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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따라갈까…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5억 대출' 요구 확산
      삼성전자가 5개월여에 걸친 교섭 끝에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영업이익 N%' 성과급 시대를 연 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협상에 곧 돌입합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체계가 이미 제도화된 만큼 삼성전자가 신설한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안정 대출 제도와 같은 복지 확대가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르면 다음 달 2026년 임금협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6.2% 임금 인상과 반도체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 신설, 복지제도 개선 등에 잠정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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