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날짜선택
    • 야구·축구 '병역 특례' 바라본 청년들의 생각은?..."취지는 이해, 태도는 아쉬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야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일부 선수들이 병역 특례 대상이 된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비슷한 또래인 20대 청년들에게 병역 특례 제도와 최근 선수들의 발언을 어떻게 보는지 직접 물었습니다. 군 입대를 앞둔 김태양(19) 씨는 선수들의 금메달 성과는 충분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병역 혜택을 대하는 태도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 축하받을 일"이라면서도
      2026-10-06
    • 애국가 다 끝났는데 멈춰 선 태극기…AG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또 터진 황당 사고
      개막 초기부터 현장 곳곳에서 운영 난맥상을 드러내 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까지 황당한 장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미 아시안게임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은 그 기록도 7회로 늘리며 최강의 입지를 더욱 다졌습니다. 3회 연속 '
      2026-10-04
    •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1-0 제압 6연승…한국, 4연속 금메달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통산 우승 횟수도 7회로 늘려 2위 이란(4회)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아시안게
      2026-10-03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4연패까지 '1승 남았다'...중국 꺾고 결승 진출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에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결승 무대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4연패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한국은 전반 22분 중국 왕위둥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11분 뒤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머리로
      2026-09-30
    • [아시안게임]한국 남자축구 베트남 4-0 완파...준결승 안착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이영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베트남에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중국-태국 8강전 승자와
      2026-09-25
    • [아시안게임]이민성호, 사우디 2-0 꺾고 조 1위…8강서 베트남과 격돌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 짓고 8강에서 베트남과 격돌합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습니다. 카타르가 2전 전패를 당해 첫 경기만 치르고도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던 한국은 카타르전(4-1 승)에 이어 사우디마저 2-0으로 꺾고 승점 6을 쌓아 조 1위를 굳혔습니다. 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8강에서 C조
      2026-09-22
    • '감독 선임 의혹' 홍명보 무혐의...정몽규·이임생 검찰 송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관련 자료에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이송된 지 약 석 달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축구협회 정몽규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축구협회 이사회에 감독을 추천하는 권한이 있는 전력강화위원회의 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사
      2026-09-22
    • 중국축구협회 "KFA '성 접대' 연루 의혹 조사…증거 못 찾아"
      중국축구협회는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사건에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축구협회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부 매체가 보도한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의 한국축구협회 '부적절한 접대' 연루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게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조사 결과 한국축구협회가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국축구협회는 조사 대상자, 조사 방식,
      2026-08-23
    • 홍명보 감독 선임 '막전막후' 공개..."정몽규가 최종 지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시 감독 선임 실무를 맡았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정몽규 전 회장의 구체적인 지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전 이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 간 분쟁을 심리 중인 서울고등법원에 소송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전 이사는 당시 정해성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감독 후보 3명을 추려 보고한 뒤 갑작스럽게 연락이 끊기면서 자신이 후속 절차를 맡게 됐다고 주
      2026-08-08
    • '신속 수사' 권고도 무시...경찰,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의혹' 뒷북 이첩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내부 통제 기구의 '신속 수사' 권고에도 사건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론과 정치권의 질책이 이어지자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뒤늦게 넘겼지만, '뒷북 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5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9월 23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업무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맡은 종로경찰서에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지시하라고 의결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2026-07-05
    • [월드컵]"이집트마저"...홍명보호 32강 경쟁서 '벼랑 끝' 8위 몰려
      이란이 이집트와 1대 1로 비기면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쟁에서 벼랑끝에 내몰렸습니다. 이집트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3차전에서 이란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한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경우의 수를 따지던 이란은 3무(승점 3, 3득점 3실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승 2패(승점3, 2득점 3실점)으로 이란에 득실차에서 밀리면서 32강 경쟁 순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까지 32강 토너먼트에 올라
      2026-06-27
    • 韓축구 1천 번째 A매치 '역사의 날'…손흥민, 코트디부아르전 출격할까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1천 번째 A매치에 '월드클래스' 손흥민(LAFC)이 선발 출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코트디부아르의 '철벽 수비' 뚫어내기에 도전합니다. 이번 경기는 역사적인 상
      2026-03-28
    •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4쿼터 축구' 예행연습
      전·후반 45분씩 진행되는 축구 경기가 이제는 네 차례로 나뉘게 열리게 됐습니다. 사실상 농구와 같은 4쿼터 경기로의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FIFA는 2026 월드컵 전 경기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각 하프 중간 3분간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진행되며, 선수들은 약 3분 동안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갖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도 전·
      2026-03-27
    •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총출동…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명단 발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A매치 유럽 원정 2연전에 출전할 27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조규성, 오현규 등 유럽파 핵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전날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황인범도 일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에 빠졌던 엄지성, 양현준, 홍현석, 배준호, 김주성 등도 다시 호출됐습니다. 대표
      2026-03-16
    • [D뉴스] '레드카드 23장'…축구 경기에서 나온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브라질 프로축구 경기에서 무려 23명이 퇴장당하는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시간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선수들 간 집단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후반 15분 카이우 조르지의 득점으로 크루제이루가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막판 상황에서 충돌이 시작됐습니다. 크루제이루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골키퍼가 한 번에 잡지 못했고, 세컨드볼을 노리던 크리스티안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
      2026-03-10
    • 홍명보호, 새 둥지 천안과 첫 만남…양탄자 잔디에 최신식 시설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신식 시설로 가득한 한국 축구의 새 '요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이하 축구종합센터)에서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A매치 대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볼리비아(14일·대전), 가나(18일·서울)를 불러들여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소집은 성인 대표팀이 처음으로 축구종합센터에서 지내며 A매치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게 돼 의미가 각별합니다. 축구종합센터는 2001년 문을
      2025-11-10
    • 한국, 브라질에 0대 5 대패..홍명보호 2번째 패배
      홍명보호가 특급 골잡이들이 화력을 뽐낸 세계적 강호 브라질에 5점 차로 완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5로 크게 졌습니다. 전반 13분 이스테방과 41분 호드리구에게 한 골씩 실점한 한국은 후반 초반 잇단 수비 실수로 이들에게 다시 한 점씩을 내주며 무너졌고, 막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쐐기 골마저 얻어맞았습니다. 손흥민(LAFC)은 A매치 최다 출전, 이재성(마인츠)은 센추리클럽 가입의 기쁨을 즐기지도 못하고 브라질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국제
      2025-10-10
    • "북중미 간다" 홍명보호,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라크를 원정에서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획득,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9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B조 1위 한국은 5승 4무(승점 19)를 기록, 쿠웨이트(10일)와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2위에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986
      2025-06-06
    • '0-2 열세' 광주FC, 벼랑끝 뒤집기..ACLE 8강 확정
      광주FC가 일본 비셀 고베를 꺾고 극적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 광주FC는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ACLE 16강 2차전 고베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아사니의 결승 골을 앞세워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1·2차전 합계 점수 3대 2로 8강 진출을 확정한 광주FC는 다음 달 2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ACLE 우승을 목표로 다툽니다.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가 일찌감치 탈락한 가운데 유일한 생존팀 광주가 8강 진출에 성공하며 K리그의
      2025-03-12
    • [영상]아프리카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 폭력사태..100명 안팎 사망
      아프리카 기니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끼리 충돌이 발생해 수십 명이 사망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니 남동부의 은제레코레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대규모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21년 9월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마마디 둠부야 군정 수장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대회 결승전이었습니다.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는 사망자가 100명 안팎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병원에는 많은 시신이 있다"며 "복도 바닥에 누워있고, 영안실도 가득 찬 상
      2024-12-02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