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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가족도 '설'..미리 체험해요
      【 앵커멘트 】 설 명절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다문화 가족들이 한데 모여 한국의 설 명절을 체험하고, 고향의 음식을 나누며 향수를 달랬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알록달록 색 고운 한복과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곱게 차려 입었습니다. 오른손을 왼손 위에 포개고 천천히 몸을 굽혀 깊숙이 절을 올립니다. 서툰 세배지만 설날 가족에게 선보이기 위해 여러 차례 반복해 익혀봅니다. ▶ 인터뷰 : 김소연 / 한국생활 11년차 - "여기 와서 세배도
      2019-01-24
    • '5·18 총탄 흔적' 전일빌딩..시민 공간으로 탈바꿈
      【 앵커멘트 】 5.18 헬기 총탄 흔적이 발견되면서 중단됐던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내년 개관을 목표로, 활용 방안들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리모델링 작업이 시작된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 지난 2016년 6월 리모델링 계획이 확정된 이후 안전등급 조작 논란과 5.18 헬기 총탄 흔적 발견으로 6개월 만에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몇 차례 활용 방안에 대한 변경을 거친 끝에 이달부터
      2019-01-24
    • 한전공대 실사..지자체 유치전 '치열'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한전공대 입지 선정을 앞두고 부지 선정 심사위원들이 광주와 전남 후보지역 6곳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심사위원들이 이동하는 동선마다 각 지역 유치를 희망하는 플래카드가 붙었고, 일부 단체장들은 직접 마중까지 나오는 등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00여명의 사람들이 심사위원들이 도착할 현장에 줄지어 서있습니다. 플래카드는 물론 어깨띠에 피켓, 맞춤 티셔츠까지 등장했습니
      2019-01-24
    • 1/25(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여수광양항 비전..세계 10대 항만 '도약') 여수광양항의 지난해 물동량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3억 톤을 돌파했습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세계 10위권 항만'이란 새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한전공대 후보지 실사 마무리..28일 발표) 한전공대 후보지 6곳에 대한 현장 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28일 공개됩니다. 3.(전일빌딩 리모델링 재개..내년 개관) 헬기 총탄 흔적이 발견되면서 중단됐던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2019-01-24
    • 1/24(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한전공대 후보지 실사 마무리..28일 발표) 한전공대 후보지 6곳에 대한 현장 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지자체간의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28일 공개됩니다. 2.(전일빌딩 리모델링 재개..내년 개관) 헬기 총탄 흔적이 발견되면서 중단됐던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5.18 40주년인 내년에 시민 문화공간으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3.(사라진 쌍둥이.."허위 출생 신고였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
      2019-01-24
    • 5월 단체, 옛 광주교도소 부지 개발 계획 반대
      기획재정부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5월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5월 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첨단물류단지와 e창업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기획재정부의 계획은 5.18사적지를 또 다시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즉각 철회와 정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철회하지 않을 경우 모든 물리적 방법을 동원해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1-24
    • 순천 야산서 불..0.03ha 소실
      오늘(24) 오후 4시 20분쯤 순천시 외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2대, 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4
    • 검찰, '광주 원정 보복 폭행' 조폭 7개파 35명 기소
      광주에서 원정보복 폭행에 가담한 수도권과 광주지역 조직폭력배 3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된 수도권 6개 파와 광주 지역 1개 폭력단체 조직원 35명 중 28명을 구속 기소하고 7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4일 광주 북구의 한 술집에서 인천 조폭 한 명이 광주 조폭에게 폭행당하자 보복을 위해 수도권 조폭들이 광주로 집결해 광주 조폭 1명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2019-01-24
    • 선관위, 설 명절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집중 단속
      오는 3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와 전남 선관위는 설과 대보름을 전후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위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사전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번 선거부터 선거 범죄 신고 포상금을 최고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올리고 신고자 보호제도와 자수자 특례 제도를 통해 신고와 제보를 활성화할 방임입니다. ·
      2019-01-24
    • 윤종인 행안부 차관, "여수교동시장 현대화 검토"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여수교동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차관은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피기 위해 여수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동시장 상인들이 현재 시설 노후화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화 사업을 건의하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윤 차관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장을 찾아 사업에 실제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19-01-24
    • 순천대, 2월 18일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순천대학교가 제9대 총장 선거를 다음달 18일 치르기로 했습니다. 순천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총장 선거 위탁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에는 후보자 등록, 18일에는 공개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선거 당일에는 2명의 총장임용후보자를 선출해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2019-01-24
    • 한빛원전 2호기 원자로 멈춰..조사
      한빛원전 2호기 원자로가 멈춰 원전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24일) 낮 12시 20분쯤 한빛원전 2호기의 원자로가 출력 상승 작업 중 자동으로 멈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2호기는 지난 22일, 6개월 동안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뒤 재가동 준비 중이었습니다.
      2019-01-24
    • 검찰 5·18 직권재심 청구, 첫 형사보상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로 무죄 선고와 형사보상까지 받게 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1980년 10월 5.18과 관련해 소요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62살 이 모 씨가 검찰 직권 재심 청구로 무죄를 선고 받은데 이어, 당시 112일간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금 2천 900만 원도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유죄를 선고받았던 111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해 53건의 재심 결정이 내려졌고 지금까지 23명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19-01-24
    • 전남, 스마트팜·스마트양식 유치 '탈락'
      전라남도가 정부의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이어 스마트 양식 사업 유치에도 고배를 마셨습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양식장과 대량 생산단지, 유통·수출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3년 간 4백 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사업으로 전남과 부산, 경남이 경합을 벌인 끝에 부산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농업 분야 최대 사업인 스마트팜에 이어 양식 사업도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전라남도는 두 사업 모두 문제점을 보완해 재공모에 나설 방침입니다.
      2019-01-24
    •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한 쌍둥이 친모 검거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의 친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영암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쌍둥이 형제를 참석시키지 않고 소재 확인을 거부한 혐의로 친모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2012년 11월 미혼 상태로 쌍둥이 형제의 출생신고를 했으나,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이 없고 아이들의 병원 진료 기록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허위로 출생신고를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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