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동 긴장 고조' 원달러 환율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540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4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야간거래에서 상승 폭을 더욱 키우며 1,540원 선도 넘어섰습니다. 환율이 이 같은 고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은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환당국이 지난 5월 환율 방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