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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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한마디 잘못했다 고소될까 두렵다"...초등교사 86% '아동학대 피소' 공포
      초등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아동학대 신고나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교사 인식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초등교사 응답자 5,462명의 결과를 별도로 분석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초등교사의 85.8%가 아동학대 신고나 피소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2026-05-15
    • 20년 교육 헌신한 60대...스승의날 앞두고 3명 살리고 하늘로
      20년간 제자들을 가르치고 정년을 바라봤던 60대 교수가 스승의 날을 닷새 앞두고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63살 김미향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중 4월 17일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나눔을 실천했던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장기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외동딸 박다빈 씨는 "엄마를 너
      2026-05-15
    • 아버지 잃은 제자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 원..."고마움에 눈물"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버지를 잃은 제자의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 원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4일 포스코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포항제철지곡초 교사 A씨는 2020년 5학년이던 제자 B군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A씨는 B군이 1학년일 때 담임이었고 당시에는 B군의 담임을 맡지는 않았습니다. B군의 어머니가 50대 중반에 전업주부에서 하루아침에 가장이 돼 식당 서빙이나 환경미화 기간제 일자리를 전전한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2020년부터 B군 어머니에게 현재까지 7년째
      2026-05-14
    • 전남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감사콘서트'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동부권에 위치해 있어 서부권 교직원들이 거리상의 제약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도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교직원과 지역민 천백여 명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5월 14일과 16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14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와 드라마 '눈사람'
      2025-05-16
    • 모교 선생님에게 커피차, 재학생에게 피자 보내..광주 인성고총동문회, 감사의 마음 표현
      광주 인성고등학교총동문회(회장 이순현)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커피차 운영과 치킨 & 피자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발전에 애쓰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총 200세트에 달하는 피자와 치킨이 재학생들에게 제공되었으며, 휴게시간 동안 개교50주년 시계탑 앞에서 운영된 커피차는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전·현직 교사 모두에게 고급 한돈세트를
      2025-05-15
    • 15일 비 소식, 때 이른 더위 식힌다..수도권 5∼30㎜
      목요일이자 스승의날인 15일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다소 누그러들겠습니다.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에 영향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중부지방·호남·제주에 새벽부터,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가 되면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30㎜, 서해5도·강원 내륙·강원산지 5∼20㎜, 충청과 제주 5∼10㎜, 강원 동해안·호남·경남 남해안 5㎜ 안팎, 부산·울산
      2025-05-14
    • 광주 교사 10명 중 7명 "아동학대로 고소당할까 걱정"
      광주 지역 교사들의 교직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광주 지역 교사 9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0명 중 7명 이상은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존중받고 있다'고 답한 교사는 8%에 머물렀습니다. 학생으로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교사는 44%로 나타났고, 학부모에게 교권침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교사도 41%로 집계됐습니다. '아동학대로 고소
      2024-05-16
    •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10명 중 2명 불과..'역대 최저'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 역시 21%로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6일부터 열흘간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1만 1,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교직에 대한 인식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19.7%에 그쳤습니다.
      2024-05-13
    • 전남지역 교사 33% "교사로서 보람 못 느껴"
      전남지역 교사 10명 중 3명이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답을 내놨습니다. 22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전남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교사 2,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상자의 32.5%가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44.2%, 초등교사의 38.5%가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고, 중학교 교사는 24.6%, 고교 교사는 27.8%, 특수교사는 20.0%가 보람을 못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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