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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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피' 공약 달성 李대통령, ETF 수익률 '대박 났네'...2천700만 원 평가익 추산
      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고, 당시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 4천만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향후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추가 투자해 모두 1억 원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매수한
      2026-01-22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곧바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2026-01-22
    • '담합해 주담대 이자 장사했나'...공정위, 4대 은행 LTV담합 첫 제재 "2년간 이자수익 6조 8천억 원"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을 담합해 경쟁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국내 최대 은행들인 이들 은행은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2년간 6조 8천억 원에 달하는 이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되풀이된 짬짜미는 2021년 12월 시행된 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 따라 비로소 규율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하나·국민·신한·우리은행에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01-22
    •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 "AX 추진 계획 없어"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조사한 광주 150개 제조업체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계획이 없다고 답한 업체는 79.3%에 달한 반면, 현재 활용 중인 업체는 6.3%, 계획 중인 곳은 14%에 그쳤습니다. 인공지능 전환을 도입하지 않은 사유로는 '초기 투자·구독 비용 부담'이 27%로 가장 높았고, '내부 전문 인력·활용 역량·담당 조직 부족'이 18.8%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1-22
    • 광주경총 "고환율로 제조업·자영업 등 부담 커져"
      고환율 장기화로 제조업과 자영업 등에 부담이 커지자 경제단체가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고환율로 인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과 운송·물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수입 식재료와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며 자영업과 서민 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 물가·생계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주문했습니다.
      2026-01-22
    • 지난해 HUG 임대보증 사고액 광주·전남 '최고'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사고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의 사고액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광주가 2,21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1,321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규모가 큰 법인 임대인들조차 버티지 못하면서 보증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1-22
    • "올해 지갑 더 연다" 국민 54.8% 소비 확대 계획...소득별 '양극화' 뚜렷
      2026년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은 지난해보다 소비 지출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국민 소비지출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8%가 올해 소비를 전년 대비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2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소비 확대 응답이 축소를 앞지른 결과입니다. 하지만 소득 수준에 따른 소비 심리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소득 상위 60%(3~5분위)는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
      2026-01-22
    • 달러-원 환율 1,465.90원 기록...트럼프 다보스 발언에 '셀아메리카' 진정
      달러-원 환율이 22일 새벽(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하락 폭을 축소하며 1,466원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새벽 2시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20원 급락한 1,465.9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인 1,471.30원보다는 5.40원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발언에 따라 출렁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을 통해 "사람들은
      2026-01-22
    • 전기요금 왜 오르나 했더니... '6,700억대 한전 입찰 담합' 대기업 무더기 기소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무려 7년여에 걸쳐 6,700억 원대 담합 행위를 주도한 회사 8곳과 소속 임직원 11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4개사 소속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담합을 주도한 이들 4개 업체를 비롯해 여기에 가담한 중소기업군 회사 등 8개사도 불법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돼 임직원 7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
      2026-01-20
    • 한·중 의료산업 협력 닻 올렸다...'2026 융합발전대회' 가동
      한·중 양국 의료산업의 기술과 투자,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는 지난 16일 인천 부영송도타워 웨이하이관에서 '2026 중한 의료기기산업융합발전대회 가동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및 중국 최대 의료산업 그룹인 위고그룹(WEGO GROUP)이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가동식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정범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전진
      2026-01-20
    • GGM 올해 첫 신입사원 공채 50명 모집에 1,600명 몰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50여 명을 선발하는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를 전날 마감한 결과 모두 1,596명이 지원했습니다. 최근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생산량 감축과 건설업 경기 부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추진 등으로 인해 취업문이 좁아진 것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GGM은 설립 초기 6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을 한 이후 해마다 두
      2026-01-20
    • 지역인재 채용 예외 과다...실제 채용 기준 못 미쳐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시 과다한 예외규정을 적용하면서, 실제 채용률이 법적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의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 대상이었던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 모두 최근 3년간 법에서 정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률 30%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신규직원 채용 총 정원 대비 이전지역인재 채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6.5%로 법적 기준의 절반 수준이었고, 한국농어촌공사 20.4%, 한국전력거래소 22.1%에 그쳤습니다.
      2026-01-19
    •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 출판기념회 성료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가 지난 17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농업·환경·산업 분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표는 책의 집필 배경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 지역과 기업의 공존 모델,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과 함
      2026-01-19
    • 코스피 또 63.92p 급등 4904.66 마감...'5,000선 가시권'
      코스피가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해 4,904.66으로 마감하며 지수 5,000선을 가시권에 뒀습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2포인트(p), 1.32% 오른 4,904.6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무려 1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26년 새해 들어 장 개장일인 지난 2일부터 계속된 급등세에 5,000선도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날 개장하자마자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며 시작했지만 곧바로 강세 전환하며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오후 들어 4,700선을 넘
      2026-01-19
    • 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사상 첫 4,900선 돌파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06.0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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