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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 확정
      다음 달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 광역의원 91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인 83석을 싹쓸이한 반면, 비민주당 의석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초대 의장단 선출은 전남 동·서부권과 광주권 다선 의원 중심의 권역별 내부 경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의회 주청사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4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 첫 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숨 가쁜 속도전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2026-06-04
    •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KBC 6일 당선인 포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를 이끌 새 지도부가 결정됐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회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 당선인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5·18 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당선인들은 유세 기간 늘 함께했던 파란 점퍼를 벗고 검은 양복 차림으로 오월 영령 앞에 섰습니다. 민형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혁신당·무소속 선전'...전남 곳곳서 격전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렵게 당선증을 손에 쥔 당선인이 적지 않습니다.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후보들의 앞으로의 포부와 소감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성현 / 광양시장 당선인 - "우리 광양 시민들은 옷 색깔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시민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후보자의 역량과 인물을 보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분들이 우리 광양 시민분들입니다" ▶ 인터뷰 : 김태성 / 신안군수 당선인 -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하는 단일화 연대가 있었고, 이것을 뒷받침한 것은 우리 군민 모두의
      2026-06-04
    • "투표하고 싶어도 못 해"…'투표지 대란' 당선무효 줄소송 번지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의 후폭풍에 법조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선거권이 침해됐다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된 가운데 국가배상소송이나 당선무효 소송 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관측됩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일반 시민이 선관위를 상대로 낸 것으로, 청구 취지는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적게 준비해 시민들의 선거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선 비슷한 취지의 헌법소원이
      2026-06-04
    • 김대중 당선인 "통합 교육 혜택, 아이들에게 먼저 돌아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4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리더들이 결정된 가운데 통합 교육 행정을 이끌 초대 교육감도 선출이 됐습니다.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역 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당선인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예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2026-06-0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4 (목)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6-04
    • 박지원 "오세훈 5선, '명픽' 이 대통령 책임?...그건 아냐, 민주당이 진 것, 뼈아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이길 거라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뒤엎고 역전승을 거두며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타도 정청래'를 외치며 출마해 관심을 모았던 전북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과반 득표율을 올리며 김관영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부산 북구갑에선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됐고, 평택을에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위로 밀리며 큰 정치적 타격을 맞
      2026-06-04
    • 홈플러스 휴업 37개 점, 결국 폐점…근무 인원만 3,500명
      홈플러스가 잠정 영업 중단에 들어간 전국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슈퍼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이 결정된 이후인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폐점하는 37개 점포 직원에 대해 구조조정 지원 제도인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폐
      2026-06-04
    • [속보]'중동 긴장 고조' 원달러 환율 1,54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540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4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야간거래에서 상승 폭을 더욱 키우며 1,540원 선도 넘어섰습니다. 환율이 이 같은 고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은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환당국이 지난 5월 환율 방
      2026-06-04
    • 프로배구 SOOP,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 선임...구단명은 '수퍼스'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이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숲)의 첫 지휘봉을 잡습니다. SOOP은 4일 배구단 명칭을 'SOOP 수퍼스(SOOPers)'로 확정하고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퍼스'라는 팀명은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처럼 선수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하나로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세진 감독은 남자부 OK저축은행 감독으로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두 시즌 연속 V리그 우승을 일군 뒤 해설위원
      2026-06-04
    •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서울청 광역수사대가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연루된 선거관리위원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4일 서울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간부 등에 대한 직무유기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전날 고발한 지 하루 만에 서울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서민위는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 김범진 사무처장, 민소영 송파구선관위원장 등이 송파구
      2026-06-04
    • 전남도 6월 전통주에 '진도홍주38' 선정
      전남도가 6월 '이달의 전통주'로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진도홍주38을 선정했습니다. '진도홍주38'은 진도의 전통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술로, 진도에서 자생하는 지초(芝草) 뿌리를 활용해 특유의 붉은 빛과 은은한 향을 담아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도홍주는 높은 도수와 지초 특유의 향에서 오는 묵직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진도홍주38은 일정 기간 숙성한 뒤 재증류하는 공법을 적용해 도수를 낮추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원액 그대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며, 맥주와 섞는 '일출
      2026-06-04
    • 시민단체, 투표지 부족 사태 비판 "철저한 진상조사…책임 물어야"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제9회 동시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상응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선거 운영의 문제라며 명확한 진상 규명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통해 선관위의 안이한 선거사무 관리로 유권자 참정권이 근본적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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