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필요"
      전남지역 인구변화에 발맞춰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열린 교육발전토론회에서 정찬길 전남교육혁신기획단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전남지역 인구절벽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 내 핵심 활동가를 발굴해 육성하고 교육주체인 지역민과 지자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1-11
    • 여수석유화학고 졸업생 취업률 90%에 달해
      국내 유일의 석유화학 전문고등학교인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의 취업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석유화학고는 올해 4기 졸업생 100명을 배출한 가운데 여수산단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기업 등 석유화학 관련 기업에 취업한 학생이 9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석유화학고는 각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키우면서 취업률이 높은 걸로 분석했습니다.
      2019-01-11
    • 광양지역 기업들 1분기 전망 '암울'
      광양지역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경기를 지난해 말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100곳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8.6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4.7 낮아졌습니다. 또 올해 1분기 체감경기가 전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2.5%에 불과했습니다.
      2019-01-11
    • 여수선적 낚싯배-화물선 충돌..3명 사망, 2명 실종
      경남 통영 해상에서 14명이 탄 낚시어선이 3천톤급 화물선과 충돌한 뒤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공해상에서 여수 선적 9.7t급 낚싯배 무적호가 파나마 선적 3천톤급 화물선과 충돌한 뒤에 뒤집혀 무적호에 타고 있던 14명 가운데 선장 57살 최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돼 해경이 현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근 선박과 해경에 구조된 나머지 9명은 비교적 건강이 양호하며 여수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
      2019-01-11
    • 시민사회단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하라"
      시민단체들이 사법농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법농단 광주공동행동 등 광주ㆍ전남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강제징용 재판 등 박근혜 정부의 입장에 맞춰 재판에 간섭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양 전 대법원장을 속히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 전 대법원장을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이 추락한 사법부 신뢰를 되찾는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01-11
    • 김영록 전남지사 "낚시어선 전복사고 수습에 온 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여수시와 함께 낚시어선 전복사고 수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여수시청 재난상황실에 마련된 '어선 전복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사고 수습을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지원에 따른 제반 문제는 여수시와 협조해 필요한 예산도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낚시어선 종합관리 대책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1-11
    • 전남 중소기업ㆍ소상공인 4천 5백억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2백억 늘어난 4천 5백억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 운영자금은 한 업체에 최대 5억 원까지 융자해 주고 시설 자금은 최대 15억 원까지 2.4%의 낮은 이자로 8년 간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9-01-11
    • 5월 단체, 한국당 규탄 국회 앞 천막 농성 돌입
      5월 단체가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당을 규탄하는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5월 유족회는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원추천을 미루는 바람에 4개월 넘게 진상위가 출범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엔 극우 인사인 지만원씨를 추천하려는 움직임까지 있다고 비판하며 오늘(11)부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4일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 올바른 역사관과 전문성이 있는 진상조사위원 추천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2019-01-11
    • 광주 사립여고 성추행 여고 교사 2명 집행유예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광주의 모 여고 교사 2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 모 여고 교사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학생을 보호해야 할 교사들이 다수의 제자를 반복해 추행해 죄질이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 상당수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고는 두 교사 외에도 교사 17명이 비슷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019-01-11
    • '남도 한바퀴' 첫 겨울테마상품 운영
      전남의 대표 여행상품인 남도한바퀴가 처음으로 겨울을 테마로 한 상품을 운영합니다.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겨울테마상품은 영암ㆍ강진의 역사문화기행과 완도ㆍ해남의 웰빙여행, 목포ㆍ함평ㆍ영광의 감성여행 등 12개 코스로 두 차례씩 운행될 계획입니다.
      2019-01-11
    • 전남 농어촌 학생 새학기‘무상택시' 타고 등교
      전남 농어촌 학생들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무료 택시를 타고 통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에듀 택시'는 무료택시로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불편한 전남 21개 시군의 읍·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도 교육청은 올해 770명가량이 '에듀 택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17억 8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2019-01-11
    • 광주상의, 中 교역회 참여 지역 중소기업 모집
      광주상공회의소가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세계 3대 종합 전시박람회로 오는 4월 16일부터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데 전세계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박람회 부스 임차료 80%와 항공료 70% 등이 지원됩니다.
      2019-01-11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신임 감독 한상일 교수 위촉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신임 감독으로 한상일 동국대 현대음악과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한 교수는 지난 1987년부터 1994년까지 국립창극단 기악부의 지휘자를 맡았고 1995년부터 2003년까지는 국립국악관 현악단 지휘자와 단장을 역임하며 국악계의 거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한 신임 감독이 중앙무대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만큼 광주시 공연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01-11
    • 영암천서 AI 항원 검출, 저병원성 확인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영암천 예찰과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분변에서 AI 항원을 검출해 긴급 조사한 결과 H5N7형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와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9-0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