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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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몸 복면남' 공포 속 또 신체 노출...연세대 인근서 60대 체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인근 산책로에서 신체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5일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인근 안산 자락길 산책로 약수터 주변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최근 연세대 기숙사 인근과 안산 자락길에서 알몸에 검은 복면을 쓴 채 재학생 등을 강
      2026-08-25
    • 무면허 운전하던 외국인…연료 고갈로 차량 멈춰 '덜미'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외국인 남성이 연료 고갈로 차량이 도로에 멈춰 서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새벽 2시 1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외국인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몰던 승용차는 주행 중 연료가 떨어져 3차로 도로 중 1차선에서 멈춰 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 견인 과정에서 A 씨의 무면허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멈춰 선 차량의 소유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2026-08-25
    •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재산 피해 69만 원
      아파트 복도에 세워져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수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전동킥보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9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불이 꺼져 있던 전동킥보드를 외부로 옮겨 10분 만에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전동킥보드는 충전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리튬이온배터리 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2026-08-25
    • 장부 허위 조작해 9억 횡령한 유치원 운영자 구속
      장부를 허위로 조작해 국고보조금과 학부모 납입금 등 9억여 원을 가로챈 유치원 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5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유치원 운영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있는 유치원에서 급여 지급 등의 명목으로 장부를 허위로 조작해 국고보조금과 학부모 납입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국고보조금 8억 400만 원, 학부모 납입 1억 3,
      2026-08-25
    •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또' 포탄...9개째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아침 7시 55분쯤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박격포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전날 오전 10시 15분쯤에는 같은 장소에서 포탄 5발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사 현장은 과거 군 사격장으로 이용됐던 곳으로 지난달 포탄 2발, 이달 초 포탄 1발이
      2026-08-25
    • 이혼한 전처 찾아가 흉기 살해…전직 경찰관 범행 5시간 만에 검거
      제주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5일 0시 30분쯤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전직 경찰관이자 살해된 여성의 전 남편인 A씨를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24일 오후 7시쯤 이혼한 후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전 남편 A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조사를 해왔습니다. 또 범행 장소 주변 CCTV 녹화 영상 등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6-08-25
    • 인천 월미도서 디스코팡팡 타던 30대 튕겨 나가…병원 치료
      인천 월미도 한 놀이공원에서 30대 남성이 놀이기구를 타던 중 바깥으로 튕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제물포구 북성동 놀이공원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던 30대 A씨가 바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A씨는 디스코 팡팡을 타던 중 반동으로 인해 놀이기구 바깥으로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6-08-24
    • 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감찰 착수…'과장 확인' 의무화
      경찰청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경찰 자체 개혁안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경찰은 실종 사건을 종결할 때 과장급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4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찰에서는
      2026-08-24
    • [단독]지인·환자 44명 속여 68억 가로챈 치과의사…경찰 수사 중
      지인과 환자 등 44명을 속여 68억 원 사기를 저지른 치과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수와 피해액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피해액 규모가 100억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사기 혐의로 40대 치과의사 A씨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병원 건물을 새로 짓겠다며 지인 8명에게 9억 원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거액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며 치과가 가입한 보험 등에 투자를 권유하고 59
      2026-08-24
    • 8월 막바지 폭염 속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보름 만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47명으로,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보름 만입니다. 온열질환자는 7일 하루에만 239명이 발생하는 등 이달 1일부터 여드레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9일부터는 잠잠해졌습니다. 이달 16일에는 환자 수가 6명으로 뚝 떨어지기도 했으나 다시 찾아온 무더위 때문에 최근 며칠 사이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
      2026-08-24
    • 자칭 'FBI 요원' 산부인과에 테러 쪽지...40대 실형
      산부인과에 테러 위험을 암시하는 허위 쪽지를 남기고, 아파트 복도에서 흉기를 든 채 배회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공중협박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3시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테이블에 자신을 FBI 요원이라고 소개하며 "테러 위험이 있다. 환자부터 다른 병원으로 옮겨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이틀 뒤 쪽지를 발견해 신
      2026-08-24
    • "좋아한다"며 女직장동료 납치해 빈집에 감금한 30대 긴급체포
      직장 동료를 차에 태운 뒤 집에 데려가 강제로 가둔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납치·감금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저녁 6시쯤 직장 동료인 20대 여성 B씨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있는 가족 소유의 빈집에 데려가 다음날 오전 10시 30분까지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좋아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아침 7시 30분쯤 A씨
      2026-08-24
    •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실종신고 200여 건 '셀프 종결'
      제주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 2명 외에도 허위 종결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혼자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가 수백 건에 달하는 데다, 그가 허위로 종결 처리한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미란(37) 씨와 60대 남성 외에도 A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 건 대부분이 A 경장 단독으로 종결한 이른바 '셀프 종결'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그가 신고자들을 허위로 안심시킨 후
      2026-08-24
    • '1군 발암물질 中배추' 한국에도 들어왔나…식약처 "수입 여부 확인 중"
      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배추의 신선도 유지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해당 배추의 국내 수입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참고자료를 통해 "중국 포름알데히드 사용 배추와 관련해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한국 수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를 강화했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중
      2026-08-24
    •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피해 미성년자 2명 추가...총 4명
      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4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전 의원의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통신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가 기존 미성년자 2명 외에 2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최 전 의원의 성범죄 피해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
      2026-08-24
    • 제주서 실종 신고된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또 다른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계곡 인근에서 실종 신고된 A씨가 수색 중이던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 가족은 최근 A씨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종 사건을 접수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도 제주시 한림읍 인근 숲에서 발견됐습니다.
      2026-08-24
    • '제주 한림읍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104일만에 발견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시신 상태로 미뤄봤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 씨가
      2026-08-24
    • 여자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 들이민 '공기업 간부' 입건
      공기업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남성 간부가 여자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들이민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4일 연합뉴스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서울 시내 한 카지노 영업점 5층 여자 화장실에 여성 직원이 들어갔는데,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가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직원은 곧바로 화장실 밖으로 나와 기다렸고, 뒤이어 화장실에서 나오는 팀장급 남성 직원을 확인했습니다. 피해 직원은 사건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하는 데 부담을 느껴 회사 측에 사건 처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고
      2026-08-24
    • 무면허 상태로 지인 차량 몰다 '뺑소니'...30대 입건
      무면허 상태로 지인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 한 교차로에서 지인의 승용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인 상태로 지인의 차량을 빌려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피해 운전자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2026-08-24
    •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현직 경찰관 구속영장
      자신이 담당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신고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하면서 신고자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 씨의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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