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생산 넘어 가공 유통 수출의 시대 열어야"[와이드이슈]
해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농수산업 정책과 관련해 유통·가공 중심의 산업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해남의 산업 구조에 대해 "우리 해남은 농수산업이 주산업"이라며 "쌀, 배추, 고구마 김 등은 전국 최고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농수산물이 다른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