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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단체, 한ㆍ미 양국에 미 기밀문서 공개 협조 요청
      5월 단체가 5.18과 관련된 미국 기밀문서를 공개해 달라고 미국과 한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청와대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5.18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미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기밀문서의 원본을 확보해야 한다며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 정부의 기록을 통해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 수 있다며 미 기밀문서가 5.18의 진실을 밝히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05
    • 전남대 개교 67주년 기념행사
      전남대가 개교 6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전대인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열린 개교 67주년 기념식에는 정병석 총장과 학생, 교직원, 동문 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의 비전을 소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등 7명을 '자랑스런 전남대인'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2019-06-05
    • 광주 전교조, 공기청정기 학교별 구매는 세금낭비
      '학교별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교육청 주관의 일괄 설치방안보다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150여곳의 중.고등학교 교실에 학교별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도록 지시한 것은 교육청이 주관해서 일괄 설치하는 것보다 수천만원의 예산이 더 들어가는 세금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타 시.도교육청이 공기청정기 설치를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추세와도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2019-06-05
    • 고흥군,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 유치
      고흥군이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준공 예정인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에 드론 연구소와 제조공장 등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군은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기업입주 공간과 창업보육실, 드론 체험장 등을 갖춘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2019-06-05
    • 한전 광주전남본부, 수영선수권대회 전력확보 TF 구성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회봉사단과 함께 하이다이빙 경기장을 방문해 공급 선로와 경기 관람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대 인근 상가 지역의 전력 설비를 일제 점검했습니다. 또 대회 기간 모든 행사장에 긴급고장복구 인력을 배치해 불시 정전 등에 대한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9-06-05
    •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오늘(7) 개소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가 오늘(7) 문을 엽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1시쯤 목포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 뒤 목포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상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목포에 이어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19-06-05
    •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 8일 국립5.18묘지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이 오는 8일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4월 20일 별세해 광주 망월동 5.18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임시 안장됐던 김 전 의원이 국립 5.18민주묘지 2묘역에 안장된다고 밝혔습니다. 5.18유공자인 김 전 의원은 2006년 나라종금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때문에 곧바로 5.18민주묘지에 안장되지 못하고 보훈처 안장대상심의를 거쳐 오는 8일 안장이 결정됐습니다.
      2019-06-05
    • 완도군, 450가구 노후 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완도군이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완도군은 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한 LP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7천여 만 원을 들여 5천6백72가구의 가스배관을 무료로 교체했습니다.
      2019-06-05
    • 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장휘국 교육감 고발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실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해야하는데 시교육청이 인사와 예산 등을 이유로 1분기 교육은 시행조차 못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노조가 요구하는 교육방식 등은 관계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019-06-05
    • 여야4당 국회의원 157인..망언의원 3인 제명 촉구
      여야4당 국회의원들이 한국당 5·18 망언의원 3인방의 제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여야4당 국회의원 157명은 결의안을 통해 역사왜곡 망언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고, 희생자·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한 신속한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에도 자유한국당이 진정성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9-06-05
    • 신안군, 깡다리 축제 오는 8일 개최
      신안군이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합니다. 신안군은 당초 기상여건을 감안해 취소했던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축제추진위원회와 논의한 끝에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깡다리는 강달어의 신안군 방언으로 지역에 따라 황석어 황새기로 불리며 5~6월에 주로 잡히는 생선입니다.
      2019-06-05
    • 전남서 올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들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일 곡성에 사는 83살 A씨가 산소에 다녀온 뒤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남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4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9-06-05
    •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장성IC 구간 통제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부터 장성IC 일부 구간이 통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광주톨게이트에서 장성 방향 약 5백미터 지점, 순천기점 기준 90.5km지점에 광주외곽순환도로 횡단교량을 설치하기 위해 오전 9시 50분부터 10분, 낮 1시 50분부터 10분 동안 양방향의 차량 운행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도로공사는 순천 방향 차량은 장성IC로, 천안 방향 차량은 광산IC나 북광산IC에서 국도 1호선으로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9-06-05
    •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 학술대회 개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 숨진 채 발견된 이철규 열사의 30주기를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철규 열사 30주기 행사위원회는 조선대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 학술대회를 열고 이철규 열사 사건과 관련한 한국의 민주주의, 의문사 진상규명 등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철규 열사는 지난 1989년 조선대 재학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받던 중 무등산 4수원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9-06-05
    • 전 애인 협박해 극단적 선택 이르게 한 20대 구속
      신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전 여자친구를 협박해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 백운동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여성의 옷을 벗겨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의 범행은 피해 여성이 협박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숨진 여성의 SNS와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통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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