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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대목 앞두고..' 화재 이후 남겨진 피해상인 한숨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시장 먹자골목에서 큰 불이 난지 일주일여가 지났지만, 어려운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생기가 돌았던 골목은 상인들의 한숨소리만 남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점포 내부는 새까맣게 타버렸고,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탄내음이 채 가시지 않은 점포에서 상인은 집기류 하나라도 건지려 애를 써봅니다. 문을 연 점포도 있지만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입니다. 예년 같으면 설 대목에 대한 기대로 부풀었던 시기지만,
      2019-01-17
    • 야당발 호남 정계개편 이뤄지나..평화당, 바미당에 '구애'
      【 앵커멘트 】 민주평화당이 바른미래당 호남 의원들에게, 함께 하자며 다시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손금주·이용호 의원의 민주당 입당 불발로 사실상 호남 지역구 인사들의 민주당행이 봉쇄된 가운데 야당발 호남 정계개편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평화당이 바른미래당 내 호남 의원들에 대한 구애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당 대표 - "같은 식구들이죠. 한솥밥을 먹던 식구들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2019-01-17
    • 광주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17배 '급증'
      【 앵커멘트 】 지난 한 해 광주의 아파트 값이 서울 다음으로 상승폭이 높아 전국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같은 부동산 시장 활황과 함께 실거래가를 거짓 신고하는 경우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실거래 가격입니다. 지난해 11월 84제곱미터 크기의 아파트가 11억 천만원에 거래됐다고 신고돼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시장 가격입니다. 8억대 매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장가격과 실제 신고가격이 3억원 가까이 차이가
      2019-01-17
    • 고흥 해상서 어선 화재..1명 사망·1명 실종
      【 앵커멘트 】 고흥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베트남 선원 1명이 숨지고, 중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배 뒤에 실려 있던 그물과 밧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탔습니다. 철재 기둥은 새카맣게 그을렸습니다. 여수에서 제주로 향하던 80톤급 어선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8시 반쯤. 불은 배 후미를 태우고 출동한 해
      2019-01-17
    • "안 괴롭힐게, 상품권 달라" 간호사 '태움' 여전
      【 앵커멘트 】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 요즘 자주 듣게 되는데요. 광주의 한 병원에서도 후배들을 괴롭히며 금품까지 받아챙긴 간호사가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후배 간호사들에게 '태움'을 일삼던 광주보훈병원의 한 간호과장이 파면된건 지난해 5월. 해당 간호과장은 "자존심이 뭔지나 아냐, 밥맛이 떨어진다"는 등의 폭언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술 더 떠 태움을 무기로 후배들
      2019-01-17
    • 5.18 단체, 재판날 골프 즐긴 전두환에 엄벌 요구
      5·18단체가 재판날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진 전두환 전 대통령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5·18단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를 핑계로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농락하고, 5·18피해자와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전 씨에 강한 엄벌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01-17
    • '위험 천만' 청소차, 달라졌지만..6대 뿐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은 주로 심야나 새벽대에 일을 하고, 청소 차량에 매달려 이동을 하다보니 사고위험이 높은데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된 한국형 청소차가 광주·전남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새벽시간 쓰레기 수거작업 도중 청소차에 치여 숨진 환경미화원. 또 다른 환경미화원은 청소차의 쓰레기를 확인하다 적재함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주로 새벽시간 청소차와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서는 환경미화원들은 이처럼 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2019-01-17
    • 1/18(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세계수영대회 6개월 앞으로..준비 '착착')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만간 선수단 등록이 예정된 가운데 입장권 판매 등 대회 준비가 순조롭습니다. 2.(野 호남 의원 중심 정계 개편 '꿈틀') 최근 손금주 의원 등의 민주당 입당이 막히면서 야권 중심의 정계개편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호남 의원들이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3.(광주 아파트 거래가 부풀리기 '급증') 아파트 시세를 높이기 위해 거래 가격을 부풀려 신
      2019-01-17
    • 1/17(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해상서 또 어선 화재.. 1명 사망*1명 실종) 고흥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베트남 선원 1명이 숨지고, 중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2.(광주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17배 급증 ) 지난해 광주지역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건수가 17배 급증했습니다. 시세를 조작하고 세금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수법이 적발됐습니다. 3.(총선 앞 1년 호남 야권발 정계개편 시작되나) 손금주 이용호 무소속 의원의 민주당행 불발 이후 평화당이 바른 미래당 호남 의원들에게 다시 손을 내밀면서 호남발 야권
      2019-01-17
    • 진도 해상서 표류하던 어선 구조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진도군 장죽도 동쪽 1.5km 해상에서 11톤급 양식장 관리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1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어선을 진도 서망항 인근 해역까지 예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7
    • 차범근 전 감독 고흥 방문해 유소년 선수 격려
      차범근 전 감독이 고흥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차 전 감독은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을 찾아 동계전지훈련에 참여한 유소년 축구 선수 50여명을 만나 훈련에만 전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차 전 감독은 제자인 김성국 고흥 FC감독을 격려하기 위해 고흥을 찾았습니다.
      2019-01-17
    • 부산시, 여수 세계박람회 폄하 '논란'
      부산시가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면서 여수세계박람회 폄하 광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부산시가 대한민국 최초 박람회이자 진짜 박람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며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깎아내리는 광고를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세계박람회기구가 공식 개최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한 박람회는 대전과 여수박람회 두개 뿐입니다.
      2019-01-17
    • 주택 농산물 보관 창고서 불
      농산물을 보관하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젯밤(16) 11시 반쯤 광주 소태동의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나 5제곱미터 넓이의 창고 한 동과 농산물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7
    • 시도교육감협의회,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 편성 거부
      전국 교육감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비를 교육세로 지급하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국회와 정부가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713억원을 교육세에서 부담키로 한 것은 보육과 교육에 혼돈을 주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처우개선비는 보건복지부에서 국비로 편성해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것이 맞다며 관련 예산이 교육청에 지급되면 전액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1-17
    • 아파트 시공 상태 점검 품질검수단 운영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에 대한 자문을 해주는 품질검수단이 꾸려졌습니다. 광주시는 공사품질에 따른 입주자와 시공사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과 토목, 전기, 통신 등 분야별 전문가 60명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3백세대 이상 아파트와 백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백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물로 세대 내부와 공용공간, 조경시설까지 점검을 받게 됩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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