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전남에선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에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이다 3시간 만에 제압됐습니다. 앞서 지난 3일 광주시 신창동의 한 빌라에선 방화로 불이 나 1명이 다쳤고, 다음날인 4일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이를 피하려던 60대가 창 밖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4일에는 목포의 한 도로에서 고장난 차를 세워놓고 서 있던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해군 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입원을 거부하며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44살 장 모 씨가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3시간여 만에 제압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장 씨는 입원을 거부하며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흉기를 들고 자해소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과 3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반쯤 44살 장 모 씨가 광주시 신창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들고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장 씨를 가족들이 입원시키려고 하자 갑자기 자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행히 가족들은 집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고, 장 씨는 경찰과 3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제압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설을 맞이해 세배를 하고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등 광주·전남지역 민주화 운동 가족들은 오늘 광주 ymca에서 '2019 민주가족 합동세배'를 치르고 3.1운동 백주년을 맞이 기념행사 참여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등도 세배식 현장을 찾아 새해 덕담을 나눴습니다.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고졸 검정고시 응시료가 폐지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청소년 등의 수험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중졸 검정고시에 이어 만 4천 원 가량이었던 고졸 검정고시 응시료를 오는 4월 올해 1회 시험부터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6천 원 가량 걷고 있는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를 올해 2회 시험부터 폐지할 예정입니다.
1.(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고속도로 '정상') 닷새간에 설 연휴가 끝나고 오늘 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정체를 빚었던 막바지 귀경길은 밤사이 모두 풀렸습니다. 2.(설 민심 해석 '제각각'..기대 vs 실망) 광주ㆍ전남지역 설 민심에 대해 정치권의 해석은 이번에도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정부에 대한 기대가 여전했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어려운 경제와 여권 인사의 잇단 잡음에 불만과 실망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3.(광주시 AI 선도도시 조성..10년간 1조 투입) 광주시의
지난 1984년 중단된 '우리밀 수매 비축제'가 35년 만에 재개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밀 재고 물량 1만여 t을 수매하기 위한 예산 100억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재고 비축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매 예정량 1만여 t은 지난 2017년 생산된 우리밀 3만 7000여 t의 27%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올해 전남지역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 30일까지 석달간 접수됩니다. 밭농업 직불금 중 논에 이모작으로 사료 작물이나 식량 작물을 재배할 경우 지급하는 '논이모작 직불금'은 3월 8일까지 앞당겨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자격은 반드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에 해당됩니다. 직불금 신청은 적격 대상자가 해마다 해야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하면 됩니다.
전남도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축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420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생체정보 장비로 개체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사료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도는 스마트 축산업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전남 축산농가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가막만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소호동 택지개발사업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소호동 소제마을 40만제곱미터 부지에 2023년까지 1,300억 원을 투입해 주거와 상업시설, 공원 등으로 쓰일 택지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보상건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상반기에 보상협의를 끝낸 뒤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 주요 섬마을에 식수원이 개발됩니다. 여수시는 140억 원을 투입해 거문도와 동도 등 여수지역 17개 섬에 관정을 뚫고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하는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당 섬 주민들은 지하수와 빗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목포시가 근대건축문화 유산의 보전을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근대건축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은 물론 지원대상, 투기방지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를 다음달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시는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 11만 4천㎡에 오는 2023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한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안심 벨이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어린이집 통학차량 994대에 국토교통부의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 안전기준에 맞춘 안심 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벨은 운행 종료 뒤, 차량 안에 남겨진 영유아가 있는지 최종 확인하기 위한 알림 시스템입니다.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돌린 입후보 예정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선거관위원회는 지난달 중순 지지를 부탁하며 조합원과 가족 등 4명에게 현금 2백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광산구 모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와 지난해 추석 조합원 3명에게 30만 원 가량의 상품권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남구 모 조합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를 각각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선관위는 지난달 29일부터 광주 6개 조합을 금품선거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예방과 단속 활동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