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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m 초대형 참고래 혼획..전남 바다서 처음
      【 앵커멘트 】 10미터가 넘는 초대형 참고래가 통발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바다에서 멸종위기종인 참고래가 우연히 잡혀 신고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조선소 내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여수시 거문도 앞 바다에서 우연히 잡힌 멸종위기종 참고래입니다. 낚지잡이 통발줄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어민이 발견해 고흥의 한 조선소로 끌고 왔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2019-02-18
    • [탐사]금권선거 원인.."조합장 당선만 되면"
      【 앵커멘트 】 불법 선거를 막기 위해 선관위에 위탁해 조합장을 뽑는 동시 선거가 2회째를 맞이하지만 금권 선거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당선만 되면 선거비용 이상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생각에 불법 선거가 만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입구에 서 있는 남성에게 누군가 다가와 외투 주머니에 돈을 넣어줍니다. 격려를 하듯 등을 두드리던 남성, 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세어봅니다. 광주 남구의 한 농협 조합장
      2019-02-18
    • 5.18 왜곡 난무..전일빌딩 역사공간 조성 '시작'
      【 앵커멘트 】 5.18 헬기사격에 의한 총탄 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의 리모델링이 시작됐습니다. 우익세력의 5.18 역사 왜곡 시도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80년 5월 광주의 기억을 전달할 전일빌딩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헬기 기총 소사의 흔적들이 무수하고, 옛 전남도청과 함께 시민군 최후의 항전지였던 금남로 전일빌딩. 5.18의 목격자이자 수많은 상처를 온몸으로 간직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 인
      2019-02-18
    • 인적 드문 폐건물서 시신 발견 잇따라..경찰 수사
      인적이 드문 폐건물에서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한 시쯤 광주시 동천동의 한 폐쇄된 요양병원에서 38살 박 모 씨가 '흉가 체험'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68살 구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40분쯤엔 영광의 한 폐가에서 3년 전 미귀가자로 신고된 55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8
    • 2/18(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文 "5.18 왜곡은 헌법 부정* 나라의 근간 훼손")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5·18을 왜곡하는 것은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2.(광주 전일빌딩 리모델링..'역사 공간' 탈바꿈) 5.18 헬기 총격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광주 전일빌딩이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역사 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3.(조합장만 되면 전권 행사.. 불법 선거도 불사) 농수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당선만 되면 된다는 식의 노골적인 금권선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2019-02-18
    • 광주 중·고교생 2천 명 "도박중독 심각"
      도박중독 치료가 필요한 광주 지역 중고생이 2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남녀학생 1만 7천여 명을 면접 설문한 결과 광주에선 도박관련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전체의 약 2%인 1천 987명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돈내기 게임 경험율이 63%로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았고 9살 미만에 도박을 경험을 비율은 1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02-18
    • 도박문제 치료 필요한 광주 중고교생 2천 명 추정
      도박중독 치료가 필요한 광주지역 중고생이 2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남녀학생 1만 7천여 명을 면접 설문한 결과 광주에선 도박관련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약 2%로, 1천 987명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돈내기 게임 경험율이 63%로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았고 9살 미만의 돈내기 게임 참여 비율은 14.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02-18
    • 폐병원서 공포체험하다 시신 발견..경찰 수사
      폐쇄된 요양병원 건물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한 시쯤 광주시 동천동의 한 폐쇄된 요양병원에서 38살 박 모 씨가 '흉가 체험'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68살 구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노숙 생활을 하다 추위 속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8
    •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취임
      광주지방변호사회 신임 임선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은 "2년 임기 동안 청년 변호사 자립 지원과 소외계층에 대한 법률 지원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회장은 전남대 출신의 첫 여성 사법고시 합격자로 첫 여성 민변 지부장에 이어 전국 지방변호사회 첫 여성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9-02-18
    • 전남 민간정원 6곳 화장실.탐방로 확충
      전라남도가 등록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은 담양 죽화경과 구례 쌍산재,고흥 장수호 힐링 정원과 보성 초암 정원 갈멜정원, 장흥 하늘빛 수목 정원 등 모두 6곳입니다. 전라남도는 민간 정원 6 곳에 2억원을 들여 주차장과 화장실, 탐방로 등 편의시설과 경관 훼손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19-02-18
    • 전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률 8% 불과
      전남지역 전통시장의 화재 공제 가입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전통시장 116곳 8천9백여 점포 가운데 화재 공제 가입률은 720여 곳, 전체의 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상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인들의 참여로 기금을 마련하고 정부에서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공제상품입니다.
      2019-02-18
    • '전남 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쇄' 결정 두고 논란
      체육계 성폭력 파문 등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학교 운동부 합숙소들이 모두 폐쇄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에 있는 학교 운동부 합숙소 10곳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면 폐쇄, 고등학교는 기숙사 형태로 전환해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 선수들만 생활할 수 있도록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폐쇄 결정을 놓고 일부에서는 "최근 10년간 18개 학교에 합숙소를 짓는데 85억 원을 지원한 교육청이 이제와서 폐쇄를 권고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정"이라며 반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
      2019-02-18
    • 국회 윤리특위, '5·18 망언자 징계' 상정 합의 불발
      '5·18 망언' 한국당 3인방에 대한 징계안 상정 합의가 연기됐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회 여·야 3당 간사는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 상정을 논의했지만 윤리위에 회부된 26건을 모두 다를 것인지 아니면 5·18 관련 3건만 다룰지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국회 윤리위는 오는 28일 간사회의를 개최해 다음달 7일 전체회의에 5·18 망언자 징계안을 상정할 지 여부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도 거부한 5·18 조사위원 2
      2019-02-18
    • 호남대학교 제16대 박상철 총장 취임
      호남대 제16대 총장으로 박상철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호남대 설립자인 박기인 이사장과 광주·전남 지역 대학 총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박상철 신임 총장은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총장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상철 총장은 광주 석산고를 졸업하고, 경기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아 호남대 기획처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9-02-18
    • 문 대통령 "5·18 왜곡은 나라의 근간을 훼손"
      문재인 대통령이 5·18 왜곡은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가 다양성을 존종하고,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고, 침해하는 5·18 왜곡 주장과 행동까지 허용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도 아픔이 가시지 않는 5·18 민주화 운동을 지역주의로 편을 가르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태에 대해 국민들이 단호하게 거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5·18 망언과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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