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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억대 불법 다이어트 한약 제조·판매 주범 실형
      한의사 처방 없이 다이어트 한약을 만들어 판 일당에게 실형과 함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07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23억 원 상당의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해 한의사 처방 없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고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5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고 씨와 함께 보건범죄 특별조치법 방조 혐의로 기소된 4명도 집행유예와 벌금 5억~10억 원이 선고됐습니다.
      2019-01-29
    • 한전공대 부지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한전공대 부지 주변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전남도는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다도면 주변 의 4백18헥타르 부지를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2022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나주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해당 부지를 사거나 팔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2019-01-29
    • 산자부, 제조업 혁신 전략 사업 설명회 개최
      정부의 제조업 혁신 전략 사업과 관련해 지역 기업인들에게 지원 정보 등을 알려주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지역 경제인과 연구소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정부의 산업 정책과 지역 기업 지원 제도에 대한 각종 정보와 활용 방안 등을 제공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과 광역협력권 사업 등 지역 혁신 역량 강화 사업에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1조 3천5백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2019-01-29
    • 서남권 랜드마크 '목포 해상케이블카 4월 개통'
      【 앵커멘트 】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공사가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4월이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가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55m 높이의 대형 타워가 위용을 뽐냅니다. 목포 유달산에서 이어진 케이블카가 이 타워를 거쳐 바다 건너 고하도로 연결됩니다. 18개의 지주와 북항과 유달산, 고하도 세 곳의 승강장도 모습을 속속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달산과 고하도
      2019-01-29
    • 야산서 40대 추정 유골 발견..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야산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유골이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2시쯤 광주시 화정동 짚봉터널 인근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유골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년 전 가출신고 된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29
    • 고흥 유자-석류, 소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
      고흥 유자와 석류가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자부가 주관한 2019브랜드 시상식에서 고흥유자와 석류는 건강 기능성을 갖춘 웰빙식품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흥유자와 석류는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되면서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납니다.
      2019-01-29
    • 공군 1전투비행단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1전투비행단은 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한 1전비 소속 제206 대대 대원 등 장병 11명에게 참모총장 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1전비 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5년 4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비행거리로는 약 3천600만km에 이릅니다 .
      2019-01-29
    • KIA 타이거즈, 2019 시즌 연봉 재계약 완료..양현종 23억 동결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과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에 따르면, 양현종이 지난해와 같은 23억 원에, 안치홍과 임기준이 56%, 67% 인상된 5억 원과 1억 원에 각각 재계약했습니다. 지난 시즌 12억 5천만 원을 받았던 윤석민은 10억 5천만 원이 삭감된 2억 원에, 김민식은 1억 5천만 원에서 7% 삭감된 1억 4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2019-01-29
    • 신임 광주지방법원장에 박병칠 광주고법 부장판사
      신임 광주지방법원장에 박병칠 광주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다음 달 14일 취임하는 박병칠 신임 광주지법원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 제일고,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지법 해남·목포지원장, 광주지법·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쳤습니다. 윤성원 광주지방법원장은 인천지방법원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2019-01-29
    • 전남대 연구팀, 착용형 관절 센서 개발
      전남대 연구팀이 옷처럼 입을 수 있는 관절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전남대 연구팀은 한양대 연구팀과 함께 '섬유형 관절 센싱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신축성 섬유 위에 다양한 전자회로 패턴을 그려넣어 몸에 착용할 수 있으며, 허리와 팔·다리 운동량을 감지하고 무릎 관절에 착용할 경우 걸음걸이의 변화로 나타나는 치매의 조기진단 효과도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2019-01-29
    • 지역 농수산업체, 일본서 130만불 현장계약
      지역 농수산물 가공 업체들이 일본에서 13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 일본시장개척단에 지역 기업 10곳을 파견 지원해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총 937만불의 상담실적과 130만불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출 계약 물건은 전남의 농수산물로 전복 가공품과 건조 청국장, 조미김 등입니다.
      2019-01-29
    • 광주시교육청, 친일 잔재 청산 TF 출범..기초조사 착수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에 착수합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친일 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TF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기초조사와 자료 수집 작업을 거친 뒤, 분석·정리, 설명회나 공청회를 통한 활용 방안 마련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9-01-29
    • [위크&라이프]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청자와 같은 회청색 태토 위에 백토를 입힌 도자기, 바로 분청사긴데요. 이 분청사기를 만드는 것도 손 물레를 이용해 그릇 모양을 빚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여느 평범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다르지 않죠? 분청사기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백토입니다. 그릇 표면에 붓으로 백토를 칠하거나, 그릇을 백토 물에 담가 표면을 하얗게 만드는 덤벙 기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전통문양을 새기고, 원하는 그림을 그려 넣으면 어느새 분청사기가 완성됩니다. 전통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2019-01-29
    • 광주시 재개발구역 인권보호기준 강화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을 위한 인권보호기준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재개발 지역에 사는 세입자들이 손실보상금과 관련한 갈등을 겪을 경우 자치구에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소 3회 이상 협의 후 보상이 이뤄지도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원주민과 세입자가 한파 속에 내몰리지 않도록 동절기에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못하게 할 예정입니다.
      2019-01-29
    • 이번 설에도 다녀간 광주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
      명절마다 광주 광산구 하남동 주민센터에 물품을 기탁하는 '얼굴 없는 천사'가 설을 앞두고 또 물품을 기탁했습니다. 광주 하남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주민센터 주차장 한 켠에 사과 50상자와 떡 50봉지가 놓여 있는 것을 출근하던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하남동 주민센터에는 지난 2011년 설 이후로 해마다 익명의 기부자가 명절을 전후해 쌀과 과일 등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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