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기아차 통상임금 항소심도 노동조합 승소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노동조합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부는 기아자동차 근로자 2만7천여명이 회사를 상대로 상여금과 일비, 중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만 1심에서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중식비와 가족수당은 2심에서 제외돼 기아차가 근로자들에게 지급해야 하는 원금이 4천224억원에서 1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2019-02-22
    • 동신대·호남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동신대와 호남대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나주 동신대는 대학도서관 동강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경영학 박사 박경준씨 등 박사 24명, 석사 121명, 그리고 학사 천 3백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호남대도 학위 수여식을 갖고, 학사 1천 3백여명과 석사 173명, 박사 2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2019-02-22
    • 영산강 죽산보 해체 놓고 찬ㆍ반 엇갈려
      환경부의 죽산보 해체와 승촌보 상시개방안에 대해 지역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죽산보 해체방안은 환경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가장 진척된 조치라며 환영하고, 영산강 회복을 위해 승촌보도 전면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영산강 주변 일부 농민들은 보 해체로 농업용수 부족과 가뭄시 지하수 고갈 등을 우려하며 보 해체를 반대했습니다.
      2019-02-22
    • 백운광장 활성화 위한 주민공청회 열려
      침체된 백운광장 주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백운광장 도시재생 주민공청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광주 남구가 광주도시공사 등과 함께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신청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결과는 다음달 발표될 예정입니다.
      2019-02-22
    • 진도군,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
      진도군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마을로, 청년내일로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24억4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마을로사업은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청년 내일로 사업은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영리법인에서 1년 미만의 경험을 쌓은 뒤 민간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2019-02-22
    • '신안 전군민 안전보험' 첫 수혜자 나올 듯
      신안군민을 상대로 가입한 군민안전보험의 첫 수혜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일 임자도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숨진 A씨 유가족에게 군민안전보험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 군민안전보험은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19-02-22
    • 환경부장관, 한국형 청소차 운행 상태 점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광주를 찾아 한국형 청소차 운행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광주 서구청을 방문해,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한국형 청소차의 운행 상태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 등을 살폈습니다. 환경부는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탑승 공간과 안전장치 등을 갖춘 한국형 청소차를 개발해 도입중입니다.
      2019-02-22
    •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 '난대림 조성'
      완도군이 지구온난화와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 수종으로 난대림을 조성합니다. 완도군은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향토 수종 가운데 황칠과 동백, 호랑가시나무 등 난대림을 기후변화 대표 수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사업으로 해양치유산업단지인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0.8ha 일원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하고, 공원 등 도시 숲 조성과 건축분야 인허가 때 조경과 복구에 대표 수종을 우선 반영할 계획입니다.
      2019-02-22
    • 목포 금은방 강도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목포 금은방 강도 살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목포경찰은 어제(21) 오후 5시 반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주인 48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젯밤 긴급체포된 B씨는 인터넷 도박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22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업 행복시대 열겠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업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호남권 농업인 행복 콘퍼런스 참석해 농민 수익 5천만 원의 농업 행복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19-02-22
    • "4대강 회복"..영산강 죽산보 '해체'
      환경부가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영산강 죽산보와 금강 세종보를 해체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영산강과 금강의 5개 보 가운데 죽산보와 세종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 승촌보와 백제보는 상시 개방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 해체는 가동보와 고정보 등 보 구조물을 철거하는 것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16개 보 가운데선 처음으로 죽산보와 세종보 해체가 결정됐습니다. 당시 죽산보 건설에는 총 1천 635억원, 세종보엔 1천 864억 원
      2019-02-22
    • 영산강 죽산보 '해체', 승촌보 '상시 개방'
      영산강 죽산보는 해체하고, 승촌보는 상시 개방됩니다. 환경부 4대강 조사 평가 기획위원회는 영산강에 설치된 죽산보 구간의 환경 여건을 고려할 때 보를 해체할 경우가 수질과 생태 개선, 유지관리 비용이 더 절감된다고 판단해 '해체'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승촌보는 보를 없애면 영산강 수질과 생태 개선이 예상되지만, 해체의 경제성이 낮다며 '상시 개방'안을 내놨습니다. 기획위가 제시한 방안은 오는 6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2019-02-22
    •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심선애 할머니 별세
      전범 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법정 투쟁을 이어온 근로정신대 피해자 심선애 할머니가 88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20여년 간 파킨슨 병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심 할머니가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발인은 오는 23일입니다. 심 할머니는 1944년 5월 미쓰비시로 강제 징용됐으며, 2014년부터 미쓰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1·2심 재판에서는 1억원의 배상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미쓰비시가 상고해 대법원 확정판결을
      2019-02-22
    • "광주 벚꽃 개화..오는 3월 28일 예상"
      올해 광주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5일 빠른 오는 3월 28일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적으로 벚꽃 개화시기가 4~7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월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22~31일, 중부 지방은 31일부터 오는 4월 7일쯤 벚꽃이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의 벚꽃 절정 시기는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것을 고려할 때 오는 4월 4일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2-22
    • 8뉴스 전체보기
      ..
      2019-02-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