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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사고 목포→통영→서귀포 순..90% '운항 부주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급 어선 앞부분이 크게 파손돼 있습니다. 어선과 충돌한 8천톤 급 바지선 선체 철판도 그대로 찌그러져 버렸습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이 선박 충돌사고의 원인은 '운항부주의'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싱크 : 선박 관계자 - "(안전의식이)소홀한거죠. 상대방이 비켜주겠지. 아니면 내가 먼저 가는 거니까
      2019-01-16
    • 금호타이어도 광주형 일자리? 노조 '반발'
      【 앵커멘트 】 광주시와 금호타이어는 새로 옮겨갈 공장에 광주형일자리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전격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협약식 직전 금호타이어 노조의 반발로 해당 조항은 삭제됐습니다. 계속해서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이전 협약식은 당초 11시에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40분이 지난 뒤에서야 시작됐습니다. 이유는 협약서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CG 당초 협약서 3항을 보면 신 공장에는 광주형일자리 도입을 추진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2019-01-16
    •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본격화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소식이 전해드렸는데요.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경영 정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공장 이전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전 부지와 시기,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기에 앞서 금호타이어의 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광주시-금
      2019-01-16
    • 배춧값 하락..가을배추 이어 겨울배추도 '폐기'
      【 앵커멘트 】 배추값 하락으로 겨울 월동용 배추도 폐기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수확 대신 밭을 갈아 엎어야하는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배추가 가득 심어진 밭 위로 트랙터가 들어갑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밭을 갈기 시작하자 빼곡히 들어찼던 배추들이 줄줄이 깨져나갑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배추가 갈려나가는 모습에 농민들은 한숨만 나옵니다. ▶ 인터뷰 : 김수경 / 해남 배추 농가 - "지금 많이 속상하고요. 가격이 너무
      2019-01-16
    •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사실로'..무더기 송치
      【 앵커멘트 】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공사대금을 부풀려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허술한 관리 감독에 혈세가 줄줄 샜습니다. 첫 소식,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1/ 순천시 하수도 공사에 사용된 자재의 규격과 사용량, 출고일과 잔량 등을 기록한 장부입니다. // 조례처리분구에 실제 사용된 관로 갯수는 2천 4백여 개, 하지만 장부에는 6천 8백여 개를 썼다고 부풀려
      2019-01-16
    • 1/17(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ㆍ전남 상생 '지지부진'..협력 시급)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한목소리를 냈던 군공항 이전 등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상생 현안들이 지지부진합니다.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협력이 시급합니다. 2.(금호타이어도 제동..'노조 반발' 최대 과제) 공장 이전을 통해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려던 금호타이어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노조의 반발을 어떻게 설득해 내느냐가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3.(하수도 비리..공사비 부풀려 억대 빼돌려) 순천시 하수도 사업 과정에서
      2019-01-16
    • 1/16(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또 하수도 비리 사실로'.. 얼마나 썩었길래) 순천시 하수도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공사대금을 부풀려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대표 등 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월동용 겨울배추도 산지폐기.. 농가 '울상') 배추 값 하락과 과잉공급을 막기 위해 겨울 배추 주산지인 해남에서는 월동용 배추 11.000톤이 폐기됩니다. 상당수 농가들은 배추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공장 이전은 '협력'.. 광주형 일자리는 '글쎄')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노사가
      2019-01-16
    • 목포-무안국제공항 시내버스 노선 신설
      목포와 무안국제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목포시는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증편과 신규노선 개설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 편의를 위해 내일(1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신설된 노선은 삼학도를 기점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11회 운행합니다.
      2019-01-16
    • '알츠하이머'라더니..전두환 멀쩡히 골프 쳐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 불출석을 거듭해 온 전두환 씨가 최근까지도 골프를 쳤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입니다.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지난해 여름과 겨울, 재판 출석을 앞두고 강원도와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이순자 씨 등과 골프를 쳤다는 해당 골프장 직원과 이용객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전 씨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골프를 쳤고 별다른 건강 문제는 없어 보였다고도 말해, 병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온 전 씨에 대한 거센 비판이 예상됩니다. 앞서 재판부는 오는 3
      2019-01-16
    • 순천시,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 접수
      순천시가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을 위해 람사르 습지도시 주민 공모사업을 신청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된 별량면과 해룡면 등 11개 법정마을과 순천 시민사회단체로 습지 보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순천시는 접수된 공모 사업 중 심사를 거쳐 지원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9-01-16
    • 19년 전 강진 초등학생 실종사건 재수사
      경찰이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실종사건을 재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 6월과 2001년 6월 강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실종사건을 여성 청소년과에서 형사과로 이관해 사건 수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씨가 작성한 200쪽 분량의 노트를 지난해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광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총괄 '생활교육팀' 신설
      광주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교육팀'이 신설됩니다. 오는 3월 초 신설되는 생활교육팀은 성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등 초·중·고교 폭력 예방과 대책 업무, 상담 지원, 학생 자살 예방, 위 센터 운영 등 관련 업무를 맡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분담해왔던 생활교육 업무를 생활교육팀이 총괄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장에 허용호 전 한전 본부장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 제4대 원장으로 허용호 전 한전본부장이 선임됐습니다. 원장후보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임된 허용호 신임 원장은 곡성 출신으로 한전 광주전남본부 지사장과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한전 재직시 에너지밸리 조성 최초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에너지밸리 초기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01-16
    • 장애인요양시설 창고서 화재, 40여 명 대피
      장애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덕림동의 한 장애인 요양시설의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6
    • 영산강환경청, 미세먼지 배출 위반업체 적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키지 않은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지난 14일과 어제까지 이틀 동안 대기 배출 사업장 7곳을 점검해 모두 3곳에서 방지시설 미가동 등 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항 정도에 따라 업체를 수사해 직접 검찰에 송치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행정 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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