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순천시 "2028년 코스트코 개점, 소상공인 상생모델 구축"
      오는 2028년 개점을 앞둔 코스트코와 관련해 순천시가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상생모델 구축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전남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 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상권 현황 조사와 업종·권역별 영향 분석, 원도심·전통시장·관광지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후 코스트코와 협의 가능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용역 결과를 지역협력 계획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6-05-07
    • 광주경실련 "KENTECH 총장 선임 더 미뤄선 안돼"
      광주경실련이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며,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총장 공백 장기화는 국가 전략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고, 지역균형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가 서둘러 적임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치권 인사에 대한 자리 배분 수단으로 에너지공대 총장직을 다루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5-07
    • 5·18 46주년 민간 기념행사 '차질 우려'
      국가보훈부가 5·18민주광장에 5·18 46주년 정부 기념식 무대를 세우는 일정이 민간 행사인 전야제 준비 기간과 겹치면서 시민들의 공간 이용과 행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핵심 민간 행사인 민주평화대행진도 오는 16일 금남로에 예고된 극우 유튜버 집회와 동선이 겹치면서, 경찰이 충돌을 우려해 행사위 측에 행진 경로 우회를 통고했습니다. 이에 5·18 행사위와 시민단체는 보훈부의 일방적인 무대 설치를 규탄했고,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불구하고 금남로 행진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2026-05-07
    • 검찰, 쓰레기 소각장 위장전입 주도 8명 기소
      광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지인들을 위장전입 시킨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 소각장 후보지 인근에 조직적으로 허위 전입을 주도해 시 행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시립제1정신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에 대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장 전입으로 기존 입지 선정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광주시는 재공모나 직접 후보지를 지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5-07
    •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섬박람회...교통대책 등 과제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120여 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전시와 체험, 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앞세워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안전과 교통 대책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개막까지 이제 4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정률 60%대로, 오는 7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9월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종기/ 여수섬박람회 사무총
      2026-05-07
    • "씻을 수 없는 죄" 피의자 구속...유족 통곡 속 영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 모 씨가 오늘(7일) 구속됐습니다. 피해 학생은 유족들의 통곡 속에 영면에 들었고, 학교와 사건 현장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들어서는 24살 장 모 씨. 장 씨는 한밤중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의 질문에 연신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2026-05-07
    • 여고생 흉기 피습 장 씨, 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4살 장모 씨의 계획 범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흉기 2점을 구입해 이틀 전부터 들고 다녔으며 범행 직후 사용한 흉기 1점을 배수로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용하던 휴대전화 1대를 버렸으며, 범행 당시 혈흔이 묻은 옷을 세탁방에서 세탁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7
    • 전공의 집단행동 만류하자 좌표 찍고 비난...벌금형 선고
      이른바 '의정갈등' 당시 전공의 집단 사직을 만류한 동료 의사를 비난하며 신상을 공개한 30대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의사 38살 강모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씨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발표한 지난 2024년 3월쯤 의사와 의대생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만류하는 게시글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는 서울 강남구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A교수였습니다.
      2026-05-07
    • 어린이날 농사 거든 9살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입건'
      어린이날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때린 40대 엄마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9살 아들을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밤 11시쯤 청주의 한 교회 기도원에서 아들 B군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기도원에서 생활하는 지인이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평소 아이를 회초리로도 때려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2026-05-07
    • 저수지에 차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붙잡혀
      저수지에 차를 빠뜨리고 달아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7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저수지에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밤길을 운전하다 실수로 저수지에 빠진 뒤,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인 A씨가 대포 차량
      2026-05-07
    • "우리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려고요"...미혼남녀 인식 달라졌다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25∼49세 미혼 남녀에서 각각 60% 이상이었습니다. 2024년 당시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겼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는 2024년 3월 전국의 25∼49세 국민에 처음
      2026-05-07
    • PC 점검 왔다더니…女교직원 사진 빼돌려 '딥페이크' 만든 30대, 구속 송치
      부산지역 학교 전산장비 관리업체 직원이 교직원들의 개인 사진과 영상을 빼돌려 딥페이크 영상을 만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부산지역 19개 학교에서 교직원 194명의 PC에 저장된 개인 사진과 영상 등 파일 22만 1,921개를 자신의 USB에 저장해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빼돌린 사진 등을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 20개
      2026-05-07
    • 전남 5·18 46주년 기념행사로 '오월 정신' 잇는다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7일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행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세대로 계승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먼저 15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청 현판 앞 광장에서 '제46주년 전남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립니다. 이어 16일 오후 1시부터는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남도 오월 문화제'가 열립니다. 문
      2026-05-07
    • "광주천 따라 4km 함께 걸어요"...10일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광주천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 걷기 축제가 오는 10일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걷기협회는 10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제2회 광주광역시체육회 걷기협회장배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대회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공식 출발합니다. 산책 코스는 광주시청 인근 광주천 수변 산책로를 활용한 약 4km
      2026-05-07
    • '사적 제재' 논란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법정 구속
      일명 '음주헌터 유튜버'에게 쫓기던 30대 운전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차량을 뒤쫓던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24년 9월 22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차량에 다가가 음주운전 여부를 물은 뒤 차량을 뒤쫓는 과정을 생중계했습니다. 이후 해당 차량은 최 씨를 피해 달아나다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2026-05-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