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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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 첫 1억 달러 돌파...'수출 5천억 시대'연다
      목포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목포시의 올 상반기 김 수출액은 1억 1,07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으로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6-07-21
    • 금리 오르자 뭉칫돈 '턴어라운드'...증시 대신 예·적금에 보름 새 16조 몰렸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금융권이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최근 보름 사이 5대 은행의 예·적금에 16조 원 가까이 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합니다. 이날부터 만기 1년의 정기예금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조정하고 22일부터는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도 0.2∼0.4%포인트(p)씩 인상합니다. 적립식 예금 17종의 기본금리도 0.1∼0.3%p씩 상향 조정합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1조 원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 13.2%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3.2% 증가한 5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수출액이 4억 7,66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했으며, 광주는 1억 388만 달러로 10.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과 음료, 수산가공품, 제조 담배, 주류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김 수출액은 전남 1억 635만 달러와 광주 528만 달러를 합쳐 총 1억 1,163만 달러로, 13.6% 증가했습니다. 음료 수출액은 전남 2,046만 달러와
      2026-07-21
    • 극한 변동성 속 코스피 3.5% 급등...개인 '팔자' vs 기관 '사자'
      코스피가 연일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3% 넘게 오르며 6,700대를 회복했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6,429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과 함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장중 6,836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2026-07-21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계속"…회생계획안 기간 연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는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해 20일 즉시항고했습니다.
      2026-07-21
    • '누진 3단계' 진입 전 알림...한전, 고객 전기요금 부담 완화 돕는다
      한국전력이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알림 서비스는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여름철 450kWh, 기타계절 400kWh)의 80%(여름철 360kWh, 기타계절 320kWh)에 도달했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발송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단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는 누진 3단계 진입 전 이를 미리 안내함으로써 고객이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조절해 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 '대단히 악의적·정치적 공세'"[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전력·용수 부족 논란에 대해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력·용수 부족과 인재 확보 우려에 대해 "2023년 3월 내란 수괴 윤석열 정권 때 전격적으로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다"라며 당시에도 전력과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한 뒤, "그래서 이것은 대단히
      2026-07-21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LG화학 나주공장, 또 생산라인 축소...가소제 라인만 남는다
      석유화학 업계의 장기불황 여파로 LG화학 나주공장이 올해 접착제 생산라인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나주시 등에 따르면, LG화학 나주공장은 접착제를 연 6천 톤 생산해 오던 라인을 올해 안에 폐쇄하고,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과거 알코올과 아크릴산, 접착제, 가소제를 생산하던 LG화학 나주공장에는 가소제를 생산하는 라인 1개만 남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7-21
    • 레버리지 대책 발표에도...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12조↑ '극한 변동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발표된 후 첫 거래일인 2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거래대금이 1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레버리지 14종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은 9조 원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20일 코스콤 CHECK(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 운영 금융 정보 전문 단말기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거래대금은 12조 3,26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주춤할 수 있
      2026-07-20
    • "'폰 렌탈·eSIM 부업' 미끼 사기 기승"…금감원, 불법사금융 '소비자경보'
      불법사금융업자가 휴대폰 렌탈업체와 공모해 고금리 대출을 유도하거나, 이심(eSIM) 부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편취하는 유사수신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동일 업자와 관련된 민원·제보 가운데 불법사금융 8건, 유사수신 15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이후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사금융업자는 휴대폰 렌탈업체와 공모해 피해자들에게 배달대행업
      2026-07-20
    • 석유화학 불황의 그늘...LG화학 나주공장, 4개 라인 중 3개째 멈춘다
      석유화학 업계가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LG화학 나주공장이 올해 접착제 생산라인을 폐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LG화학 나주공장은 모두 4개 생산라인 중 1개 생산라인만 남게 됐습니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LG화학 나주공장 등에 따르면 LG화학 나주공장은 연 6,000t 생산 규모의 접착제 라인을 올해 안에 충남 대산공장으로 이전합니다. 접착제 라인 폐쇄는 2년 전부터 계획된 것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LG화학 나주공장은 알코올, 폴리염화
      2026-07-20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식품 수출 지원 대상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입니다. 수출지원 제도 정비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케이(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 원을 투입합니다.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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