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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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따뜻한 집 가서 울어요"...울던 청년 위로한 남성, 알고보니 '30년 차 무명가수'
      새벽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울고 있던 청년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따뜻한 위로와 노래를 건넨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소셜미디어 X에는 "저 미담 하나만 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인턴 근무를 마친 뒤 정규직 전환에 실패해 술을 마신 상태로 첫차를 기다리며 버스정류장에서 울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다가와 "왜 여기서 울고 있냐"고 물었습니다. A씨의 사연을 들은 남성은 "택시비를 줄 테니 따뜻한 집에 가서 울라"며 위로했습니다. 자신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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