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후계자, 부친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아 '의문 증폭'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이후 모즈타바)가 부친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의 건강 상태와 권력 장악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기도에서는 모스타파, 마수드, 메이삼 등 하메네이의 다른 세 아들이 관 옆에 서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최고지도자를 승계한 차남 모즈타바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세 형제가 모즈타바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