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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1]농민들 주라는 돈으로 제 배불리는 농협
      【 앵커멘트 】 농협법 제 1조, 농협의 설립목적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입니다. 이 설립목적을 등에 업고 농협은 금융과 유통사업 등에서 각종 특혜를 받아 왔습니다. 이렇게 성장해 온 농협, 과연 농민들을 위한 조직으로 제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kbc 탐사보도팀은 오늘부터 농협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봅니다. 첫 순서로, 농협 중앙회가 각 지역 농협에 농가 소득 증대에 쓰라고 주고 있는 수 천억원의 예치금 이자 사용처를 취재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농협 중앙회가
      2019-02-12
    • 2/12(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5.18 망언'김진태 광주 방문..5월 단체 거센 항의)5.18 망언 공청회로 비난을 받고 있는 김진태 자유 한국당 의원이 광주를 찾았다가 5월 단체와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2.("계산된 정치적 방문"..'5.18 망언 사과 안 해') 광주를 찾은 김 의원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이 때문에 극우세력의 결집을 노리고 치밀하게 계산된 방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농민들 줄 돈으로 자기 배 불린 ‘농협’)농민을 위해 만들어진 농협이 농가 소득을 보존하기 위해 사용될 돈으로 직원
      2019-02-12
    • 광주 특수학급 11개 증설..'정다운 학교'도 늘려
      광주시교육청이 장애 학생 특수학급과 장애·통합교육을 지원하는 '정다운 학교'를 늘립니다. 시교육청은 장애 학생 교육기회 확대,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효천중에 1학급을 신설하는 등 11개 특수학급을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수·일반 교사의 정보공유, 협력수업 등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정다운 학교'도 하남초에 이어 무등초에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9-02-12
    • 교차로서 택시-승용차 충돌..6명 다쳐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용전동의 한 교차로에서 35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와 60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쳐 박 씨가 크게 다치고 택시기사와 승객 등 5명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비보호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2
    • 민변, 5·18 역사왜곡..유공자 명예훼손 규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지만원 씨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변은 공식 입장을 내고 국회 5.18공청회를 개최하고 5.18 폄훼와 유공자 비하 발언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씨에 대해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유공자들의 명예 훼손이며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 헌정질서를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변은 5.18민주화운동을 더이상 정치적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자유한국당의 각성과 발언당사자들에 대한 징계와 사과를 촉구
      2019-02-12
    • 민변,5.18 역사왜곡, 유공자 명예훼손 규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지만원 씨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변은 공식 입장을 내고 국회 5.18공청회를 개최하고 5.18 폄훼와 유공자 비하 발언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씨에 대해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유공자들의 명예 훼손이며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 헌정질서를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변은 5.18민주화운동을 더이상 정치적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자유한국당의 각성과 발언당사자들에 대한 징계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19-02-12
    • 고흥 작은 영화관 관객 20만명 돌파
      고흥의 작은 영화관 누적 관객수가 개관 3년만에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16년 2월 90석 규모로 문을 연 작은 영화관에 지금까지 군민 21만 명이 찾아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6천원의 관람료를 4천원으로 인하해 상영하고 있습니다.
      2019-02-12
    • 여수시, 교통혼잡 고지대 마을버스 운행 추진
      여수시가 고지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행을 추진합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관광객 차량으로 주차가 힘들다는 주민 건의에 대해 앞으로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고지대에 마을버스를 운행해 교통 문제를 점차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재정비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02-12
    • 순천시, 해룡산단 입주기업과 투자협약
      순천시가 해룡산업단지에 입주할 3개 기업체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천지특장, 아주스틸, 세움여수 등 3곳으로 123억 원을 투자하고 65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민선 7기 조직개편 이후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02-12
    • 평화당·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합당 군불때기 시작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호남계 의원들이 합당을 위한 군불때기에 들어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한국정치발전 발전과 제3정당의 길'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지금이 제3당이 활동할 수 있는 절호의 시대지만 바른미래당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옛 동지인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하나가 돼 제3당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도 "국민은 민주당-한국당도 아니고, 진보와 보수도 아닌, 국민 민생을 오롯이 챙기는 제대로 된 정당 출현을 목말라하고 있다"면서 합당의
      2019-02-12
    • 바른미래당 창당 1년 "합리적 진보·개혁적 보수" 지향
      창당 1주년을 맞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진보를 배제하지도, 보수를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신이자 우리의 미래라며 이를 함께 아우르는게 바른미래당의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에 소속된 광주·전남 국회의원은 주승용, 박주선, 김동철, 권은희 의원 등 4명입니다.
      2019-02-12
    • '충장센터'건립..구도심 활성화 기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창작 시설이 들어섭니다. 광주 동구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창작 및 공연ㆍ전시 시설인 가칭 '충장센터'를 총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장센터는 충장로5가 옛 무등장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이달 말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019-02-12
    • 여대생 행세 SNS서 수천만 원 가로챈 20대 검거
      신종 인터넷 사기인 '로맨스 스캠'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SNS에서 20대 여성 행세를 하며 이성친구를 사칭해 26살 한 모 씨 등 모두 6명으로부터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로맨스 스캠'은 SNS를 통해 접근한 상대에게 친분을 쌓은 뒤 교제나 결혼 등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입니다.
      2019-02-12
    • 전남지역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개학을 앞두고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먹는 물 수질검사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을 맞아 지하수를 음용수로 쓰는 학교 21곳과 각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등 5,092대에 대한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수질검사에서는 조사대상의 4.3%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불합격했습니다.
      2019-02-12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형 일자리사업 발굴"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형 일자리처럼 정부 정책에 맞춘 전남형 일자리사업 발굴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실국장 회의에서 광주형 일자리가 한국 경제의 새 모델로 환영받고 있는 만큼 전남도 전남형 일자리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발굴된 제조업 토대 위에 관광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접목해 미래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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