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 재배농가 인증 무더기 취소, 농협직원 '실수'
【 앵커멘트 】 광주의 친환경 쌀 재배 농가 150여 곳의 친환경 인증이 한꺼번에 취소되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알고보니, 농가들의 친환경 인증을 한꺼번에 담당하고 있는 농협 직원의 미흡한 행정 처리 때문이었습니다. 애꿎은 농민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부터 광주 장등동에서 친환경 쌀 농사를 지어온 59살 정영찬 씨는 지난해 10월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 씨가 기른 벼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는데도 일방적으로 친환경 쌀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