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라이프]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청자와 같은 회청색 태토 위에 백토를 입힌 도자기, 바로 분청사긴데요. 이 분청사기를 만드는 것도 손 물레를 이용해 그릇 모양을 빚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여느 평범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다르지 않죠? 분청사기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백토입니다. 그릇 표면에 붓으로 백토를 칠하거나, 그릇을 백토 물에 담가 표면을 하얗게 만드는 덤벙 기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전통문양을 새기고,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으면 어느새 분청사기가 완성됩니다. 전통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