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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순천시장, 31일부터 시민과의 대화
      허석 순천시장이 오는 31일 낙안면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대화'를 진행합니다. 허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민선 7기 시정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합니다. 순천시는 '시민과 대화' 이후에도 대토론회와 광장 토론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현장 대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19-01-28
    • 신안군, 축제식 양식장 피해 보상 조례 제정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양식장에 의한 농경지 농작물 피해 보상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합니다. 이번 조례는 새우양식장 인허가 절차 이행 시 지역 주민과 잦은 분쟁으로 양식을 포기하거나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피해 발생시 소득감소액을 보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조례가 제정되면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함께 새우양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1-28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차질없이 추진돼야"
      투기 의혹이 불거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지역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시민들이 지켜온 소중한 역사의 공간이 정쟁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시민사회단체도 기자회견을 열어 목포근대문화역사공간은 시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라며 정치권의 정쟁으로 더이상 목포가 거대한 투기장으로 왜곡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1-28
    • "친환경 부표 공급..미세플라스틱 줄여야"
      바다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부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박사는 기존 재질의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된 원이 되는 만큼 바닷 속에서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어구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민들이 폐 스티로폼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가져오도록 지원하는 폐 스티로폼 부표 회수 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01-28
    • 동물화장장 반대..지역 주민 반대 집회 열어
      동물화장장 건립을 놓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 송학동 송계마을과 나주시 노안면 주민 50여 명은 오늘(28일) 광산구청을 방문해 마을 입구에 동물화장장이 세워지면 분진과 악취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건축 허가를 내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해 6월 한 업체로부터 동물화장장 건립 신청서를 받아 심의하고 있다며, 절차에 따라 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01-28
    • 부산시, 여수세계박람회 폄하 사과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가 여수세계박람회를 폄하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문제는 등록엑스포를 강조하다보니 발생한 것으로 여수박람회를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해당 영상물의 홈페이지 게시를 중지하고 수정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2030 부산박람회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진짜박람회라면서 대전엑스포와 여수세계박람회를 폄하하는 광고를 한 바 있습니다. .
      2019-01-28
    • 한전공대 입지 발표에 지역 대학가 미묘한 온도차
      한전공대 입지가 선정되면서 지역 대학별로 예상되는 손익에 따라 미묘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주 동신대는 인접한 곳에 한전공대가 들어서게 된 데 대해 시너지 효과 등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입학자원이 겹칠 수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은 "한전공대는 에너지 특성화 분야에 입중해서 설립·운영됐으면 좋겠다"고 간략히 논평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등은 주요 대학들은 한전공대 설립 동향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 속에 지역 대학들과의 상생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2019-01-28
    • '무등산 방공포대 부지 활용' 전문가 포럼 출범
      이전을 앞두고 있는 무등산 방공포대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이 출범했습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른 국립공원 관리계획수립 시민모임은 오늘 출범식을 갖고 지난 2016년 이전 계획이 확정된 무등산 방공포대 부지와 군사 도로, 통신시설 등에 대한 처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민모임은 논의된 보존 방안을 오는 2019년 국립공원 관리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019-01-28
    • "팽목항에 세월호 추모기념관 만들어야"
      시민단체들이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기념관과 공원 조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에 기념관과 휴게 공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팽목항 기억공간조성이 팽목항 개발공사를 전면 뒤엎지 않고도 공존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2019-01-28
    • 광주·전남교육청,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합격자 발표
      광주전남 공립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2단계 전형을 통해, 광주 54명, 전남 336명의 공립 교사 임용후보자를 선발했습니다. 합격자들은 광주의 경우, 다음달 11일부터 1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전남은 11일부터 15일까지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연수를 거쳐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임용될 예정입니다.
      2019-01-28
    • 나주 시민단체, "한전공대 혁신도시 결정 환영"
      나주지역 시민단체들이 한전공대 나주 설립에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나주지역 2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전공대설립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가 외부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했다며 혁신도시 결정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밝혔습니다. 또 "한전공대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 목적과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설립을 추진해 줄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1-28
    • 전남 수산물 수출 '역대 최고'..김ㆍ전복 인기
      전라남도의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은 2억 2천 3백만 달러로 첫 2억 달러를 돌파한 2017년 수출액보다 3.1% 늘어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본과 미국 등에서 수요가 늘어난 김은 1억 9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한류 확산에 힘입어전복도 4천 5백만 달러로 늘어나 수산물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1-28
    •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 급여비 타낸 한의사 징역형
      허위 진료기록으로 요양 급여비를 타낸 한의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환자 105명의 진료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 급여비 1억 200여만 원을 지급받은 혐의로 광주 모 한방병원 운영자인 한의사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B씨와 전 직원 1명에겐 각각 집행유예 3년과 4년이 선고됐습니다.
      2019-01-28
    • 윤재흥 광주교정청장·구지서 광주교도소장 취임
      광주지방교정청장에 윤재흥 전 서울구치소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제주 지역 9개 교정기관을 총괄하는 윤재흥 신임 광주지방교정청장은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과 현장 중심의 교정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광주교도소장에는 구지서 전 의정부교도소장이 취임했습니다.
      2019-01-28
    • 광주 지역 부동산 다운 계약서 의혹 수사
      광주지역 일부 부동산 업자들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일명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일부 부동산 업자들이 아파트와 주택, 땅거래를 중개하면서 매매 당사자들의 양도소득세 등을 줄이기 위해 거래금액을 줄여 쓰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이중계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운계약서 작성이 적발되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취득세의 3배~5배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를 활용한 부동산 시장 혼란 행위에 대해선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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