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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대화도시가스, 저소득 배관 설치 부담금 면제
      여수대화도시가스가 저소득 세대의 도시가스 배관 설치 부담금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와 대화도시가스는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가스를 설치할 때 회사측과 사용자가 절반씩 부담하던 배관 설치 비용을 저소득세대에게는 받지 않고 사측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수 돌산지역에 상수도와 도시가스를 해저관로를 통해 공급하는 사업도 공동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9-03-19
    • 전남교육청-전남도, 교육협력협의체 첫 구성
      전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교육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 교육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달 협의회를 열어 교육사업의 발굴과 조정 등은 물론 일선 시군들과도 사업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남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대외협력팀을 신설하고 실과별 또는 사업별로 이뤄지던 지자체와 교육협력사업을 총괄관리토록 했습니다.
      2019-03-19
    • 영광군청 옥상서 40대 만취남 투신 소동
      만취 상태로 영광군청 옥상에서 40대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인 끝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광주에 거주하는 45살 김 모 씨가 4층 높이의 영광군청 별관 옥상에서 술을 마시며 투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과 40여분 간의 대치 끝에 지상에 설치된 안전매트로 뛰어내렸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에도 자신의 집에서 비슷한 소동을 벌였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3-19
    • 남편은 학과장, 아내는 시간강사..적절성 논란
      현직 대학교수가 아내를 시간 강사로 두고 강의를 맡겨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에 따르면 학과장인 A교수는 아내 B씨를 자신이 지도하는 학과에 시간강사로 채용하는가 하면, 자신의 저서를 학과 사무실에서 판매하도록 했다가 잡음이 생기자 교내 서점으로 판매처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 대학 측은 시간 강사 채용과 교재 판매 등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9-03-19
    • 수입산 콩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9곳 적발
      수입산과 국내산 콩을 섞어 청국장 등을 만든 식당들이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0일부터 콩 요리 전문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수입산 콩을 섞어 만든 청국장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등 9개 업소에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개 업소에 과태료 천 150만 원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속인 3개 업소를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2019-03-19
    • "강원도까지 외상으로 가달라" 행패 부린 택시 승객 붙잡혀
      요금을 주지 않고 택시기사에게 행패를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15분쯤 광주시 광천동의 한 도로에 정차된 택시에서 술에 취해 27살 문 모 씨의 택시에 음식물을 뿌리며 하차를 거부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47살 홍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 씨는 택시기사에게 돈은 나중에 줄테니 강원도까지 가달라고 요구하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9
    • "5ㆍ18역사왜곡처벌법 신속처리 안건으로 처리해야"
      5ㆍ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가 각 정당에 '5·18역사왜곡처벌법'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5ㆍ18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5ㆍ18 망언이 있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국회가 '5ㆍ18역사왜곡처벌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과의 협의로는 관련법을 제정할 수 없는 게 불보듯 뻔한 상황에서 역사왜곡처벌법이 정당 간 협상의 거래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3-19
    • 평화당 선거법 개정안 만장일치로 추인
      민주평화당이 여야 4당이 잠정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을 추인했습니다. 평화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호남 지역구 축소 우려도 있지만, 선거제도 개혁 없이는 정치개혁을달성할 수 없다며 여야 4당의 선거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추인했습니다. 다만, 패스트트랙 법안에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은 물론 5·18 특별법 개정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19-03-19
    • 훔친 휴대폰 통해 수천만원 빼돌린 고교생들 붙잡혀
      훔친 스마트폰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천만원을 빼돌린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3시 반쯤 광주 봉선동의 한 찜질방에서 63살 김 모씨의 스마트폰을 훔친 뒤 저장된 개인정보를 사용해 4천2백여 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16살 임 모 군 등 3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이 저장된 것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19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집단소송 추진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집단 손해배상 소송이 추진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일제 전범기업들이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거부하고 있다며, 광주ㆍ전남 국외 노무 동원 피해자들을 모아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반인도적 불법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2019-03-19
    • 장병완 "20대 국회 최우선 과제, 선거제도 개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국민의 삶을 바꿀 20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로 선거제도 개혁을 꼽았습니다.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민심 반영과 거대 양당체재 해소를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최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선거권 연령을 18세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3월 국회 안에 5·18 망언의원 제명과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등 관련 사안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03-19
    • 신안군, 해저유물박물관 건립 본격 추진
      신안군이 해저유물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증도 앞바다와 흑산도 등에서 발견된 해저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신안에서 발견된 해저유물 만7천여 점을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는데, 신안군은 박물관을 건립해 이 유물을 이전받아 전시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3-19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오는 5월로 연기
      목포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이 오는 5월로 연기됐습니다. 목포시는 당초 다음달 19일로 예정됐던 해상케이블카 개통이 유달산 승강장 공사 일부 지연과 프랑스 기술진 투입 시기 재조정 등의 이유로 오는 5월 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장 운행거리 3.23km를 자랑하는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과 다도해, 목포 도심을 조망할 수 있어 전남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2019-03-19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엔유비즈
      한 공공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입니다. 남녀 현황부터 세대별 인구, 의료기관과 주차장 수 등 세부적인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역의 유동인구와 경제 동향 등을 표와 그래프 로 시각화 해 누구나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환경을 가리키는데요. 우리 지역에도 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데 두각을 나타내는 IT기업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엔유비즈입니다.
      2019-03-19
    • 현직 교수, 아내 시간 강사 채용 논란
      현직 대학교수가 부인을 시간 강사로 두고 강의를 맡겨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A교수의 아내 B씨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남편이 지도하는 학과의 교양 과목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학과장인 A교수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A교수는 자신의 저서를 학과 사무실에서 판매하도록 했다가 논란이 일자 교내 서점으로 판매처를 옮긴 가운데, 대학 측은 시간 강사 채용과 교재 판매 등의 과정이 적절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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