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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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상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환영"...차등 적용 촉구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방침에 지역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고 요금 인하에 나선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지역 기업의 전력비 부담 완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 촉진 등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려면, 더 큰 폭의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보다
      2026-08-27
    • 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전·닉스 장초반 급등세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3.25%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25% 오른 27만 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21% 오른 177만 6,000원에 매매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21% 오른 177만 6,000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27
    •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첨단산업 유치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남광주는 기존보다 10%가량 전기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조 단위의 전기를 쓰는 첨단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청회에서 공개한 설계안을 보면, 우선 전국이 4개 광역권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는 남부권에 포함돼 kWh당 13~18원이 인하됩니다. 지난해 산
      2026-08-26
    • '9억 공제 철회되나'…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유지 '유력'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수준인 공시가격 기준 12억 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계 당국의 한 소식통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 원 수준에서 줄이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정부안에 담긴 9억 원보다는 3억 원 높이는 것입니다. 즉, 종부세 개편 전 수준의 기본공제를 유지하는 방안입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기본공제가 현재 12억 원에서 개편안에 따
      2026-08-26
    • 국토장관 "추가 발표 신규 택지 7.3만 호에 용산 포함 안 돼"
      정부가 이르면 9월 말 발표할 예정인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과 서울 소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 앞서 취재진으로부터 추가 신규 택지에 용산이 포함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용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7만 3,000가구가 경기도 내 택지로만 채워지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천천히 기다려보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8·13 대책에서 서울 강서·경기 남양주·
      2026-08-26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10~11월 확정...노조 반발 '관건'
      【 앵커멘트 】 당초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이르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는데요. 이전 대상 기관 노조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당초 이달 중, 늦어도 9월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시기를 늦췄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10월이나 11월쯤 이전 계획이 확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2026-08-25
    • "무안의 대전환 시작됐다"…'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3.47㎢)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입니다. 무안군은 이번 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
      2026-08-25
    • [영상]"드론이 날고 로봇이 움직인다"…국방의 미래 한눈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 들어서자 드론과 무인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이 만들어내는 미래 국방의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무인이동체 & 민군협력 엑스포(UWC × CIMEX)' 현장입니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드론 전시를 넘어 민간과 군의 기술을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드론·무인이동체를 비롯해 대드론, 지휘통제, 국방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 군수 등 민군 겸용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무인기 시스템과 차세대 동력원,
      2026-08-25
    • 비트코인, 석 달 만에 다시 뛰어 8만 달러 재진입
      비트코인이 석 달여 만에 8만 달러선으로 올라섰습니다. 25일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8만 875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5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에 재진입했습니다. 이후 오전 11시 30분 8만 1,023달러(1억 1,210만 원)까지 오른 뒤 8만 달러대에서 움직였습니다. 비트코인은 6만 4천 달러 박스권을 오가다가 지난 19일 이후 미국의 10∼30년 만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소식과 제도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단기간 급등했습니다. 투자심리도 대
      2026-08-25
    • 하수도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빠르면 내일쯤 복구"
      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관 파열로 도로 하부 토사가 쓸려나가며 싱크홀이 발생해 2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여수시는 자재를 수급해 빠르면 25일쯤 복구를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5
    • 순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순천의 미래신산업 발굴과 육성 정책을 전담할 민관협력기구인 혁신성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4일 출범한 위원회는 방위산업 등 5개 분야 17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 발굴부터 정부 연구개발·공모 사업 대응, 기업·투자 유치까지 직접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SK하이닉스 '자사주 60% 성과급' 잠정합의안 부결…금타도 잠정합의안 부결
      SK하이닉스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잇따라 부결됐습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가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가 50.08%(7,535표)를 기록해 합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찬성은 49.92%(7,510표)로 찬반 표 차이는 불과 25표였습니다.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93.81%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노사는 재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2026-08-25
    • "성과급 400%+1,270만 원"…현대차 노사 임협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성과급 400%+1,270만 원과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오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올해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됩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울산공장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제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함께 성과급 400%+1,270만 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 원 지급, 하기 휴가비 20만 원 인상 등이 담겼습니다. 노사는 기술직, 이른바 생산
      2026-08-25
    • 고흥군, 민선 9기 첫 해외시장 개척 활동
      전남광주 고흥군이 지역 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민선 9기 첫 해외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공영민 군수 등 수출개척단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산둥성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수출개척단 활동에 나섭니다. 중국에서는 국내 수출업체인 희망김이 현지 회사와 300만 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합니다.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고흥쌀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과 고흥 유자를 활용한 음료 개발·공동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양국 업체와 고흥군이 쌀을 중심으로 200만 달러 규모의 3자 수출협약을 체결합니다. 몽
      2026-08-24
    • 중국업체에 800억대 사기당한 기업은행..."내부통제 허술"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대 금융사고는 허술한 내부통제로 인해 피해가 커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은행 측은 이른바 '외부인 사기'로 피해를 봤다고 하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낼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지 못해 사고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비판입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현지 차주들에게 비대면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A사는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를 통해 차주 모집과 원리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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