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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과징금 감경 요구…"유출 정보 회수·2차 피해 없어"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제재 심의에서 유출된 정보가 회수·삭제돼 2차 피해 가능성을 차단했고 전직 직원의 내부 권한 악용으로 발생한 사건이라 사전 예방이 어려웠다는 논리를 내세워 과징금 감경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출 통지 고객에게 지급한 구매이용권을 1조6,930억원 규모의 피해보상이라고 강조하고 개인정보 보호 인증 등도 감경 사유로 제시했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번 사고를 '중대한 위반'으로 판단하고 사고 이후의 시정과 피해보상 등 일부 사유만 감경에 반영했습니다. 27일 개인정보위 전체회의 속기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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