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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 대처 에어포켓 갇힌 선원 구조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신안 앞바다에서 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원 한 명이 뒤집힌 배와 함께 물 속에 갇혔지만 해경의 발빠른 대처와 배 안에 생긴 에어포켓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복된 어선의 밑바닥이 수면 위로 떠올라있습니다. 뒤집힌 배 안에는 50대 선원 1명이 갇혀 있는 상황. 망치로 이곳 저곳을 두들겨 생존을 확인한 해경 구조대가 곧바로 선체 진입을 시도 합니다. 구명줄을 따라 뿌연 바닷속을 헤치
      2019-06-15
    • 찾아가는 역사교육 "올바른 역사관 배워요"
      【 앵커멘트 】 일본의 역사왜곡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찾아가는 역사교육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일본 근로정신대에 관한 강의를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듣습니다. 군수공장이나 탄광에 끌려갔던 여성들 가운데, 자신과 같은 나이의 학생들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분노를 느낍니다. ▶ 인터뷰 : 이진 / 광주 동림초 6학년 - "저같이 어린 나이에 갔다는 게 일본이 너무
      2019-06-15
    • 전교생 11명 문평중, 전국 드론축구대회 도전
      【 앵커멘트 】 전교생이 11명에 불과한 나주 문평중학교가 다음달 열리는 전국 드론축구대회에 도전합니다. 소규모 농촌학교지만, 드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의성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허공에 뜬 드론을 주시하는 눈빛이 매우 진지합니다. 시속 60km의 빠른 드론축구용 드론으로 조정하는 손가락에 온 신경이 집중됐습니다. 아직 조정이 서툴러 바닥에 떨어뜨리기 일쑤지만 모습만은 전문가가 버금갑니다. ▶ 인터뷰 : 나현화 / 나
      2019-06-15
    • 수영대회 입장권 판매율 45% 목표량 달성 '청신호'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권대회가 다가오면서 공공기관 뿐 아니라 개인과 민간 단체의 입장권 구매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는 이색 경기인 하이다이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영대회 입장권 판매량이 15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판매율 45%로, 대회가 다가오면서 판매량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CG 경기별로는 하이다이빙 판매율이 78%로 가장 높았고 오픈워터 43%, 아티스틱 수영과 경영이 29%,
      2019-06-15
    • 전남도의회, 교육청 추경 예산안 26억원 삭감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올해 추경 예산안 중 26억원이 삭감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예결위는 어제(14일)교육청에 대한 추경 예산안 심의위원회를 열어 원자력안전체험시설지원금 반환비와 도청탐지 시스템 설치비 등 17건, 26억원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와 학생자치활동비 등 5건의 예산에 대해서는 4억 1천만원이 증액됐습니다.
      2019-06-15
    • 내일 새벽 광주서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
      내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 결승 경기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는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거리 응원을 위해 내일 새벽 1시부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리응원에 앞서 오늘밤 10시까지는 2019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프로그램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2019-06-15
    • 문정희 시인 초청 문학콘서트 개최
      광주시민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문정희 시인의 문학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문학예술협회는 광주카톨릭평생교육원에서 문정희 시인을 초청해 문학이야기와 시낭송을 듣고, 시극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보성 출신의 문정희 시인은 여고생으로 한국 최초 시집을 발간했고, 1969년 문단에 등단해 50여권의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2019-06-15
    • 6.15 공동선언 19주년 기념 민족자주대회 개최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9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는 오늘(15일) 5.18민주광장에서 민족자주대회를 열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남ㆍ북ㆍ해외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북공동선언의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가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남북 철도연결 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19-06-15
    • 5.18진상조사 촉구, 다큐영화 '반성' 무료상영
      5.18의 진상조사와 가해자들의 반성을 촉구하는 내용의 장편 다큐 영화인 '반성'이 광주에서 무료상영회를 가졌습니다. 광주영상미디어클럽과 희망문화협동조합은 광주 시화마을 다목적홀에서 이정국 감독의 장편 다큐영화 '반성'의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반성'은 이 감독이 광주시민들과 함께 5·18 당시 가해자였던 계엄군 장교가 양심선언하는 내용의 단편영화 '기억하라' 를 만들며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영홥니다.
      2019-06-15
    • 지스트 등 전국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광주과학기술원인 지스트를 포함한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이 광주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스트를 비롯한 카이스트와 디지스트, 유니스트 등 전국 4개 과학기술원은 지스트 오룡관에서 지난 1일 대전에 이어 두번째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0학년도부터 학부과정을 선발해 온 지스트는 2020학년도에 198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합니다.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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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 광양제철소 조업정지 예고..지역사회 '충돌'
      【 앵커멘트 】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적발돼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예고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조업정지가 지나치다는 지역단체들과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충돌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월 안전밸브의 일종인 브리더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이 적발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는 고로 안전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전라남도는 불법 행위로 보고 조업정지 10일의
      2019-06-14
    • '공유 주차장'으로 주차난 해소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해마다 만 대 이상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광주시에 이어 각 구에서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광주 시내의 한 도로. 2백미터 정도의 도로 양쪽에 점심식사를 위해 주차한 차량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용한 / 광주광역시 동림동 - "주차장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두 바퀴 세 바퀴 돌고 그런 경우가 많이 불편한
      2019-06-14
    • 한국 축구 새역사.."U-20 월드컵 우승 기대"
      【 앵커멘트 】 우리나라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는데요. 역사적 순간을 하루 앞두고 지역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주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 경기마다 기적같은 승리를 이어온 대표팀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 인터뷰 : 김수형 / 나주시 죽림동 - "어릴 때 2002년 월드컵 봤던 생각도 많이 나고요. 이번엔 가족끼
      2019-06-14
    • DJ고향 하의도 '울타리 없는 천사 박물관' 탈바꿈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가 울타리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천사 조각들이 섬 곳곳에 설치돼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김 전 대통령 내외의 뜻을 이어가는 평화의 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남짓 떨어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섬 하의도. 부두를 지나 마을길로 접어 드는 도로가에 하얀 천사상이 미소를 보냅니다. 가정의 화목을 기원해 주는 홈피스아, 건강과 장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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