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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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갓 100일이 지난 딸을 포함해 3명의 자녀를 둔 30대 다둥이 아빠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38살 김겸 씨가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안구를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해 환자 100여 명의 장애 회복에 도움을 줬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김 씨의 아내 손주희 씨는 "남편이 곡을 연주하다가 쓰러져서 넘어진
      2026-04-03
    • 김순호 구례군수 "관광·인구 모두 반등…구례에 활력 돌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역마다 생존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함께 구례군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순호 구례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뉴스와이드에 나오셨는데요. 민선 7기와 8기 동안 구례
      2026-04-02
    • "4살배기 손 할퀴어 지혈을 10분이나"…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CCTV를 확인해 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습니다.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아동의 손 사진에는 손 곳곳이 살이 패일 정도로
      2026-04-02
    • 파주 임진강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北 주민 가능성 조사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자세한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내국
      2026-04-02
    • "전쟁 2~3주 더 한다"? 트럼프 연설 끝나자 코스피·닛케이 급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 직후 코스피와 일본 닛케이 지수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10시 시작된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간 강력하게 이란을 타격한 뒤 빠르게 분쟁을 종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개방 관련해서도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며, 해협을 이용해야 하는 국가들에게 미국의 원유와 가스를 사라고 권했다"고 발언했습니다. 종전선언이 아닌 2~3주간 전쟁을 더 끌고 가겠다는 발언으로 연설이 마무리되자 상승하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현
      2026-04-02
    • 금은방서 금목걸이 아닌 '30돈 은목걸이' 들고 튄 남성...경찰 추적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온 남성이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남원 시내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시가 200만 원 상당의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습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에 들어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026-04-02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생산 넘어 가공 유통 수출의 시대 열어야"[와이드이슈]
      해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농수산업 정책과 관련해 유통·가공 중심의 산업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해남의 산업 구조에 대해 "우리 해남은 농수산업이 주산업"이라며 "쌀, 배추, 고구마 김 등은 전국 최고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농수산물이 다른
      2026-04-01
    • 김성주 전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정책 즉시 멈춰야"[와이드이슈]
      전남 해남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에 집중된 투자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해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 솔라시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읍면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현재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지금껏 군의 솔라시도 '몰빵' 정책으로 인하여 14개 면이 피폐해져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당장에 솔라시도 몰빵 정책을 멈추고 해남읍과 면 지역에 집중 투자를 통하여 동반 성장을 해야 할 것
      2026-04-01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중단·읍면 균형발전 필요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약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별 경선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해남군수 선거는 다음 주 3인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남군수 예비후보인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합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성주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주 해남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셨는데요.
      2026-04-01
    • 바퀴벌레 잡겠다고 불붙여 이웃 숨지게 한 30대…2심도 금고형
      원룸 주거지에 있는 바퀴벌레를 잡겠다고 라이터로 불을 내 이웃 주민 1명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김종근 정창근 이헌숙 부장판사)는 30살 A씨의 중과실치사상 및 중실화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로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자신의 주거지에서 쓰레기 더미 사
      2026-04-01
    • "벚꼬ㅊ놀자..꼬ㅊ..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홍보 문자 보냈다 뭇매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은 "단순 오타"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의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해명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오후,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꼬ㅊ…축제나 와'"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온
      2026-04-01
    • "진짜 집 파나"…만우절에 '토스' 대표 올린 글 '눈길'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만우절을 맞아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를 지원하겠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이번 공지는 만우절에 올라왔고 이승건 대표가 과거에도 만우절 이벤트를 한 적이 있어 이벤트성 메시지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승건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대표는 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누구는 주거비 때문에 생존의 어려움에 서는 이 부조리에 대해 큰 문제의식이 있었다"라
      2026-04-01
    • 민주 경기도지사 후보 호감도는?...김동연 28.9%·추미애 14.9%·한준호 10.7%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됩니다. 가장 호감도가 높은 후보는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7,190명 연결, 응답률 11.2%,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5%p)을 대상으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김동연 지사가 28.9%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1
      2026-04-01
    • 장 초반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1일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발동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5.19%) 급등한 788.15였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합니다.
      2026-04-0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해상풍력·관광·수산업 고도화...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만들 것"[와이드이슈]
      침체된 목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 고도화, 그리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경제 회복 방안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큰 틀로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주력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노력을 동시에 수행해야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목포 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전용 부두와 배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목포 소멸 위기…청년·산업 중심 도시로 재도약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현직 단체장의 공백으로 경쟁이 치열한 목포시장 선거는 2인 경선을 치르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전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장과 함께 목포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전 원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6-03-31
    • 강성휘 전 원장 "목포, 10년 내 소멸 고위험 도시 전락할 수 있어"[와이드이슈]
      전남 목포가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목포의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목포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라고 밝히며, 현재 도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특히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큰 위기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2년 사이에 목포의 인구는 2배의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급격한 인
      2026-03-31
    • 대구 도심 잠수교 아래서 女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충격'...경찰 수사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잠수교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물 위에 떠 있는 캐리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캐리어를 수거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외관이 다소 변형됐으며, 함께 발견된 소지품이 없어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2026-03-31
    • 이정현 위원장 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일괄 사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공천 신청자가 없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상태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공관위 차원의 공천은 저
      2026-03-31
    • 70대 고령 투자자에 사모펀드 불완전판매...법원, '전액 배상' 판결
      만기가 지난 펀드 투자금의 반환을 미뤄온 증권사에 대해 법원이 손해액 전액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특히 투자자에게도 일부 책임을 묻던 기존 관행을 깨고, 금융기관의 책임을 100% 인정하는 이례적인 판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10일 70대 여성 A씨가 B증권사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투자원금에서 이미 받은 수익금을 뺀 2억 6,588만여 원 전액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가 청구한 실질 손해액을 온전히 인정한 결과입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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