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지역 의병활동을 다룬 의병 역사서가 발간됐습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소가 고증을 맡아 3권으로 엮은 보성 의병사는 임진왜란에서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든 보성 의병 777명을 발굴하고 당시 봉기 현황을 조명했습니다. 군은 또 의병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2천만 원을 들여 건립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광양시가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대상은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 203만 원 미만인 자가 주택 소유자로 집수리 규모에 따라 3백여 만원에서 최대 천여 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2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59세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7억 원을 투입해 120세대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광주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해외봉사단'이 성과 보고회를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 해외봉사 참가 학생과 학부모, 주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만족도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주 학생 79명은 올해 초 라오스와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에서 각각 교육,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곡성의 50대 농장주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부터 닷새째 소식이 끊긴 농장주 59살 홍 모 씨를 숨지게 하고 예금을 빼낸 혐의로 같은 마을 주민 49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실종된 홍 씨의 승용차에서 홍 씨의 혈흔이 발견된 가운데 김 씨가 은행에서 홍 씨의 예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민간단체가 출범합니다. 광주 6백여 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오는 22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 총회와 결의 대회를 갖고 대정부 촉구 활동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특히,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군 공항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는 국방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입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민간단체가 출범합니다. 광주 6백여 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주 군 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는 오는 22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 총회와 결의 대회를 갖고 대정부 촉구 활동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특히,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군 공항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는 국방부에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입니다.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 추기경과 5.18민주화 운동의 인연을 재조명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6월 천주교 사제단 이름으로 발표했던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성명서와 김 추기경이 80년 5월 20일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만나 "광주에서 더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며 요구한 면담 사진 등 도서와 사진,성명서 25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에 맞춰 마련된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 추기경과 5.18민주화 운동의 인연을 재조명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 6월 천주교 사제단 이름으로 발표했던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성명서와 김 추기경이 80년 5월 20일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만나 "광주에서 더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며 요구한 면담 사진 등 도서와 사진,성명서 25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에 맞춰 마련된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해남군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배추 소비촉진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해남군은 소비감소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봉은사에서 김치 담그기와 배추요리 시식회 등의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역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열어 땅끝 해남의 친환경 농특산물도 홍보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그동안 박태환과 안세현 선수 2명이었던 수영대회 홍보대사는 현재 4명으로 늘었으며 조직위는 연예계와 체육계 등 분야별 홍보대사를 추가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검찰이 목포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오늘 대전 문화재청과 목포시청 도시발전사업단에 수사관을 보내 직원 휴대전화와 컴퓨터,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손 의원은 목포 문화재 거리 지정에 앞서 자신의 보좌관과 친척 명의로 건물 10여채 이상을 사들여 투기 의혹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시민단체가 직권남용 혐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가 창립됐습니다. 섬 주민과 연구기관이 참여로 설립된 한국글로벌섬재단은 목포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과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 차원의 실천과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섬을 활용한 국가미래성장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어 섬의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6차 산업으로 이끌어 섬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과 연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교도소에 수감돼 숙식을 해결하려고 일부러 여관방에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여관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교도소에 들어가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지른 뒤 여관 입구에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구대와 경찰서에서도 구속 수사를 해달라며 잇따라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시 방화를 저지를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5.18왜곡·폄훼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5.18정신과 민주주의를 부정한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도교육감들은 "5.18민주화운동 계승을 위해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5살 어린이의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2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지난해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광주 서구 한 어린이집에서 27차례에 걸쳐 다섯 살 아동 4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