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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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법원, 메타에 "'청소년 정신건강 기금' 8,000억 배상하라" 명령
      미국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 6,700만 달러(약 8천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메타가 '공공 위해'(public nuisance)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고 했다. 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2026-08-07
    • 합수본, '통계 조작'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추가 압수수색... 수사 확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 서울·경기 지역 선관위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하고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계파 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전당대회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영호 의원 :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의원님께서는 3선 중진의원으로 다양한 의정
      2026-08-06
    • 박균택 의원 "메가특구특별법으로 기업이 투자하고픈 환경 만들어야"[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이 핵심 과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메가특구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기존에도 여러 가지 국가산단은 있었지만 산단에 대한 정책 지원이라는 것들이 매우 공급자 중심으로 돼 있다 보니까 우리가 기대하는, 또 원하는 수준만큼의 성과를 내기가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가특구)특별법이 기존 국가산단 정책과 다른 점으로 '기업
      2026-08-06
    • '또 급락' 삼전·하이닉스… 외국인·기관 3조 원대 팔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일 각각 6%와 10%대의 낙폭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30% 내린 23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10.37% 폭락한 149만 5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4%대 급락하며 거래가 시작된 뒤 장 중 내내 하락하다 장 마감 직전 11.21% 내린 148만 1천 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업체 샌디스크가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5%대의 급락한 것이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
      2026-08-06
    • 고려대, 유승민 딸 '논문 쪼개기' 의혹에 "연구부정행위 아냐"
      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논문 관련 의혹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며, 현재로서는 그 외 추가 절차나 조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고려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유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08-06
    • 박균택 의원 "군공항 先양여·특별법 개정이 호남 반도체 속도의 핵심... 내년 초 착공도 가능"[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선 양여'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군공항 이전 절차와 관련해 "기존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이라면 신공항을 먼저 지어주고 종전부지를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려다 보면 최소 5년 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라며 "그렇게 해서는 속도를 생명으로 하는 반도체 사업이 성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선 양여를 받으라는 요구가
      2026-08-06
    • "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테러 모의… 2명 불구속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6-08-06
    • ACC, 9월 5일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다음 달 5일 시민 참여형 예술 퍼포먼스인 '2026 ACC 하늘마당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ACC는 대회 참가자 100개 팀을 오는 20일까지 ACC 누리집과 멍때리기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ACC 미래교실(ACC Future Class)'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올해 프로젝트는 '쉼(Rest)&midd
      2026-08-06
    • "널 키우며 행복했다"… 평생 병마와 싸운 30대, 4명 살리고 하늘로
      출생 직후 뇌전증 진단을 받고 평생을 투병해 온 30대 남성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짧은 삶을 마감했습니다.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전북대병원에서 34살 소인후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1991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소 씨는 생후 7개월 무렵 경기 증상을 보였고, 이후 뇌전증을 진단받았습니다. 그는 어릴 적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부축받으면 걸을 수 있었지만, 20대 초반 심한 폐렴을 앓아 기관 삽관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건강 상태 악화로
      2026-08-06
    • 박균택 의원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의 미래 경제 축' 정부 의지 반영"[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군공항 이전과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추진 현황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균택 의원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확정이 됐습니다. 지역 발전에 정말 중
      2026-08-05
    • 내년부터 3세도 무상교육 받는다…지방국립대는 전액장학금 검토
      내년부터 유아 무상보육·교육 대상이 3세까지 확대되고, 지방국립대 입학생에 대한 전액 장학금 지급이 검토됩니다. 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교육부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우선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 대상을 기존 4∼5세에서 3∼5세로 확대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2030년까지 55%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지급하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은 내년 4학년까지 확대됩니다.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
      2026-08-05
    • 나흘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사망자 21명, 작년 사망자 수 넘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여름 처음으로 나흘 연속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어, 작년 같은 기간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일 202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연이틀 200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 오승용 이사 "민주당 전대,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는 호남이며, 호남 경선 결과가 당대표 선거의 최종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과 부울경 순회경선 이후 판세를 분석하며 "이런 상황들은 아마도 호남 경선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호남 경선을 거치면 두 후보 간의 승패, 이런 부분들이 좀 기울기가 관찰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호남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이유로 당원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을
      2026-08-05
    • "자칫하다 쓰러질라" 40도 폭염에 영화관 찾고 계곡은 외면…여름 이동 패턴 변했다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폭염이 여름철 피서지 선택까지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핑몰과 영화관 등 냉방이 가능한 실내 시설을 찾는 수요는 늘어난 반면,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관광지로 향하는 이동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5일 티맵모빌리티가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방문지의 목적지 설정 건수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쇼핑 카테고리는 5.2% 증가했지만 여행·레저 카테고리는 16.5% 감소했습니다.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대형마트가 26.2%, 백화점이 4.5% 증가했습니다.
      2026-08-05
    •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5·18 모욕' 의혹 수사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을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모욕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고발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입니다. 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다는 이유 등
      2026-08-05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끝났습니다. 당대표 경선은 접전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후보들의 지지 호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주말 치러진 충청 그리고 부울경 순회경선 어떻게 보셨을까요? ▲ 오승용 이사: 일단 전당대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2026-08-04
    • '한국인 식생활' 100점 만점에 58.6점… 70세 이상, 가장 건강하게 먹어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건강 수준이 100점 만점에 58.6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잡곡, 과일,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부족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의 식생활이 가장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일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 주요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식생활평가지수는 19세 이상 성인이 얼마나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지를 총 100점 만점으로 표현한 수치입니다. 식생활 영역을 1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하고 합산한 총점이
      2026-08-04
    • 정준호 "청년 정치인은 기회 속에서 길러져… 영입보다 육성 시스템 필요"[와이드이슈]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청년 후보들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회성 영입보다 지속적인 육성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론 저 스스로가 청년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청년 정치의 산 증인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정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이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는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 의원은 "당에서도 청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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