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날짜선택
    • "매 순간 BRAVO를"..김성은 도예가 개인전
      "나는 삶의 매 순간 'BRAVO'를 외치고 싶다." 다시 오지 않을 찰나의 순간순간을 축제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와인잔을 소재로 삶의 환희를 표현한 도자기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항구도시 전남 여수에서 활동하는 김성은 작가가 갤러리 카멜리아에서 와인잔 설치작품 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합니다. 전시 주제인 'BRAVO'는 단순히 축배를 드는 행동뿐이 아니라 '잘한다, 좋다, 신난다'와 함께 전시나 공연의 끝부분에 찬사를 나타내는 감탄사로 사용됩니다. 5개월에 걸쳐 준비한 이번 전시는 전시 주제에 걸맞게
      2025-06-1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