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배섬·천사섬 노랗게 물들다...유채·수선화 만발
【 앵커멘트 】 보배섬 진도와 천사섬 신안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온통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진도 관매도엔 유채꽃이, 신안 선도엔 섬 전체가 수선화로 뒤덮여 노랑 세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싱그러운 곰솔숲 해변이 반갑게 맞이하는 진도 관매도. 400년이 넘은 소나무 숲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노란색 천국이 한가득 펼쳐집니다 드넓게 이어진 유채꽃들이 바닷바람에 일렁이며 연신 노란 물결을 연출합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관매도 유채꽃밭은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