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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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고속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8시간 10분, 광주 7시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성·귀경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광주 7시간, 목포(서서울) 8시간,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대전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등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2026-02-17
    • 섬 여행경비 절반, 지역 화폐로 환급...최대 10만 원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섬 반값 여행'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등으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관광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트레킹과 기부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6-02-17
    • 광주시,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현장 중심 전환
      광주광역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존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상시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합니다. 광주시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조치와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26-02-17
    •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10만 원 인상...4월 지급
      전남도가 올해 인상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오는 4월에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기존 60만 원이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다음 달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4월에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은 22만 2,000여 명에게 1천 561억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6-02-17
    • 광주, 7년 만에 초등학교 2곳 신설...올해 3월 개교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 두 곳이 문을 열어, 북구와 광산구 일대의 과밀학급 문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 용두동의 참미르초등학교와 광산구 운수동의 운수초등학교가 오는 3월 1일 자로 정식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 초등학교가 신설된 것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개교 이후 7년 만으로, 교육청은 신규 아파트 입주로 발생한 인근 학교의 과밀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전남도 설 귀성객·관광객 대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6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날 홍보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섬박람회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귀성객을 환영하고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명절 현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전남도는 D-200을 기점으로 지역 방송과 전국 방송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
      2026-02-17
    • 친구와 술마시다 폭행해 안와골절...가해자 징역 6개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때려 골절상을 입힌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7일 대구 남구 한 식당 앞 노상에서 친구 50대 B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안와내벽 골절로 56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상해 정도가 가볍지 않고 용서받지
      2026-02-17
    • 윤석열·김건희 구치소서 설맞이...독방서 각자 떡국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사형이 구형되고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올해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맞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설날인 17일 윤 전 대통령이 수용 생활 중인 서울구치소에선 아침 식사로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점심으로는 소고기된장찌개외 감자채햄볶음 등이 나오고, 저녁에는 고추장찌개와 돼지통마늘장조림 등이 제공됩니다. 김 여사가 수감 중인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설날 점심에 떡국과 오징어젓무침, 잡채, 배추김치를
      2026-02-17
    • '李 피습' 테러 축소 의혹… 경찰,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그는 2025년 4월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서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TF는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
      2026-02-16
    • 주택 거실서 숯불 피우다 일가족 8명 일산화탄소 중독
      해남의 한 주택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던 일가족 8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어젯밤(15일) 11시쯤 해남읍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서 밀폐된 공간에 숯불을 피우다 메스꺼움 등을 호소한 일가족 8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소방당국은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의 숯불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16
    • 밤사이 '소통 원활'...설날 당일 귀경길 '혼잡'
      민족대명절 설날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귀성길에 나서면서 오늘 낮 시간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으나 밤이 되면서 평상시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17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쯤 광주에서 서울까지 9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혼잡을 빚다가 밤이 돼서야 차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6
    • 눈 피하다 난간에서 추락해 하지 마비...가해자 징역형
      학원 친구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고 하체 마비가 오게 한 학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정문경 박영주 박재우 고법판사)는 최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끝난 자정 무렵 학원과 연결된 지상 주차장에서 동료 학생 B씨에게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던졌습니다. B씨는 눈을 막으려 우산을 펼친 채 뒷걸음질 치다가 주차장 난간에 다리
      2026-02-16
    •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 전면 부인…"내부 갈등 사실 아냐"
      이른바 '충주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후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16일 충주맨은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다.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함
      2026-02-16
    • "아빠들 회사 눈치 안 본다"…육아휴직 5년 새 2.5배 '껑충'
      남성의 육아 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아빠의 육아휴직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6만 7,2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2만 7,423명의 약 2.45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각 연도의 수급자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늘었습니다. 2020년에는 전체 수급자(11만 2,038명)의 23.5%가 남성이었다면, 지난해에는 전체(18만 4,329명)의 36.5%
      2026-02-16
    • '충주맨' 떠나자 썰물처럼 빠졌다...구독자 17만 급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의 개국공신이자 상징인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히자마자 채널 구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16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불과 나흘 만에 구독자 수가 97만 1천여 명에서 80만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무려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충주맨'의 하차 소식에 채널을 떠난 것입니다.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목표했던 구독자 100만 명을 거의 이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는 현재 장기 휴가에 들어간 상태이며,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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