 지원 대상자 발굴, 절차 간소화 등 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2-10
    •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 전남 이전하라"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고, 수도권 기업의 전남 이전을 추진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은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을 이유로 구축하려는 송전선로와 변전소 99개 중 38%가 호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6-02-10
    •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 위험"...조종사협회, 가덕도신공항 '조류 충돌' 경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현직 조종사들이 항공 안전의 핵심인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9일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이하 조종사협회)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기존 공항들의 수백 배에 달하며, 이는 사후 관리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환경단체에 제출했습니다. 조종사협회는 의견서를 통해 가덕도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성이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의
      2026-02-09
    • 여중생에 수치심 유발 메시지...체조 국가대표 A군 검찰 송치
      여중생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9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성인 국가대표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4월, 같은 종목 운동을 하며 알게 된 여중생 B양에게 SNS를 통해 "씻을 때 영상통화를 하자"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서울 성동경찰서에 접수되었던 이 사건은 A군의 거주지 관할인 광주 북부경찰서로 이첩되어 약 4개월간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2026-02-09
    • 경남 양산 원동면 산불 3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주민 122명 대피 후 귀가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산림 약 8㏊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 23대와 차량 39대, 인력 173명을 긴급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주택 뒤편 대밭 인근 농막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서남서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9분 만
      2026-02-09
    • 전남도청 '야외스케이트장' 46일 동안 4만 명 찾아
      전남도청 앞 '야외 스케이트장'을 4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개발이익을 환원해 만든 전남도청 앞 광장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에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4만 명의 전남 도민이 이용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데다 장비 대여료도 3천 원으로 저렴해 지역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2026-02-09
    • '성희롱'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검찰 송치
      함께 운동하며 알게 된 여중생을 여러 차례 성희롱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24년 10월쯤 여중생에게 SNS를 통해 수차례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계체조 성인 국가대표 10대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운동을 같이 하며 알게 된 여중생에게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씻을 때 영상통화 하자" 등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09
    • 광주·전남 올해 학교 급식 식품비 소폭 인상
      광주·전남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학교 급식 지원 단가를 소폭 인상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5.6%, 평균 244원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급식비는 동결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비는 각각 100원과 150원씩 인상했습니다.
      2026-02-09
    •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총장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적 단일화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 인재들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연어 교육'을, 김대중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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