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문제로 훈육하다..." 4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
진로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들을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갈등을 겪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신고했으며, 현장에 같이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