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은 사법적폐 청산의 시작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사법적폐청산 광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농단으로 무너진 법의 존엄성을 바로 잡기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회가 특별법을 제정해 적폐 판사를 탄핵하고, 특별재판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ㆍ전남 지역 대학총장들이 지역 대학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ㆍ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초당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간 역량을 공유하고 시간강사법이 원활히 시행되도록 교육부에 현실적 강사처우 개선비 증액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됐습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치매를 유발하는 '아포이' 유전자의 특징을 판별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구강 세포를 채취해 '아포이' 유전자를 분석하고, 피검사자에게 치매 위험도를 수치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연구단은 이르면 상반기 안에 검사법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의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3일 영암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쌍둥이 자녀를 참석시키지 않고 경찰의 소재 확인도 거부한 뒤 잠적한 혐의로 친모 28살 김 모 씨를 경기도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허위로 출생신고를 했는 지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바다로 유명한 여수가 올해 가보고 싶은 여행지 상위권에 랭크됐습니다. 세계적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가 20~3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위는 제주, 2위는 울릉도와 독도, 3위는 여수, 4위는 부산 순이었습니다. 익스피디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여수가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전공대 광주ㆍ전남 추천 후보지 6곳에 대한 현장실사가 이뤄졌습니다. 한전공대 입지 선정 심사위원 21명은 오늘(24) 오전 광주 북구 첨단 3지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6곳의 후보지를 돌아보며 정주여건과 주변 환경 등을 살펴봤습니다. 실사가 마무리되면 심사위원들은 광주ㆍ전남에서 각각 1곳의 후보지를 선정한 뒤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목포시의회가 자유한국당의 '목포는 호구다' 발언에 대해 공개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특정 정치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목포를 비리 지역으로 몰고 가고 시민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쇠락한 구도심을 살리고 근대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려는 시민들의 노력과 정신을 훼손했다며 자유한국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10만 원 월곡마을과 중흥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씩 회정마을 주민들이 20만 7천 원 동막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고정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홍교마을과 행정마을, 대룡마을, 그리고 상장마을 주민들이 10만 원씩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벌교읍 역전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금곡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세망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전동마을과 진석마을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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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전두환 등 헌정질서 파괴범은 사면·복권이되었더라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내란죄 등의 형이 확정된 뒤 사면·복권이 되었을 경우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국가보훈처에 서면 질의한 결과, 전두환 등 헌정질서파괴범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정부에 따라 법률 해석이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가 벼 재배 농업인들에 대한 월급제 시행을 확대합니다.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범 운영했던 광주시는 올해부터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월급제를 다섯 개 자치구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월급제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20일까지 해당 지역 농협에 신청해야 하며 벼 재배면적이 3천제곱미터 이상 , 3만제곱미터 미만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전남쌀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수도권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2017년부터 육성 중인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농협 수도권 대형유통센터 5개 점포에서 동시 판촉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또 10대 브랜드쌀 평가가 끝나면 6월과 7월 10개 판매장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감사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요 간선도로마다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교통시스템이 구축됩니다. 광주시는 국비 150억원과 시비 백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광주 도심 주요 간선도로 143킬로미터 구간에 지능형 교통시스템 씨-아이티에스(C-ITS)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교통시스템으로 불리는 씨-아이티에스는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ㆍ전파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올해 광주·전남의 지역 건설사 주택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올해 지역 건설사의 광주·전남 내 주택 공급량이 6천7백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9%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올해에도 이어지면서 지역 주택의 가격은 지난해처럼 급격히 상승하긴 어려워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