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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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아침 '영하권'..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오늘(18일)은 광주·전남 아침기온이 영하권에서 출발하는 가운데 빙판길이 많아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새벽까지 내린 눈은 아침부터는 잦아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8도, 나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5도 등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광 영하 1도, 광주 1도 등 영하 1도에서 5도 분포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
      2023-12-18
    • 송영길, 오늘 구속 갈림길..증거인멸 우려 '쟁점'
      '민주당 돈 봉투'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8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쯤 319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합니다. 주요 쟁점인 증거인멸 우려와 범죄 혐의 소명 여부 등 구속 필요성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6,650만 원 돈 봉투를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본부장들에 뿌리는 과정에
      2023-12-18
    • 복구 중인 경복궁 담벼락에 또 '스프레이 낙서'
      지난 16일 스프레이 낙서를 당해 복구 중인 경복궁 담장에 또다시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0시 20분쯤 경복궁 서측 영추문 인근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 보존 전문가 20여 명이 투입돼 복구가 진행 중인 현장 인근에서 새롭게 영문으로 낙서가 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경복궁 담장 일대에서 '영화 공짜' 문구와 함께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의 이름을 적은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낙서
      2023-12-18
    • 전국 '영하 10도' 안팎 한파..광주·전남 빙판길 주의
      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가운데 빙판길이 많아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6도, 대구 영하 8도 등 영하 1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인천 영하 3도, 서울 영하 2도, 강릉 2도, 대구 2도 등 영하 4도에서 4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저녁부터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18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내린 뒤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
      2023-12-18
    • '하늘서 우수수' 떼죽음 당한 까마귀떼..독극물 먹었나
      제주에서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집단으로 땅에 떨어져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정실마을 인근에서 하늘을 날던 까마귀들이 집단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땅에 떨어진 까마귀들은 폐사하거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로 도로와 농경지 등에서 발견돼 수거됐습니다. 수거된 까마귀는 제주의 겨울 철새 중 하나인 떼까마귀로 밝혀졌습니다. 떼까마귀는 겨우내 수십에서 수백 마리씩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먹이를 먹습니다. 센터는 까마귀들이 독극물을 섭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2-15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크레인 붕괴..노동자 1명 숨져
      대전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15일 오후 4시 40분쯤 대전시 유성구 장동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안전방재시험동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 내부에 설치된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설치업체 직원 40대 A씨가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폭발의 충격으로 크레인이 무너져 내리면서, 크레인을 지탱하던 지붕 일부도 함께 붕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력시험을 하던 중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연구소 관계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발 #크레인 #붕괴
      2023-12-15
    • 광주역~광주송정역 통근열차, 마지막 운행 "아쉬워요"
      【 앵커멘트 】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통근열차가 오는 17일, 7년간의 여정을 끝으로 운행을 종료합니다. 열차 노후화와 수십억 원의 운영 예산 때문인데요. 시내버스 요금보다 싸고, 편도운행 시간이 15분으로 짧았던 터라 이용객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부터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통근열차를 운행해 온 기관사 홍기춘 씨. 마지막 운행을 이틀 앞둔 오늘(15일)로, 홍 씨의 운전도 마무리됐습니다. 매일 아침 열차를 이용해 온 승객들과 쌓였던 정만큼이나 미련이 가득합니다.
      2023-12-15
    • 음주운전 중 차량 정면 충돌..상대 운전자 사망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어제(14일)밤 9시 35분쯤 광양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정면 충돌해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정지 수치였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15
    • 바다 추락한 70대 SUV 운전자, 마을 주민들이 구조
      완도의 한 항구에서 바다로 추락한 70대 SUV 운전자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55분쯤 완도군 득암항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 2명이 뒷유리를 깨고 A씨를 구조했습니다. 차량을 인양한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15
    • 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뇌사 '새신랑'..유족 장기기증
      무면허 음주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이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쯤 음주 뺑소니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A씨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0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던 중 21살 군인 B상병이 운전한 무면허 음주 차량에 치였습니다. B상병은 A씨를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결혼한 새신랑으로,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2023-12-15
    • 차량용 요소 6.8개월분 공공비축..내주 방출
      정부가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화를 위해 비축분을 추가 확보하고 다음주부터 방출합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등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총괄반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방출 가능한 차량용 요소 10일분인 1,930톤을 다음주부터 민간에 방출합니다. 또, 공공비축 물량을 확대하는 등 요소를 추가 확보해 국내 재고분을 지난달 30일 3개월분에서 이달 14일에는 6.8개월분늘렸습니다. 오는 16일부터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이달 말까지 5,460톤, 내
      2023-12-15
    • 바다로 추락한 SUV서 운전자 구조한 완도 주민들
      완도 주민들이 바다에 빠진 SUV에서 70대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 55분쯤 전남 완도군 득암항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를 본 마을 주민들은 선루프에 줄을 연결해 차량이 가라앉지 않도록 조치한 뒤, 뒷유리를 깨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귀가했습니다. 해경은 차량을 인양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완도 #해경 #추락
      2023-12-15
    • 음주차량, 마주오던 차량 충돌..상대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4일 밤 9시 35분쯤 광양읍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마주오던 차량을 충돌해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12-15
    • 원안위, '냉각재 누설' 한빛원전 5호기 재가동 허용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영광 한빛원전 5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어제(14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빛 5호기에 대한 정기 검사 결과 원자력 안전 법령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원자로 재가동을 허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정기 검사 과정에서 한빛원전 5호기의 원자로 냉각재 누설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역류방지밸브 교체 작업이 진행 돼왔습니다.
      2023-12-15
    • 읍사무소에 남성 20여 명 '우르르'..주민들 '불안'
      【 앵커멘트 】 갑자기 건장한 남성 20여 명이 한꺼번에 건물 안으로 들이닥친다면 어떨까요? 영광의 한 읍사무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현장에 있던 마을 주민들은 한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들이 줄지어 읍사무소에 들이닥칩니다. 나가달라며 항의하는 직원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싱크 : 백수읍사무소 관계자 - "(남성들이) 굳이 저희가 가만히 여기서 대기하고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냐 이런 식으로..여러 (마을 주민) 분들이 계시다 보니까 혹
      2023-12-14
    • 홀로 살던 70대 남성 '고독사'..숨진 지 10일 만에 발견
      광주의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지 10여 일 만에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의 한 주택 1층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주택 2층에 거주하던 세입자가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고, 감식 결과 사망한 지 10여 일이 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자체의 관리를 받는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A씨는 가족들과도
      2023-12-14
    • "함평군, 불갑산 골프장 개발 당장 중단해야"
      함평군이 불갑산에 추진 중인 대규모 골프장 사업과 관련해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영광군 불갑면 사회단체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군이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숲을 밀어내고 공적 자금까지 투입해 개발 행위에 유리한 밀원수를 식재했다"며 "골프장 건설을 위한 사전 모의의 수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불갑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놓고 바로 옆에 골프장 허가 여부를 심의하려는 전남도의 이율배반 행정에 대해서도 규탄한다"며 "골프장 개발 계획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12-12
    • '운동부 제자 성폭행' 30대 중학교 코치 구속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30대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10대 운동부 여학생을 숙소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상당 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송치했습니다.
      2023-12-12
    • 황일봉 5·18부상자회장, '징계안'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자신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지난 8일 황일봉 회장이 자신에 대한 5년 직무정지 징계와 이를 의결한 이사회 결의가 부당하다며 5·18부상자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5·18부상자회는 지난 8월 황 회장이 내부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조선일보 등 2곳에 정율성 역사공원 사업 반대 광고를 싣자 징계 절차를 밟았습니다.
      2023-12-11
    • '불갑산 골프장' 함평군-영광군 신경전 '팽팽'
      【 앵커멘트 】 불갑산 도립공원 인근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개발 계획이 추진되면서 논란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지역에 골프장을 지으려는 함평군과, 이를 막으려는 영광군의 갈등이 커지면서 전남도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과 영광군의 경계로, 두 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불갑산. 함평군이 이곳에 면적 100만㎡, 18홀 규모의 대규모 골프장 개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영광군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자생지를 보호할 수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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