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주택에서 60살 이 모씨 부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부는 광주와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감압치료를 받고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나무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방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 호남 최대 규모 동물병원이 신축됩니다. 전남대는 현재 수의대 2호관 자리에 연면적 6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외래진료와 특화 검진, 재활, 입원, 수술실, 첨단 영상장비와 동물의료 연구 교육시설을 갖춘 동물병원을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다음 달 시작돼 오는 2021년 말 완공됩니다.
최근 대구에서 홍역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가 각급 의료기관에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법정2군 감염병으로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그리고 피부발진 증상이 특징입니다. 최근 대구에서는 대형병원 의료진과 어린이 등 10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요 시설에 대한 정부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오늘 대회 개회식이 열릴 광주여대 체육관과 주경기장인 남부대국제수영장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남부대국제수영장과 염주체육관수영장 등 대회 주요시설 공사는 오는 4월 모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밝은안과에서 백 삼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전자마트의 '문성삼'씨가 백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용문1리 주민들이 23만 원 대야1리 주민들이 12만 원 봉산2리 주민들이 18만 원 원봉2리 주민들이 12만 원 보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경로당에서 33만 천 원 보성군 보성읍 동윤1동 주민들이 27만 원 동윤2동 주민들이 31만 원 우산3리 주민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용문1리 주민들이 23만 원 대야1리 주민들이 12만 원 봉산2리 주민들이 18만 원 원봉2리 주민들이 12만 원 보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경로당에서 33만 천 원 보성군 보성읍 동윤1동 주민들이 27만 원 동윤2동 주민들이 31만 원 우산3리 주민들이 18만 원 우산5리 주민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쾌상1리 주민들이 18만 원 우산1
【 앵커멘트 】 14명을 태우고 여수에서 출항한 낚싯배가 경남 통영 먼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해 전복됐습니다. 12명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3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시뻘건 바닥을 드러낸 채 낚싯배가 뒤집혀 있습니다. 구명 조끼도 입지 못한 사람들이 낚싯배 위에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갈치 낚시를 위해 여수에서 출항한 9톤급 낚싯배 무적호가 전복된 건 오늘 새벽 5시쯤. cg 반투명(1/4) 경남 통영시 욕지
【 앵커멘트 】 사고 화물선은 충돌 사실을 숨기고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낚싯배가 전복됐다고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의 부주의 등 운항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사고 선박에 타고 있다가 구조된 생존자들은 한결같이 '쾅'하는 충돌소리가 난 뒤에 낚싯배가 전복됐다고 말합니다. 새벽시간대 여수항으로 향하던 무적호를 3천톤급 대형 화물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걸로 보입니다. ▶ 싱크 : 사고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중점 사업들은 사전에 경제성을 따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광주 AI 전략 산업, 전남 SOC 사업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통령이 직접 전국을 돌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에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공인프라 사업은 경제성을 따지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신년 기자회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시민구단인 광주FC를 매각하는 방안을 또다시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지원 대신 걸핏하면 매각카드를 꺼내들다보니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훈련에 들어간 선수단의 사기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FC의 운영비 86억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보조금이 60억원입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보조금 60억원에 대한 부담감과 지난 2017년부터 2부 리그로 떨어진 성적을 이유로 또다시 매각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