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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분청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을 공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갖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22일까지 지난 2년 동안 기증받은 유물 360점 가운데 금탑사의 서림스님 고문서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240점을 선정해 기획 전시할 예정입니다.
      2019-06-19
    • 화순군, 뇌물혐의 간부 공무원 2명 직위해제
      화순군이 공사 수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간부 공무원 2명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공사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A실장과 B과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직위해제된 두 명에 대해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6-19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구간 8월 말 착공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사업 준비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8월말 착공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의 최대 난관이었던 총사업비 협의를 기재부와 완료하고, 국토부의 최종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 일정이 끝나는 8월말부터 1구간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도시철도 2호선 1구간은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과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에 이르는 17킬로미터 길이 노선으로 20개 정거장이 건설됩니다.
      2019-06-19
    •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8.15 특별사면 촉구
      광주지역 1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이석기 의원의 특별사면을 요구했습니다. 이석기 내란음모조작사건 광주구명위원회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8.15특별사면 명단에 이석기 전 의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양승태 사법부의 농단을 바로잡기 위해선 이 전 의원이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19
    • 광주시, 빛그린산단 등 5곳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검토
      광주광역시가 빛그린산단을 포함한 5개 지구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빛그린산단과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그리고 평동 3차, 첨단 3지구 등 5곳을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전문가, 유관단체 등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포럼을 7월에 개최한 뒤 8월 주민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9월 말까지 산업부에 개발계획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9-06-19
    • 세계수영대회 개막식 대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오는 7월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대비한 특별 교통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2일 개최되는 개회식에 세계 2백여 개국 임원과 선수 등 5천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경찰 등과 함께 175명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 관람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행사장 주변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19-06-19
    • 10대 초보 운전자 몰던 승용차 천변 아래 도로 추락
      1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광주천변 도로 아래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5분쯤, 광주시 양동 광주천변 인근 도로에서 18살 김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m 아래 광주천변으로 추락해 함께 차에 타고 있던 10대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9
    • 보성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2명 숨져
      보성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보성의 한 교차로에서 84살 A 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48살 B 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쳐 A 씨와 오토바이 동승자 81살 C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편도 2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9
    • 여수시, 웅천지구 정산소송 패소
      여수시가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제기한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패소해 270억 원을 돌려줄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744억 원대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만 인정해 여수시에 270억 원과 이자를 개발업체에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웅천지구 개발업체는 여수시가 택지 조성원가 정산방식을 불리하게 적용해 정산금을 초과해 받아갔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9-06-19
    • 폭언 의사 솜방망이 처벌 vs 규정대로 조치
      간호사 등에게 폭언을 한 의사에 대한 징계수위를 놓고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수년간 폭언으로 동료 의료진을 괴롭인 의사에 대해 병원 측이 감봉 1개월의 가벼운 징계로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독병원 측은 해명자료를 통해 폭언 관련 진정서를 제출받고 곧바로 인사위를 소집해 병원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징계하고 당사자들간 사과와 화해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9
    • 열대과일 '리치'..하루 10개 이상 섭취 '위험'
      인도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급성 뇌염으로 사망한 가운데, 원인이 열대과일 리치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열대과일 리치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포글리신과 MCPG 성분이 저혈당증으로 인한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덜 익은 리치에는 히포글리신과 MCPG가 2~3배 높게 함유돼 공복에 다량 섭취할 경우 구토와 의식불명,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공복에는 섭취를 피하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 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
      2019-06-19
    • '상습 성추행' 광주 교육공무원 정직에서 해임으로
      성추행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광주의 교육공무원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적인 상습 성추행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던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경찰조사에서 10여명을 상습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재심 끝에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스쿨 미투 당시 언어적 성희롱 만으로도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던 교육청이 성추행 혐의에도 불구하고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9-06-19
    • 7~8월 전기료 月 1만원 내려..1600만 가구 혜택
      정부가 7, 8월에만 한시적으로 누진 구간별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다음 달부터 시행합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TF는 평소에는 현행 3단계 누진 구간을 유지하다 7~8월에만 1단계는 기존 200kWh 이하에서 300kWh 이하로, 2단계는 201~400kWh 이하에서 301~450kWh 이하로, 3단계는 400kWh 초과에서 450kWh 초과로 확대하도록 최종 개편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개편안 가운데 가장 많은 1,630만 가구가 월평균 1만 원가량 전기세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한전은 이번
      2019-06-19
    • 비제, 오페라 '카르멘' 광주서 공연
      아리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오페라 '카르멘'이 광주에서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시립 오페라단은 오늘(19) 제작발표회를 열고, 네 남녀의 사랑을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와 매혹적인 음악을 통해 극대화시킨 작품인 비제, 오페라 '카르멘'을 오는 27일과 28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전남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과 순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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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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