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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나쁨'..날씨 '포근'
      오늘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기록했고 낮 최고 기온은 광주 14도, 나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루 종일 '나쁨'수준을 기록한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부터 '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 분포에 한낮 기온도 오늘보다 높겠고, 바다의 물결도 잔잔해 섬 귀성객들의 귀경길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2-05
    • 귀성·귀경 행렬 몰려..양방향 정체 계속
      설날인 오늘(5일) 귀성길 정체는 밤 늦게 풀리겠지만 귀경행렬은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귀성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귀경 차량이 많은 고속도로 상행선은 오후 한때 광주에서 서울까지 8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울까진 9시간이 걸리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하행선 역시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반, 목포까진 6시간 10분이 소요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쯤 해소되겠지만, 귀경길 정체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02-05
    • "고향 가는 길에 참변"..음주 뺑소니 해군하사 검거
      【 앵커멘트 】 오랜만에 흩어진 가족들이 모이는 설 명절에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제밤 목포에서는 설 명절을 쇠러 고향집에 가던 20대 남성이 고장난 차와 함께 갓길에 서 있다 해군 하사의 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도로에 유리 파편이 흩어져 있고, 핏자국도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목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건 그제밤 11시 50분쯤. 전남의 한 해군부대 소속 21살 이 모 하사가 갓길에 서 있던 26살 김 모 씨를 자신
      2019-02-05
    • 음주 뺑소니로 귀성객 숨져..달아난 해군 하사 검거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이 음주운전을 하던 해군 부사관에게 뺑소니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 11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 영산강 하굿둑에서 갓길에 서 있던 26살 권 모 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해군 모 부대 소속 21살 이 모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로 인계했습니다. 권 씨는 설을 맞아 고향인 강진을 가던 중 고장난 차량을 갓길에 세워두고 견인차를 기다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거 당시 이 하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9%로 조사됐습니다.
      2019-02-05
    • 가족과 화투 치던 60대 자해
      설명절을 맞아 가족과 화투를 치던 60대가 자해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밤 10시 10분쯤, 광주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인 61살 김 모씨가 가족들과 술을 마시고 화투를 치다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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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5
    • 설날, 광주ㆍ전남 미세먼지 '나쁨'
      오늘 광주·전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한 때 매우 나쁨 수준인 166마이크로 그램까지 치솟았고 내일도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오후 들어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 낮 기온은 나주와 담양 13도 등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도 잔잔해 섬 귀성객들의 귀경길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02-04
    • 190204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 막바지 귀성행렬..차례 준비에 분주 설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객들이 속속 고향집을 찾았습니다. 조상을 기리는 차례상 준비에 온 가족이 분주했습니다. 2. 문재인 정부, 호남 출신 인사 중용 문재인 정부가 호남 출신의 인물을 적극 등용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하지만 호남 인재풀이 부족한 일부 부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건강의 섬' 완도..치유여행 '제격' 바다와 숲, 섬이 어우러진 완도가 치유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청정 바다로 둘러싸여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라는
      2019-02-04
    • 새 보금자리 찾은 고려인 광주진료소
      【 앵커멘트 】 고려인마을에는 어려운 형편 탓에 아파도 참아야 하는 고려인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진료소가 있는데요. 지금껏 좁은 주택을 개조해 사용했는데, 최근엔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액 주사부터 한방 침까지. 무료 진료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effect) 어디가 아프세요? (힘이 없어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문을 여는 고려인 광주진료소입니다. ▶ 인터뷰 : 차나자 / 고
      2019-02-04
    • [기획]文정부, 광주ㆍ전남 출신 중용..과제는?
      【 앵커멘트 】 kbc 광주방송의 설 연휴 총선 기획 세번째 순섭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호남 인물을 적극 등용하면서 호남 홀대론이 조금은 줄었다는 평간데요. 하지만, 정부 부처의 호남 인재풀이 워낙 부족해, 예산 등 핵심 부처 등용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5초 ~ 7초 * 문재인 정부, 광주·전남 출신 '중용' * 부처별 호남 인재풀 증원 '과제' -------- 임기의 1/3인 출범 20개
      2019-02-04
    • 손주 맞이 함박웃음..막바지 귀성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설을 하루 앞둔 오늘 고향에는 모처럼 모인 가족들이 설 차례상 준비에 나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막바지 귀성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장성에 사는 강성태 씨의 집엔 오랜 만에 11명의 식구가 모두 모였습니다. 함께 전을 부치던 며느리는 시어머니 입에 고기전을 넣어주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손주들은 할아버지가 햇밤을 깎는 모습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 인터
      2019-02-04
    • [기획]'건강의 섬 완도 치유여행'
      【 앵커멘트 】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남도의 가볼만 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바다와 숲, 섬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청정 바다 수도 완도로 떠나는 치유여행을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푸르른 잎새가 바람에 한들 거립니다. 눈 속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빨간 애기동백은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야생화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납매도 황금색 옷으로 어느새 갈아 입었습니다.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 수목원은 사계절 푸
      2019-02-04
    • 귀경정체 10시부터 시작, 오후 절정
      설날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다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 밤 10시가 넘어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섬 귀성객들의 귀경길도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나주 영하 7도 등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겠고 오후부터 점차 풀려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19-02-04
    • 광주 아파트 화재..탈출 시도 60대 추락사
      불이 난 아파트에서 탈출하려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시 우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60살 이 모 씨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아랫집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04
    • 천사대교 개통, 목포ㆍ신안 협력 강화
      신안 압해와 암태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개통에 따라 목포시와 신안군이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전남도, 무안군 등과 관광협의체를 구성한데 이어 섬의 날 공동 개최와 4월 개통 예정인 목포해상케이블카, 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활용해 목포와 신안을 둘러보는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목포에서 천사대교를 거쳐 암태도까지 왕복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택시 운행과 요금 체계도 관련 업계와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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