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 종료...前대표 휴대전화 등 확보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에 대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나선 지 76일 만입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저녁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
      2026-08-05
    • '재가동 기대' 위니아, 다시 파산 위기
      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가 다시 파산 위기에 몰렸습니다. 위니아는 광주회생법원의 '청산형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한 가전 유통 전문업체가 인수하기로 했지만, 업체가 지난달 24일까지 잔금 300억 원을 납입하지 않으면서 회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업체는 위니아 법정관리인에게 인수 포기 의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니아는 인수 완료 뒤 전체 직원 170여 명 가운데 100여 명을 재고용하고 생산 설비를 점검해 다음달 딤채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었습니다.
      2026-08-05
    • 전남광주 소비자물가 상승률, 석 달 만에 2%대
      전남광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 달 만에 2%대로 하락했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소비자물가는 1년 전에 비해 2.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며 석유류의 오름세가 꺾인 것이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8-05
    •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차량 9대 불타
      공터에 세워져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 9대가 불탔습니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8분쯤 검단구 왕길동 공터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7대도 일부가 불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공터에는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여러 대가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
      2026-08-03
    • 法 "경제적 기여 이유로 불법행위 외국인 입국허가 안돼"
      외국인의 입국 허가 여부를 판단할 때 경제적 기여보다는 공공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외국 국적 기업인 A씨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등을 상대로 낸 입국 불허 처분 취소 등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제주도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한 법인의 회장입니다. 그는 제주시 일대 대지를 약 338억 원에 매수한 뒤 숙박 및 휴양 시설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등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이어왔습
      2026-08-03
    • 중동 긴장 여전한데 골프대회 우승 자랑한 트럼프..."재능 덕분"
      중동 지역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70타로 우승했다며 "베드민스터 클럽 챔피언십 우승 샷"이라고 적었습니다. 그가 첨부한 13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어프로치샷으로 볼을 그린 위 홀컵 옆에 가까이 붙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70타로 우승했고,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연습할 시간이 거의
      2026-08-03
    • 한낮 33~39도 찜통더위 '기승'...강원·충북 곳곳 소나기
      8월의 첫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구 26도 △대전 25도 △부산·제주 2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3~2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7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 33~3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2026-08-03
    • 순천경실련 "의대 설립 회의 전 과정 생중계하라"
      순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내일(2일) 장흥에서 열리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관련 회의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은 오늘(1일) 성명을 통해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정치적 거래 대상이 아닌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정책이라며,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회의록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2024년 11월 대학 통합에 합의했지만, 의대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6-08-01
    • 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선정 위한 시민배심원 심사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일) 오후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시민배심원단 심사에서 산업 분야 후보자 4명과 시민주권 분야 후보자 5명은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내일(2일) 시민 온라인투표를 합산해 분야별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이후 민형배 시장이 각 분야별 후보 1명씩을 지명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이달 중 임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8-01
    •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템플스테이가 진행 중이던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났습니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 확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
      2026-08-01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하는 일 결코 없을 것"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당 최고위의 자진 탈당 권유에 대해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1일 자당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최고위는 멱살 논란을 일으킨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윤리위는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
      2026-08-01
    • 경남 양산 41.6도...사상 최고 기온 하루 만에 '또 경신'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 기온이 41.6도까지 오르며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종전 최고기온 기록은 전날 양산에서 기록된 41.4도였습니다. 올해 이전에는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으면서 양산의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에서
      2026-08-01
    • "집에서도 냉방기기 가동하세요"...'극한 폭염'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 2배↑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극한 폭염 때에는 집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자 비중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2배 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실외 작업장·논밭·길가 등 야외에서 발생했습니다. 자택 발생 비중은 평상시 약 6% 수준으로 해외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2011~2025년 질병관리청과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치솟는 극한 폭염 상황에서는 전체 온열질환자 중 자택 발생 비중이 1
      2026-08-01
    • 또 호르무즈 해협 입구서 유조선 피격...전면전 재개 '우려'
      호르무즈 해협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운항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1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UKMTO는 이날 오만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해상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유조선은 기관실이 손상돼 자체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UKMTO는 설명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해상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이 연결되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입니다. 이란은 올해 2월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
      2026-08-01
    • 술 취해 도로로 나와 있던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
      술에 취해 도로에 나와 있던 4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와있던 40대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 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2026-08-01
    • 與 이언주 "형소법 개정, 신중했어야...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했나"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언주 의원은 1일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에는 100%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냐, 마느냐의 문제는 검찰개혁과는 다른 국민의 기본권 보장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01
    • 휴가철 음주운전 일제단속...하룻밤 새 전국서 320명 '적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하룻밤 사이 전국에서 수백 명이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습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실시한 전국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서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피서지와 지역별 유흥가 등 전국 733개 지점에 경찰관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 결과 면허 취소 185건, 면허 정지 129건, 측정 거부 6건 등 모두 320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휴가지로 향하는 차량이 많은 금요일 야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2026-08-01
    •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1일 출석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반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나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 의원은 관저 부지 변경과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팀은 2022년 4월 윤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3차례에 걸쳐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가 변경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
      2026-08-01
    • 서경덕 "BTS의 그래미 보이콧 '반향'...제도 개선해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 선언이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그래미 측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서 교수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의 2027년 그래미 어워즈 출품 포기 선언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그래미가 입장 표명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AP통신,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이 BTS의 결정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소개했습니다. 글로벌 팬들이 인종차별을 간접 비판한 BTS 노래 '에일리언스'(Ali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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