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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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의원, '5·18 왜곡·희화화' 방지법 발의..."역사 왜곡 법적 공백 메운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은 21일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비
      2026-05-21
    •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대승적 결단 환영...경제 회복 동력 기대"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1일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합의 과정에서 물밑 중재에 힘쓴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정부가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2026-05-21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사람의 탈 쓰고 이럴 수가"...이재명, 무신사·스타벅스 '역사 조롱 마케팅' 질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무신사의 광고 논란과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등을 언급하며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하는 행태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무신사의 과거 광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개탄했습니다. 문제가 된 광
      2026-05-20
    • "신뢰 기반 협력 강화"...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지난 1월 일본 나라현 회담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시 만나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새로운 한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추진 상황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 협력각서 체결 등을 점검했으며,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2026-05-20
    • "4시간 만에 광주에서 강릉 간다"...민주당, '강호축' 철도망 구축 공약
      【 앵커멘트 】 그동안 호남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느라 하루를 꼬박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으로 단축될 날이 멀지 않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강원과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지방선거 광역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과 강원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철도망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해 경부선과 함께 전국을 'X자형'으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입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
      2026-05-19
    • 공무원 정신질환 청구 3년 새 76% 급증...양부남, '고위험군 공무원 조기 보호법' 발의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에 다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던 경찰관이 숨진 가운데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정신질환 관련 공무상 요양 청구 건수는 306건에서 541건으로 76% 급증했으나, 같은 기간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 거절당한 불승인
      2026-05-19
    • 정진욱 의원 "'5·18 탱크데이' 이벤트 경악...정용진, 석고대죄해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19일 성명을 내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와 오너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질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5·18 민주영령과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비웃는 극악무도한 폄훼 막장이벤트"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은 이벤트에 쓰인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언급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기업 마케팅에 소비하고 희화화한 행태를
      2026-05-19
    • "조선통신사에서 하회탈까지"...이 대통령 선물에 담은 한일 우호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위해 한일 양국의 화합과 오랜 교류 역사를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방한 선물은 안동의 깊은 전통문화를 살리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대한 염원을 정교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화합의 상징으로 알려진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를 건넸습니다. 총 9종의 하회탈로 구성된 이 선물에는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단단하게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겼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망의 상징인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2026-05-19
    • 민주당,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 발표…"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식량주권 확보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약은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지역 사회의 수요가 높은 정책을 가속화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민주당은 농촌 균형발전, AI 등 신산업 활용, 농어촌 에너지 자립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5대 대표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입니다. 소멸 위험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사업으로, 올해
      2026-05-19
    • 국내 식품 회수 연평균 100건 넘어...대기업도 예외 없는 '먹거리 경보'
      국내 유통 중인 식품에서 유리 조각이나 곰팡이, 식중독균 등이 발견되어 회수 조치된 사례가 연평균 100건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발생한 국내 식품 회수 건수는 총 735건에 달합니다. 연도별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159건, 2021년 155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94건)과 2024년(95건)에는 100건 아래로 잠시 감소했으나, 지난해 121건으로 다시 반등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가장 빈번했던 적발 유형은 '세균 수
      2026-05-18
    • 코스피, 수도권 집값 총액 넘었다...반도체 붐이 바꾼 자금 지도
      한국 주식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이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을 사실상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18일 KRX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약 6,135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2024년 말 기준 수도권 주택 시가총액(잠정치 약 4,914조 원)보다 무려 1,220조 원(24.8%)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대역전극은 최근 1년 5개월 사이 급격하게 이뤄졌습니다. 비상계엄 충격이 잔존했던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코스피 시총은
      2026-05-18
    • 쿠바, 이란·러시아산 '드론 300기' 확보...美 관타나모·플로리다 타격 검토
      쿠바 군부가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공격용 드론 300여 기를 들여와 미군 기지와 미국 본토를 겨냥한 공격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입수된 기밀 정보에 따르면 쿠바 군부는 이 드론들을 활용해 쿠바 내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관타나모 만(Guantanamo Bay)과 인근 미군 함정,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주 최남단인 키웨스트(Key West)를 타격하는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이미 2023년부터 공격용 드론을 도입해 전략 요충지에 배치해 왔으며, 최근 한 달 사
      2026-05-18
    • "합의냐, 100조 파업이냐"...삼성전자 노사, 오늘 운명의 최종 사후조정
      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총파업 전 마지막 고비가 될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새로 교체된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 피플팀장이 참석했으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단독 조정위원으로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번 교섭은 지난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사측의 대표교섭위원 교체 수용으로 전격 성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OPI) 산정 방식과 제도화를 두고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금남로서 거행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여야 정치인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5·18 당시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 공사를 마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는 무대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민의례 순서에서는 복원된 도청 건물을 배경으로 국기 게양식이 거행되며, 1980년 5월 27일 새벽 마지막 항전의 순간에 목숨을 걸고 가두방송을 맡았던 박영순(67) 씨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해
      2026-05-18
    • 트럼프 "이란, 시간 없다"...군사옵션 재개 카드로 종전안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종전안을 신속히 제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며, 그러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미국의 요구(비핵화 및 호르무즈 해협 개
      2026-05-18
    • 오늘 최고 34도 '한여름 무더위' 기승...내륙 15도 안팎 큰 일교차
      월요일인 오늘(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4도 분포로 평년(21~26도)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특히 경북권 남부를 중심으로는 습도가 더해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
      2026-05-18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제 시스템 예고.."우호국만 혜택·수수료 부과"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통제하고 수수료를 부과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국제 물류 리스크가 커질 전망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직접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이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아지지 위원장은 "국가 주권 수호와 국제 무역 안보 확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할 전문적인 메커니즘을 마련했다
      2026-05-16
    • 이스라엘,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알하다드 사살.."10·7 기습 설계자 제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최고 군사 지도자를 표적 공습해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이자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의 책임자인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표적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마스 관계자 역시 알하다드와 그의 가족이 숨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전날 밤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의 리말 지역을 공습해 알하다드를 사살했으며, 그가 '10·7 기습 학살'의 핵심 설계자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습
      2026-05-16
    •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노적봉 하단서 숨진 채 발견
      지난달 북한산에 올랐다가 행방불명되었던 50대 여성이 실종 신고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팀은 전날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 부근에서 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신원 확인 결과 실종자 김모(52) 씨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쯤 김 씨의 남편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당일 오전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은 뒤,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수색하다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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