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사순문 "장흥댐 반도체 용수 공급 검토, 국가전략산업 기여 혜택 받아야"[와이드이슈]
      사순문 장흥군수가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과 관련해 군민의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최우선으로 지키면서도 국가 전략산업에 기여하는 만큼 장흥이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사순문 장흥군수는 정부가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해 장흥댐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정적인 산업용수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도 "분명한 원칙은 장흥군민의 생활용수와 농업용수가 최우선이라는 점이다. 국가 발전도 중요하지만
      2026-07-16
    • '투표용지 부족' 재발 막는다…이진숙, 선거법·국가배상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대선거관리사고' 조항을 신설해 사고 발생 시 독립 조사위를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16일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과 관련,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 시 최근 3회 치러진 동일 선거 중 '해당 관할구역 내의 가장 높았던 투표율'을 기준으로 계산해 실제 투표용지를 확보하도록 규정했습니다. 또 투표용지 부족 등을 '중대선거관리사고'로 규정하고, 즉시 보고 및 사고 발생 10
      2026-07-16
    • "트럼프가 큰일 했다"...세계인, 미국보다 중국 선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지구촌 인식이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조사 전문업체 퓨리서치센터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주요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전됐습니다. 중국에 호감을 갖느냐는 물음에 긍정한 주요 20개국 응답자의 중간값은 46%였으나 미국은 그 값이 36%에 그쳐 10%포인트 뒤처졌습니다. 미국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호감도가 58%, 54%, 48%, 36%로 떨어졌지만 중국은 같은 시기 32%, 33%, 38%, 46%로
      2026-07-16
    • 지방이 아이 낳고 집 사기 수월한데…그래도 청년은 수도권 집중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결혼한 청년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19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1991년생) 초혼 부부입니다. 청년들의 혼인 이후
      2026-07-16
    • 사순문 군수 "민생 최우선, 청년미래수당·농업인 기본소득 추진할 것"[와이드이슈]
      사순문 장흥군수가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청년미래수당과 농업인 기본소득, 군민 기본소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민생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사순문 장흥군수는 취임 후 첫 결재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민생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고유가와 고물가로 농업비 생산비까지 크게 오르면서 농업인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2026-07-16
    • 한국 사랑한 16살 몽골 소년 이태오 군, 5명 살리고 하늘로
      10년 전 몽골에서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와서 자란 16살 소년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몽골 국적의 이태오(오트곤 산지먀타브) 군이 지난달 11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을 나눴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태오 군은 지난달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은 평소 남을 돕고 베풀기 좋아한 태오 군의 성품을 헤아려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태오 군은
      2026-07-16
    • 대법, 포스코 불법 파견 또다시 인정…"협력업체 직원 직접 고용해야"
      포스코가 사내 하청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거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또다시 나왔습니다.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2022년 7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직원들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16일 대법원 2부(주심 각 박영재·엄상필 대법관)는 협력사 직원 378명이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두 건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다만 냉연제품 포장 업무를 담당한 포스코엠텍 직원 4명에 대해선 "포스코로부터 상당한 지휘·명령
      2026-07-16
    • 사순문 장흥군수 "우리 군민의 삶, 실제로 나아지는 게 목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면서 본격적인 행정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순문 장흥군수와 함께 장흥군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사순문 장흥군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취임 후 첫 번째 결재로 전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셨는데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원금 사업을 선택하신
      2026-07-15
    • 40년 넘게 대구 거리 안전 지킨 '인간 신호등' 이부섭 씨 별세
      40여 년 동안 대구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며 '인간 신호등'으로 불린 이부섭 씨가 15일 오전 6시 반쯤 대구 용산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7세.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2년 대구 남영교회 김정우 목사를 만난 걸 계기로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1973년 5월 대구 시내에서 교통경찰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을 골라 교통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 중심가와 학교가 많은 변두리 지역을 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고인은 교통정리에 나선 뒤 집 잃은
      2026-07-15
    • 송형곤 의장 "소수 정당도 분명한 역할·발언권 갖는 의회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인 송형곤 의장이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우려를 의식하며 소수 정당의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균형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전체 91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83명인 상황과 관련해 "의회는 다수의 책임을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소수의 목소리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한다"라며 "다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정되어선 안 되고 소수의 의견이라도 가볍게 넘겨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2026-07-15
    • 국힘, 李대통령 '적극적 빚 탕감' 발언에 "오만한 인식, 성실한 국민 모욕"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빚을 졌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빨리 탕감해줘야 그 사람이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고 경제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합법적 채권 회수는 비난받고, 빚을 갚지 않는 것이 용인되는 사회가 정상적인 시장경제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적극적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2026-07-15
    • 대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명태균 의혹 상고심 24일 생중계
      대법원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통일교 청탁, 소위 '명태균 게이트' 의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된 해당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대법원 자체 촬영 장비로 중계하고,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판결 내용을 반영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특검팀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인 대법원은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선고를 오는 2
      2026-07-15
    • 인권위,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 이화여대에 "표현의자유 침해"
      지난해 이화여대가 대학 창립 이념에 위배된다며 퀴어영화제 대관을 불허한 건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측은 지난해 한국퀴어영화제 개최를 위해 이화여대 캠퍼스 내 독립영화관인 아트하우스 모모와 대관 합의를 마친 뒤 4월 계약서를 송부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화여대는 극장 운영자에게 퀴어영화제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건학 이념 및 교육 목적에 위배되고 학내 갈등과 분열이 우려된다며 대관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결국 계약이 무산돼 조직위는 별도 공간을 대관해 영화제를
      2026-07-15
    •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91명 의원 모두 특별시 성공 위해 최선"[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어제(13일)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오늘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과 함께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 : 예,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지난 1일 0시 첫 본회의에 이어서 어제는 개원식도 열렸습니다. 전국 최초로 통합 광역의회의 출범을 맞이하신 소감 어떻습니까? ▲
      2026-07-15
    • 이이남 작가, 구글 AI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첫 공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어제(1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막한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한 이번 작품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오는 16일까지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이남 작가는 "제미나이는 예술가에게 새로운 형태의 붓이자 캔버스가 됐다"며 이번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7-15
    • [영상]이이남 작가, 서울신라호텔서 구글과 협업 미디어아트 공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구글과 협업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작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리는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Gemini Playground)'에서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구글의 AI 기술과 이 작가 특유의 디지털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프로젝트입니다.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접목해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초
      2026-07-14
    • 스타벅스코리아, 올해 '서머 e-프리퀀시' 안 한다..."신뢰 회복 최우선"
      스타벅스코리아가 잠정 연기했던 올해 여름철 e-프리퀀시 행사를 결국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14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전날 사내 내부망을 통해 애초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시행 예정이었던 '2026 서머 e프리퀀시'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스타벅스는 공지문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내부 체계 정비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해 올해 서머 e-프리퀀시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프리퀀시 마케팅·이벤트는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행사로, 매년 여름
      2026-07-14
    • 조희대 대법원장 의전 차량 교통사고…3명 부상
      조희대 대법원장의 의전 차량이 민간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로 3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1대가 조 대법원장 의전 차량 4대 중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조 대법원장은 사고가 난 차량이 아닌 다른 의전 차량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A씨와 의전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와 50대 남성 등 모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적색 점멸 신호에서 속도를 줄이지
      2026-07-14
    • 삼성전자, 사내 주담대 '면적 제한' 대상서 광주 등 제외 검토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을 위한 사내 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의 '면적 제한' 기준을 광주와 구미 등 일부 지역에는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주요 노동조합과 최대 5억 원의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식 안내할 계획입니다. 당초 삼성전자는 이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광역시 기준 전용 85㎡(국민평형)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는데, 광주를 비롯해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일부 지역은 면적 제한을 두지 않는 방안을
      2026-07-14
    • 아빠 수면제 먹이고 비대면 대출, 수 천만 원 쓴 10대 남매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인 후 휴대전화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1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남매 중 누나의 남자친구만 사기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남매의 공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검 형사1부(이호석 부장검사)는 지난달 22일 A양과 그의 남자친구 B군을 강도·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A양의 남동생을 같은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2024년 커피에 수면제를 섞어 40대 아버지에게 먹여 잠들게
      2026-07-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