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날짜선택
    • 박선원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 완수…실행력으로 성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선원 의원이 3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호남 발전을 위한 '실행형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 임기 내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2026-07-30
    • 전현희 "건진법사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 철저 조사해야"… 금감원 "기초 조사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특검에서 수사 중인 이른바 '건진법사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기초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최근 특검 수사를 통해 건진법사를 통한 정권 로비와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며 "대형 은행 회장과 고위 임원 선임을 위해 인사 청탁과 로비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압수수색과 관련 자료 확보 등을 진행하
      2026-07-29
    • 조정식 '李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 파장…야당 "권력 연장 간보기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맹공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추진을 시사한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을 정권 최고 실세들의 여론 떠보기식 핑퐁게임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식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현행 헌법이 연임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국회의장이 권력 연장 논란을 자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판 여론이 일자 강훈식 비서실장이 진화에 나선 구태를 반복하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 등을 통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개혁신당도 이날 여권 일각의 대통령 연임 개헌론과 관련해 국정 운영이 낙제점인 상황에서 권력 연장
      2026-07-29
    • 이억원 금융위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 변동성 키워…책임 무겁게 받아들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자본시장 투자자들의 기대가 흔들리고 있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증시 변동성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시장 집중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 역시 리밸런싱 과정 등을 통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이 됐다고 인정했습니다. 박대출 국민의
      2026-07-29
    • 민주당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단축...국회 입법 기능 정상화"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대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 입법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행 패스트트랙 제도가 상임위원회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상정 대기 60일 등 최대 330일 이상이 소요돼 '신속처리'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개정안은 상임위 심사기간을 60일, 법사위 심사기간을 30일로 단축하고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상정하도록 해
      2026-07-29
    • 김민석 "극우세력 공작 나섰다" 경고에 정청래 "신천지 증거 제시하라"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투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2026-07-29
    • 한-브라질, 경제협력 확대…7개 분야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정부·기업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무역·투자와 산업기술, 바이오·헬스케어, 핵심광물, 식품,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양국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브라질 투자진흥기관(APEX Brazil)은 유망 산업 공동 발굴과 기업 매칭, 투자유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브라질 혁신기관과 국제 공동 연구개
      2026-07-29
    • 김민석, '공작 시도' 경고...정청래 "신천지 공세"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극우 보수 세력이 자신을 떨어뜨리기 위해 공작에 나섰다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신천지 개입 증거를 내놓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한 극우 유튜버가 자신을 지지하겠다는 집회를 예고했다"며 잔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의 이미지를 '묻혀' 다른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민석이 무섭다고 김민석을 흔들려는 시도라며 즉각 포기하라"고 극우 보
      2026-07-28
    • 국민의힘 "조정식 의장 개헌론은 이재명 정권 권력 연장 포석"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발언과 관련해 "결국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포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 의장이 22대 국회 내 개헌 추진 의지를 밝히고 대통령 연임 가능성에 대해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국회의장은 민생과 국민을 중심으로 권력분립 강화를 위한 개헌 논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이 금지하는 대통령 연임 문제를 개헌 과정에서 사실상 열어둔 것은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속내
      2026-07-28
    • 조국혁신당 "20대 여성 소방관 비극은 조직적 범죄…소방 조직 전면 혁신해야"
      조국혁신당은 28일 20대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 결과와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과 조직적 은폐 시도가 확인됐다"며 소방 조직의 전면적인 혁신을 촉구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반복된 폭음 강요와 부적절한 언행 등 갑질이 사실로 드러나 관계자 15명에 대한 징계와 수사 의뢰가 결정된 것은 늦었지만 조직 내 비위에 경종을 울린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관할 소방서의 부실 감찰과 상급 기관의 사건 왜곡, 소방청의 미흡한 조사 등을 거론하며 "공적 기능을 상실한 조직적 범죄"라고 비판했습니
      2026-07-28
    • 조정식 의장 "현직 대통령 임기 연장 개헌 언급은 시기상조"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협의를 통해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곧 의장 직속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켜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마련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하겠다"며 내년 중후반 개헌 합의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헌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대로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22대 국회 임기 내 개헌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도 재확인했습니다. 개헌 과제로는 5·18
      2026-07-28
    • 李대통령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도약 원년"…경제·방산·에너지 협력 확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양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체결한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산업기술·에너지·우주·영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경제·통상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2026-07-28
    • 국민의힘 윤리위,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진종오·조경태·권영진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의원 지원 등 해당 행위 논란으로, 조경태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정당 의원들에게 자당 후보의 낙선을 요청한 의혹으로 각각 징계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이른바 '원내대표실 난동'으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앞서 권 의원
      2026-07-27
    • 민주당·조국혁신당 "윤석열 1심 유죄…국민의힘 선거비용 반환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것은 "탄핵 이전부터 이미 대통령의 자격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한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을 후보로 공천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민에게 사과하고 지난 대선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
      2026-07-27
    • 김민석 측 "극우 유튜버 지지 집회는 정치 공작…즉각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 측은 27일 극우 유튜버 안정권 씨가 김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에게 극우 이미지를 덧씌워 다른 후보를 돕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방해 구속기소됐던 안정권 씨가 김민석 후보 지지 집회를 예고했다"며 "이는 김 후보에게 극우를 '묻혀' 타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기괴한 기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극우·보수 세력은 김민석 후보를 흔들기 위한 잔꾀를 즉각 포기하라"며 관련 행위를
      2026-07-27
    • 김민석 "진짜 역량으로 승부"...충청서 당정 협력·지역 공약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27일 충북 청주를 찾아 "진짜 역량으로 승부하자"며 당정 협력과 총선 승리를 이끌 '일하는 당대표'를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당원 간담회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이자 총선 사령탑"이라며 "당정 충돌을 끝내고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를 이끌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명 지도부로는 안 된다"며 전 당원 투표 참여를 통해 새 지도부의 정통성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조상호 세종시장과 신용한 충북지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충북의
      2026-07-27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맡아..."불평등 해법·진보적 미래주의 구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국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당의 중장기 비전인 '진보적 미래주의'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구조적 불평등과 AI·반도체 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불평등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를 향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낡은 운영체제를 혁
      2026-07-27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남미 순방으로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4일 남미 순방을 떠나기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올해는 별도의 여름휴가를 가지 않고 순방 일정으로 휴가를 대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 반납은 3대 메카프로젝트를 비롯, 부동산, 경제, 외교 등 다양하고 긴급한 국정 현안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휴가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24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3인 3색 '통합·협력' 행보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4일 일제히 통합과 협력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 김민석, 박찬대 인천시장 만나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 구축" 김민석 의원은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을 만나 당과 정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박 시장과의 만남 이후 "대통령과 정부·당·지방정부가 하나의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인 협력을
      2026-07-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