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논의 속 각 후보 측 대선 체제 가동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 진영들이 지역 정책 개발 등 활발한 득표활동을 펼칩니다. 새누리당은 내일(7일) 오후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황우여 대표와 이성헌 국민소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발대식을 갖고,본격적인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민주통합당도 내일 박영선 공동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광주*전남 공약발표회를 가진데 이어,소통과 화합, 지역발전 특위도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광주*전남 진심포럼도 오후 7시 부터 전남대에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