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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회 활동 통제' 광주 모 교장 정직 3개월
      광주의 한 고교 교장이 부적절한 해외여행을 하고 학생회 활동을 통제한 이유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교 교장을 성실 의무와 유지 위반 이유로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해당 교장은 "국외여행은 교육상 필요한 사전답사였고, 학생을 교육하는 소임에 충실했다"며 소청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19-03-11
    • 전두환, 발포명령 여부 묻자 "이거 왜 이래"
      전두환 씨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발포 명령를 내렸는지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왜 이래"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씨는 조금 전인 낮 12시 반쯤 광주지법 법정동에 출석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후 취재진을 따돌린 채 법원 안으로 황급히 발걸음을 옮긴 전 씨는 법원에서 동행한 이순자 씨 등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2시 반부터는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전 씨는 지난 2017년 펴낸 자신의 회고록에
      2019-03-11
    • 장휘국 광주교육감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절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원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장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지방재정으로 충당하는 것을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며, "정부 재원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우선 실시키로 한 가운데, 광주는 고3 1만 7천여 명이 혜택을 입게 되고, 지원금은 154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2019-03-11
    • 후쿠시마 원전 폭발 8주기 탈핵행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8주기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폐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1일)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폭발 8주년을 맞아 노후화 되고 위험 문제가 제기된 원자력 발전소의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또 핵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2019-03-11
    • 나주 주택 화재..1명 사망ㆍ1명 부상
      주택에서 불이 나 1 명이 숨지고 1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10일)밤 11시 50분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6살 나 모 씨가 숨지고 나 씨의 동생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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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민주당 전남도당, 박우량 신안군수 복당 '허용'
      무소속 박우량 신안군수의 민주당 복당이 허용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복당을 신청한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의 심사를 거쳐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할 때는 복당이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박 군수의 최종 복당 '허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전남지역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은 22개 시·군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19-03-11
    • 의사 행세하며 금품 훔친 50대 남성 붙잡혀
      병원에서 의사 행세를 하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19일 광주 용봉동의 한 대학 치과병원 진료실에 들어가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전국 대학병원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1천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의학서적을 들고 병원에 들어가는 등 의사를 사칭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1
    • 3/11(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11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의 인터뷰 기삽니다. 조 신부는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증언했던 조비오 신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5.18을 왜곡하고 폄훼했단 이유로 지난 2017년 고소했는데요. 조 신부는 이번 재판이 단죄하지 못한 역사를 바로잡는 정의의 재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이 진심을 담아 사죄할
      2019-03-11
    • 3/11(월) 모닝730 날씨2
      오늘 출근길, 조금 서두르셔야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여있는데요. 장흥의 가시거리는 80m까지 좁혀져 있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개는 낮 동안에도 옅게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공기 질은 비교적 쾌적하겠는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2019-03-11
    • 3/11(월) 모닝730 날씨1
      오늘 출근길, 조금 서두르셔야겠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여있는데요. 장흥의 가시거리는 80m까지 좁혀져 있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안개는 낮 동안에도 옅게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 구름이 조금 지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또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mm
      2019-03-11
    • 한국당 행보에 따른 정계개편 방향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하자마자 정계개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야당 소속인 지역 국회의원들도 보수발 정계개편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당선된 뒤 연일 보수진영 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싱크 : 황교안/자유한국당 당 대표 -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 우파의 대통합을 이루어내겠습니다." 통합의 대상으로 지목된 바
      2019-03-11
    • 3/11(월) 모닝730 깨비씨 pick
      지난 1월 광주행 노선 3개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혁신도시와 광주를 연결하는 버스 운행 횟수는 하루 90회에서 78회로 줄었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7월 주 52시간 법령 개정을 앞두고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시민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 이 게시물엔 많은 누리꾼의 비판과 한탄이 이어졌는데요. '통학 힘들어지는 소리가 들린다','출근은 어떻게 하냐'는 댓글이 많았고요. '52시간 유예기간에 무엇을 했느냐', '반성해라 나주
      2019-03-11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9-03-10
    • '다이어트 나물' 쑥부쟁이 틈새 소득
      【 앵커멘트 】 봄 기운이 완연한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쑥부쟁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비만 억제 효과 때문에 다이어트 나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안이 초록빛 쑥부쟁이로 가득 찼습니다. 국화의 일종인 쑥부쟁이는 봄에 올라오는 어린 순을 채취해 주로 나물로 먹습니다. 일일이 낫으로 순을 잘라내야 하는 힘겨운 작업이지만 쌓여가는 쑥부쟁이에 농부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정점례 / 쑥부쟁이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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