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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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이번 주 정부에 제출할 듯
      여수산단 기업들의 구조조정안이 이번 주 정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나프타분해시설인 NCC를 공동운영하고,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은 공장 3곳을 폐쇄하고 통합법인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오는 20일쯤 최종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 NCC 총 감산량은 최소 260만 톤에서 최대 27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여수 2시간 시대 열리나"...한반도 KTX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여수와 수도권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공식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8일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정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향후 10년 국가 철도정책과 재정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서울 양재에서 성남과 용인, 청주, 세종, 전주, 순천을 거쳐 여수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15km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2026-03-18
    • GS칼텍스, 정비작업 연기..."나프타 공급 극대화"
      GS칼텍스 여수공장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대정비작업을 연기했습니다. GS칼텍스는 수급 불안으로 원료 가격이 급등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나프타 공급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초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여수공장 대정비를 5월 달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여수상의, 여수산단 원료 공급 차질에 정부 지원 촉구
      여수상공회의소가 중동 사태로 원료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여수산단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어제(17일) 성명을 내고, 중동 사태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사이 50% 급증했다며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기업에 대한 긴급 정책지원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 2024년 10월 인상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서도 한시적 완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는 나프타 수급 차질로 인해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LG화학, 롯데케미칼,
      2026-03-18
    • 전라남도, 섬 취약계층 AI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전라남도 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도는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고흥·완도·진도·신안 등 4개 지역 섬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에 가능한 AI돌봄 로봇을 설치합니다. AI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고 위기 신호를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등 일상 돌봄을 지원합니다.
      2026-03-16
    • 행안부, 전남 마을기업 16곳 선정..."전국 최다"
      올해 행정안전부 선정 마을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행안부가 지정한 올해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포함돼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모델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2026-03-16
    • 광주 서구 다가구주택서 불...40대 여성 숨져
      광주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4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40대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3층 주택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 모텔에서 지인 흉기로 살해 50대 체포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1시쯤 여수시 학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지인인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해 자수했으며 두 사람은 당시 모텔에 함께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15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인기를 얻은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5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공공산후조리원을 우선 설치하겠다"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닥터 앰뷸런스'를 운영하고 전문의 원격 진료 등을 도입해 조리원 운영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나주·순천·여수 등 8곳에서 운영 중이며 민간시설에 비해 절반 비용으로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등이 가능
      2026-03-15
    •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이 6·3 지방선거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기획실장은 고흥문화회관에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행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이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결과로 고흥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출신인 박 전 기획실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3-15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다음주부터 본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본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뒤 마지막 결선투표는 다음 달 12~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자질 검증을 위해 예비경선에서는 조별 토론회를, 본경선에서는 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예비경선을 앞두고 열리는 17일 A조 토론에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
      2026-03-15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 선임 논란..."민선8기 임명 부적절”
      여수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여수시가 민선8기 내 임명 강행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현재 여수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를 2명으로 압축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조만간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민선 8기 알박기인사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임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현구 부시장이 결정권을 쥐고 있습니다.
      2026-03-15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마련 '난항'...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 앵커멘트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안 마련은 더디게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조정안 제출시한을 이달 말까지로 정했지만 기업들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엇갈리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20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한 LG화학 여수공장. 또 다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와 일부 공장 매각도 타진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면서 현재는 GS칼텍
      2026-03-15
    • 제주항공 유가족 "공항 담벼락서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5일) "사고 당시 무너진 공항 담벼락 외곽을 순찰하던 중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며 "항행안전시설 철조망에는 아직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참사 초기 수습해 놓은 사고 잔해를 일주일에 2번씩 재조사하고 있는데 최근 이 과정에서 유해 74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점이 희생자 7명의 것
      2026-03-15
    •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유통가 비상...매장 휴점·보안 인력 대폭 강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특별 공연에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과 명동 일대 유통 매장과 호텔, 편의점 등이 안전 관리 대응에 나섰습니다. 일부 매장은 공연 당일 문을 닫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백화점과 호텔들은 보안 인력을 늘리고 펜스와 차단봉을 설치하는 등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인파 밀집에 대비해 광화문광장 인접 4개 매장을 공연 당일 휴점하고, 인근 3개 매장은 마감 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겨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도 K
      2026-03-15
    • 李대통령, 3·15의거 기념식 첫 참석...“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3·15의거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3·15의거가 2010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려 왔지만,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이승
      2026-03-15
    • 북한, 600㎜ 방사포 타격 훈련 공개...김정은 “420㎞ 사정권 내 적들에 불안 줄 것”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 포병 구분대가 전날 방사포 타격훈련을 실시했으며 600㎜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훈련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동행해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420㎞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 불안을 주고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을 깊이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
      2026-03-15
    • 호르무즈 파병 논의 불거져...청해부대 투입 시 국회 동의 필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에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청해부대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미국의 공식적인 파병 요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 측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작전 위험성이 크고
      2026-03-15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다시 맡겠다...공천 결과 책임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다시 공관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5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저녁 장동혁 당 대표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결과에 대한 모든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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