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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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 성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외국인노동자 힐링캠프'가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에서 진행된 이번 힐링캠프에는 동티모르 국적을 비롯한 외국인노동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물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타국 생활과 고된 노동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2026-07-27
    • HD현대삼호,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첫 인도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에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제인 머스크(JANE MAERSK)호'를 인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HD현대삼호의 첫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인 제인 머스크호는 총 10척 규모의 시리즈 호선 중 첫 번째 호선으로, 길이 221m, 너비 36.5m, 높이 23.6m의 제원을 갖췄으며 액화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모두 수송할
      2026-07-27
    • 부수입 있는 178만명 직장인 건보료 부담 커진다…정부, 공제 기준 강화
      월급 이외에 이자나 배당, 건물 임대 소득 등을 따로 올리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 기준이 크게 엄격해집니다. 월급 외 소득에서 빼주는 공제 금액이 현행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부수입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부담이 한층 늘어날 전망입니다. 27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흔히 직장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회사에서 받는 순수 월급에 매
      2026-07-2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항만 개발사업 9곳 국가계획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년)'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middo
      2026-07-27
    • OECD "이제 '인서울'해도 부모보다 못산다...비수도권 교육·일자리 체질 개선해야"
      '인서울'이 더는 계층상승의 보증수표가 아니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부모보다 더 잘사는 세대가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아졌고, 수도권 진입 기회마저 부모의 경제력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낸 이슈 브리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을 소개했습니다. OECD가 한국은행과 함께 1971∼1990년생 1천명과 이들의 부모를 1998년부터 2023년까지 추적
      2026-07-27
    •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시에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전남광주특별시도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재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과 수협 등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기관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지난달) -
      2026-07-26
    • 李대통령, '한미 AI 빅테크 9,500억 달러 협력' 마무리…브라질로 이동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해 출국했습니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인공지능) 서밋'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기업 간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청와대는 이런 행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026-07-26
    •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기본공제·중부담·초고가 3그룹 설계
      정부가 올해 종합부동산세 개편 과정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택 수 대신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중과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도 토론회를 거치며 유력한 방안으로 떠올랐습니다. 1세대 1주택이더라도 '똘똘한 1채'를 겨냥해 초고가 여부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2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종부세 개편 시나리오를 놓고 기본공제 규모와 초고가 기준선,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 등에 따른 세수와 납세자 부담 변화를
      2026-07-26
    • 청년 주택 보유율 27% '역대 최저'…중년층과 격차·순자산 차이 '최대'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
      2026-07-26
    • 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1,100조 원 AI 인프라 협력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공급망의 중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구상입니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과 AI 인프
      2026-07-25
    • 이재용 "한·미 AI 협력 필수…두 나라 강점 결합해 더 크게 성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강점들을 하나로 결합한다면 우리는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크게 성장하며 더 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이뤄갈 수 없다. 혁신적 AI 모델과 최첨단 반도체,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와 풍부한 전력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건 물론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협력이 필수"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
      2026-07-25
    • 전남광주특별시, 코리아포트세일즈서 여수항 크루즈 유치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과 코리아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여수항의 기항 경쟁력과 남해안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 주요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크루즈산업 발전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행사로, 올해는 25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여수시, 관광재단과 함께 여수항 홍보관을 운영해 우수한 기항 여건과 크루즈 입항 지원 제도를 설명했습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해안
      2026-07-25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올해 첫 상승 전환...경기 회복되나
      【 앵커멘트 】 광주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오랜 침체를 겪어온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에 위치한 서구의 한 소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얼마 전까지 한 달 매매 건수가 2~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5건으로 늘더니, 이달에는 실거래 등록된 것만 1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24
    •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정부,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일부 유종의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정부가 25일부터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25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8차 최고가격은 리터(L)당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26일 7차 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한 바 있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을 순차적으로 낮추며 제도
      2026-07-24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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